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누구든 한번쯤은 봤었을 일러스트들.

목과 팔, 다리가 이렇게 길수가...

너무 날씬해 꼭 젓가락 인간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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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성이 강한 그림.

보면 볼수록 시선을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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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러네요~

어릿광대 2006-03-27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후후... 보면 볼수록 무언가 알 수 없는 끌림이 느껴진다니까요
 






 

귀엽고 사랑스런 중국풍 소녀의 모습.

무엇보다 밝고 화사한 색감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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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2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이쁜걸요. 화려하고 깜찍하고^^
 









 

꽃으로 보는 열두달일까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요정들(?)을 그린 듯.

이런 그림이 좋아요.

배경과 사람이 한데 어울어진 이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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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 굉장히 좋아한다.

수묵과 채색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편안하달까.

심플하달까.

그 점에서 질리지 않고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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