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 것일 뿐. 인정과 배려야말로 이들이 진정으로 장애를 극복하게 해주는 힘이다. 여기 모두의 힘으로 장애를 극복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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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엄마손이 속삭일때 1
카루베 준코 지음 / 세주문화 / 2000년 8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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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토리의 집 1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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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
장차현실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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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좀 엽기적인 듯 한 엄마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녀의 딸 은혜. 장애아를 가진 자신을 죄인처럼 여기는 대부분의 엄마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만화를 통해 아이의 장애는 엄마의 희생으로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그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갈 때 진정 극복되리라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 대답 없는 너
토베 케이코 지음, 주정은 옮김 / 자음과모음 / 2003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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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행복하기만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 첫 아이 히카루의 자폐아 진단으로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세상과의 부딪힘과 화해 속에 히카루는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자폐아에 대한 세상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그려졌다는 만화는 실제적으로 도움될만한 지식들도 잘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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