paviana 2012-04-01  

안 알려주셨음 울뻔 했어요.  너무 띄엄띄엄 들어와서 이사하신 거 몰랐어요. 흑흑

반성하고 있어요. 그래도 저 아직 안 짤린거죠.ㅎㅎ 좋아라 ~~

 

 
 
Jeanne_Hebuterne 2012-04-0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or paviana님
옥체는 강령하시옵니까? 하하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