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바꿨어야 했는데... 이제야 바꾼다.
이번엔 정신없는 요즘 내 분위기에 맞춰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미지.
이번 한달 정말 정신없이 바쁠 듯.
내게 시간과 여유를 달라, 달라!!
재밌고 귀엽지 않나?
나보다 동생이 더 좋아하는 [나루토]의 팬아트.
캐릭터가 귀여워서 올려 본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인 [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한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리 좋은건지...
두개는 귀여워 보인다...
그러나 다른 두개는 별로 안 그렇다...
어쨌든 굉장히 귀엽다.
병아리랑 햇님!
벌써 내 서재도... 문을 연지 네달이 되어간다.
다달이 서재의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가짐!
왠지 이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책을 읽는 소년의 모습이,,^^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