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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배려야말로 사회의 벽을 뛰어넘게 해주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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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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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 것일 뿐. 인정과 배려야말로 이들이 진정으로 장애를 극복하게 해주는 힘이다. 여기 모두의 힘으로 장애를 극복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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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학습만화로 몰려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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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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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업지에서 데뷔했던 만화가들이 아동용 만화, 혹은 학습만화 분야로 진출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어린이 출판 시장의 새로운 요구와 만화 시장의 상대적 불황이 서로 맞물려 일어난 일이지만, 꽤 재미있는 작품들도 눈에 띈다. 알만한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모아본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제보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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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결혼, 연애...어느 것 하나 신통치 않은 평범한 여성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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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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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 아홉. 일도 결혼도 연애도, 어느 것 하나 신통치 않다. 집에서는 자꾸 결혼은 언제 할 거냐고 재촉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회사 갈 생각이 한숨이 나온다. 학창시절에만 해도 CF 속 이영애의 삶이 내 삶이 될 거라 여겼는데, 왜 내 삶은 이럴까? 란 생각에 이르게 되면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이런 당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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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들여다 보는 만화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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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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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의 삶은 때로 만화보다 더욱 더 극적이다. 마감에 대기 위해 박카스를 들이붓는 그들의 생활, 편집부의 퇴짜에도 굴하지 않고 혼을 불태우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만화를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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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네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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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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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마감에 시달리다 인간과의 교류를 잊어가고 있는 만화가들의 스산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은? 그것은 바로 애완동물이다! 누구나 자기네 애완동물이 제일 좋다고 한다지만...만화로까지 그려낸 이 팔불출 작가들을 만나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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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혁명가들-조선 후기 북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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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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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선시대의 북학파들에게 큰 매력을 느꼈던 적이 있다.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미완의 혁명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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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열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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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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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지도 어언 1년여, 난 여전히 무병(巫病)같은 축구열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나를 달래주던 책 몇 권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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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선 찾을 수 없어~ 야채와 과일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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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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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하게 보고 넘기는 먹거리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야채와 과일의 역사를 다룬 이 책들을 읽으면, 밥 한 술도 무심코 넘기긴 어려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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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의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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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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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세계를 다룬 만화가 많다보니, 의사나 간호사에 관한 작품도 많기 마련. 한 번 둘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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