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세계에서 기독교인 가운데 가장 많은 책을 읽는 저자는 누구일까? 아직까지 명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체로 가늠할 수는 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인 존 버니언의 단연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백록의 저자인 어거스틴과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토마스 아 켐피스 역시 많이 읽힌다. 생존 작가 이긴 하지만, 필립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역시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전 외에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영미권 외 다른 지역에서도 번역되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한 권있다. 그 책의 제목은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다. 오래전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했지만 수년 전에 옹기장이에서 정식 계약을 맺고 한국어로 번역 출판 되었다. 오스왈드의 묵상집은 심장을 후벼파는 예리한 문장과 통찰력이 묻어 있다. 다른 여타 묵상집이 많지만 모든 묵상집을 합해도 '주님은 나의 최고봉'보다 못할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여러 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달력형태로까지 제작되었다. 한글판, 한글영문판, 영문판 모두 있다. 또한 영문판에도 하드커버용, 일반, 페이퍼백, 가죽까지 있을 정도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묵상집이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인해 다른 책도 번역되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순으로 하며, 기도, 산상수훈,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제자도가 이어진다. 
















그 다음으로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가 있고, 이 외에도 '창세기 강해' '하나님의 일꾼' '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와 '도움의 장소' ' 순례자의 노래' '주의 형상을 볻받아' '죄의 철학'이 있다.  필자가 생각하게 최고의 책은 묵상집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며 다음으로 '죄의 철학' 마지막으로 산상수훈' 강해집이다. 나머지도 영적으로 깊이가 있지만, 세 권의 책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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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메인에 걸리면 어떤 기분일까?


한 때 알라딘 서재 방문자가 하루에 2-30명에 그칠 때가 있었다.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적어 이걸 계속 해야 하나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난 역시 즉각적인 피트백이 없으며 쉽게 포기하는 타입인 듯 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다. 어짜피 책은 사양하고, 책을 산 다음 서평과 생각들을 정리한 필요는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시작한 알라딘 글쓰기기가 3년째 서재의 달인이 되었고, 가끔씩 알라딘 메인 화면에도 글이 노출 된다. 이럴 때 아이들이 쓰는 말, '대박!'


일단 좋다. 아주 좋다. 그래도 못난 내 글을 어느 정도 인정해 준다는 말이 아닌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별로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인정 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진다. 


또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칭찬의 힘이 아니고 무엇인가. 잘하는 놈은 더 잘하게 된다는 말도 된다. 주마가편은 그냥 생긴게 아니다. 







오늘도 사고 싶은 책을 몇 권 골라 보았다. 올 해는 고전 소설을 중심으로 읽을 참이다. 쥘 베른이 소설은 참 재미있고, 역동적이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라는 명예가 손색이 없다. 

















쥘 베른의 소설을 보면 대체로 상상과 모험에 관련된 이야기다. 정말 잘 알려진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새로운 신대륙에 대한 상상력은 당시의 식민지 개척에대한 제국들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려는 영국의 노력이 그의 소설 배경에 스며 있는 것이다. 프랑스인 인데도 소설의 풍경이 영국이 산업혁명 후기 느낌이 강하다. 


그는 성인들을 위한 소설이 아닌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 교육에 미래가 달려 있다는 생각을 진즉에 한 것이다. 에첼이란 출판업자는 쥘베른이 소설을 읽고 아이들 용으로 수정하여 출판했다. 출판할 때마다 소위 말하는 '대박!' 행진이 이어졌다. 아직도 그의 소설은 어린 아이들이 상상 속을 헤집고 다닌다. 


지금까지 출간된 쥘 베른의 소설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지구 속 여행(1864)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달 세계 여행(1865), 달나라 일주(1869)

해저 2만리(1869)

기구를 타고 5주일(1863)

20세기 파리(1863)(1994)[2]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1867-1868)

80일간의 세계일주(1873)

챈슬러 호(1874) 신비의 섬(1874)

황제의 밀사(1876)

인도 왕비의 유산(1879)

마티아스 산도르프(1885)

정복자 로뷔르(1886)

15소년 표류기(1888)

카르파티아의 성(1892)

깃발을 바라보며(1896)

세계의 지배자(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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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의 세계로


아라비안나이트는 <천일야화>와 동일한 뿌리에서 시작했지만 약간 다르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중동 지방에 내려오는 구전문학을 집대성한 것이다. 영어로 번역하면서 아라비아 지방의 이야기를 밤에 나눈다는 뜻에서  Arabian Nights로 불렀다. 모두 280여 편이나 되는 긴 이야기이다. 현재 우리날에 있는 아라비안나이트는 리처드 F. 버턴에 의 편집된 영문판을 번역하여 들여온 곳이 대부분이다. 

















