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바꿨어야 했는데... 이제야 바꾼다.

이번엔 정신없는 요즘 내 분위기에 맞춰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미지.

이번 한달 정말 정신없이 바쁠 듯.

내게 시간과 여유를 달라, 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재밌고 귀엽지 않나?

나보다 동생이 더 좋아하는 [나루토]의 팬아트.

캐릭터가 귀여워서 올려 본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슈퍼아리 2006-03-0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정말 귀엽네요. 검색 나와서 와 봤어요~
 





 

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인 [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한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리 좋은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두개는 귀여워 보인다...

그러나 다른 두개는 별로 안 그렇다...

어쨌든 굉장히 귀엽다.

병아리랑 햇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벌써 내 서재도... 문을 연지 네달이 되어간다.

다달이 서재의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가짐!

왠지 이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책을 읽는 소년의 모습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2-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