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그림은 참으로 맛깔스럽다.

온통 요리에 대한 일러스트 뿐이기 때문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요리.

참으로 멋진 조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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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하면 푸르구나!

그래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번엔 서재 이미지를 참 빨리도 바꿨다.

바뀐 서재 이미지처럼 내 서재가 늘 푸르렀으면 한다.

 또 벌써 서재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7개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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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들을 보고 깨달은건...

유리병도 예쁠 수 있다는 사실이였다.

유리병 자체도 예쁘지만,

다른 것과 어울리면 더욱 눈부시다.

역시 무엇이든 어울어질 때 더욱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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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로 벽 한면을 꾸미면 정말 예쁠 것 같다.

이렇게 예쁜 꽃들이 한자리에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

비록 장식이라도 향기가 날 것 같지 않은가?!

꽃은 그림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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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본의 일러스트들은 대단하다.

작가 개개인마다 개성이 뚜렷하니 말이다.

이분도 상당히 좋다.

색채라든가, 분위기라든가 딱 내 스타일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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