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03  

이것봐요...
그런데, 저 친구. 화살은 언제까지 등짝에 꽂아둘꺼요? 내 가슴이 뜨끔뜨끔 하다오. 인연의 끈이 해를 넘겨 반가와서 벽두부터 괜한 시비 걸어봤수.
 
 
urblue 2005-01-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이제 그림을 바꾸려고 하는데, 뭐 마땅한 게 없어서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님이 시비 걸어주심 반갑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