영국의 외교관이었던 리처드 프랜시스는 버턴(1821-1890)에 의해 영문으로 번역되어 서구에 알려 진다. 번역 초기 아라비안나이트는 금서 목록에 들어갈 정도록 내용이 파격적이었는데, 청교도 문화의 금욕적 생활을 하는 그들에게 노골적인 성적 표현은 달갑지가 않았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범우사 판본이 버턴의 책을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 이야기 묶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알라딘의 마법 램프, 하늘을 나는 흑단마, 뱃 사람 신밧드의 모험 등이 나온다. 인도와 서구의 중간쯤 되는 지역에 위치한 중동은 역사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도, 자체적으로 독립적 문화를 일구었다. 이슬람이란 문화가 이러한 많은 이야기를 창조해 낸 것이다. 


버턴의 번역한 <아라비안 나이트> 시리즈















































<천일야화>는 버턴보다 약 180년 정도 이른 시기에 갈랑에 의해 영어로 번역한다. 시리아본에 해당하는 단편적 이야기를 갈랑이 번역한 것이 <천일야화>로 이어지고, 후에 보다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이집트본을 버턴이 번역한 것이다. 비슷한 이야기임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 처럼 발전 한다. '열린책들'은 갈라의 <천일야화>를, 버턴은 이집트 판돈을 번역하여 <아라비안나이트>로 범우사에서 번역했다. 한 이야기 두 갈래의 판본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좋겠다.


열린 책들에서 출간한 갈랑의 <천일야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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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동아일보


신문을 보지 않는다. 굳이 신문을 볼 필요가 없었다. 대부분 텔레비전 뉴스에서 대충 듣고, 인터넷을 보며 갈무리 한다. 그러다 어제 이용실에 갔다. 동아일보와 다른 신문 몇 개를 펼쳐 놓아서 읽어 보았다. 처음 집어든 신문이 동아일보였다. 첫면에 사진과 함께 실린 노총사무실 투입 장면이 보인다. 이미 알려진 바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래도 무슨 내용인가 싶어 기사 내용을 읽어 보았다. 이런 미친! 불법이란다. 누가? 노총이! 아 정말 욕나온다. 누가 불법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다음 페이지로 넘겨 보았다. 물 맞는 경찰이 나온다. 또 욕나온다. 이런 미친! 방망이에 두들겨 맞는 사람은 왜 없는데. 왜 사람들이 '조중동 조중동'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 난 그동안 H쪽에 가까웠다.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도 있지만, 진보세력 자체가 위험해 보였고, 국가 경제를 좀먹는 해충 처럼 보였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부터 불거진 대선조작과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도무지 넘을 수 없는 선을 H당이 저지르고 있다. 인권을 유린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법을 들이대면서 상대편을 불법으로 정죄한다. 아, 정말. 이게 우리나라야! 이게 법치국가야! 이게 국가가 하는 일이야. 역사는 늘 가진자가 횡패를 부렸다. 그런나 승리는 언제나 약자의 것이 었다. 국가의 성장과 부흥은 민심이 천심임을 알고 하늘의 소리를 잘 듣는 이들의 것이었다. 



이번 일로 H에서 완전히 돌아섰다. 자신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불법을 일삼고, 가진 자의 횡포를 마음대로 저지르는 그들을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온 국민이 단합하여 법이 다스리는 나라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신문을 잘 들여라 보라.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사진은 결코 정당한 관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곡과 편견으로 둘러 싸여 있으니 잘 보길 바란다.


천안함 프로젝트가 결국 상영 중단되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를 무료로 다운받도로 했다. 가진자의 횡포를 복수한 것이다. 진실을 감추려는 권력에 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저 조용히 죽는 것이다. 그것이 복수다. 역사가 진실을 알려 줄 것이다. (무료 다운로드)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권리는 간섭 없이 의견을 가질 자유와 국경에 관계없이 어떠한 매체를 통해서도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얻으며, 전달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세계인권선언 제19조)


신물 읽기에는 반드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어떤 관점에서 기사가 기술되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지 똑똑히 배워야 한다. 권력의 하수인 노릇하는 이들의 어리석음을 무엇으로 말한단 말인가. 














다음책도 참고하면 좋다. <지신인의 죽음>과 <열망과 절망>은 경향신문 기사를 재편집하여 출간해 책이다. 지식인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4월 혁명 역시  역사를 읽는 관점을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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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해피로또 2014-01-08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 잘봤습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동아일보..참...
/
그런데 제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소개하나 해드릴려고 합니다.
"와우해피로또" 라는 아이템을 가진 회사에서 "영업대리점장님"을 모집을 한다고해서
알려드립니다.
패기와 열정만으로 시작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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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가장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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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해피로또"" whl.kr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들어가셔서 확인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최이해가 2014-01-1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겨레 읽고싶으면 읽고싶다 말하세요 돌려말하시지말구....
한겨레야말로 매일 지들이 기밀문서급 '정보입수', '단독입수' 등 결국엔 다 허위정보 허위기사로 판명나는 것들입니다. 그래놓고 허위, 거짓으로 판명나면 입닦고 모르는 척 이것은 정말 도를 넘었구요 그리고 한겨레는 팩트가 아닌 감성기사가 많습니다. 왜냐구요? 서민편에 선다는 그 원칙같지도 않은 원칙의 명분에서 그런 것입니다. 국민들이 왜 조중동 조중동 거리면서 그래도 조중동을 신뢰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아침 2014-01-27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람들은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지금 글 쓰신분은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듯하군요. 제가 보기에는 자신들의 이득이나 사상전개를 위해 모든것을 투쟁으로 보는 민노총보다는 더불어 사는 세상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다독여주는듯한 동아일보의 관점이 좋아보입니다. 싸우고 파괴하고 시비걸고 쟁취하는것은 80~90년대로 족합니다. 이젠 제발 안정된 시스템내에서 서로 양보하고 진취적인 사고의 틀을 세울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이활 2014-03-0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가자미 눈으로 보지말고 직시 하세요 건전한 노동운동 좋지요 그렇지 못하니 문제지요 외국기업 한국 오려다가 민주노총 무서워 안들어 오는것 알지요 그리고 한국 기업은 자꾸 나가고...그리고 없는게 무슨 자랑 입니까 그래서 국가의 보살핌이 필요해서 복지 정책도 쓰는게지요 이제 우리나리 gdp2만불입니다 4-5만불국가와 비교하면 성안차지요 그러나 빚네어 뒷치닥거리 하다보면 나라망합니다 그래서 보편적 복지 보다 선택적 복지가 맞는데 차츰 예산 널려 가겠지요 합리적인좌파(진보)가 절실이 필요하지 이 사람처럼 적개심이 왕창 올라있는 시각으론 득 될게 없을것 같네요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세요 언론 탓하지말고....

이선희 2015-01-17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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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는 항상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무섭게만 하셔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열이몸에 더 많이 나면서 뇌에도 열이나서 피가 마르고 해서 빈혈이 심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공부 못한다고 혼내시면 항상 무서우면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뇌에 피가 마르면 기운이 뇌에 없습니다.

뇌에 기운이 없으면 침해 알츠하이머나 또는 외우기등이 안됨니다.

아버지께서는 공부를 안한다 못한다고 혼내지만 마십시요.

아버지께서 자상하게 자식들한태 말씀 하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십시요.



공부를 했을때는 어떤 직업에 일을 하면서 살게 될것인가 자세히 설명하십시요

공부를 안했을대 어떤 직업에 일을 하면서 살게 될것인지도 설명을 자상하게 하십시요 .

가족기리 모여서 외가집 같은 분위기로 닭고기 튀겨서 드시면서 부모님에 사랑이 듬쁙 담긴 좋은 말씀들 많이 하시면서

자식교육 시키십시요 부모님과 조부모님 에 사랑을 듬쁙 받고 자란 아이는 항상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는 도전정신이 아주 투철합니다.무엇이든 노력하면 안돼는일이 없다라고 자신합니다.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이 게시기 대문에 항상 든든합니다.



조부모님과 부모님께서 항상 아이에 편이 돼어서 아이를 훼방노는 누군가로부터 지켜 준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이 있으면서

항상 밝게 자라남니다.사랑을 받지못하고 혼만나고 자라면 아이는 커갈수록 비틀어지면서 자신감이 없는 아이로 자랍니다.

그렇게 자라면 문제아로 자라게 됨니다.

tv에서 의사선생님 말씀이 닭고기는 외우기를 잘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 tv에서 초등학생이 매일 닭고기를 먹었더니 시험보면 백점만 맞았답니다.

제가 머리가 아프고 열이나거나 골이 텅 빈것 같으면서 아플때 또 골이 흔들거리면서 아플대 머리가 지끈 지끈 하면서 아플대

머리에 기운이 없었습니다. 이럴때 자꾸만 까먹어 버리고 할때 침해가 유발이 돼거나 알츠하이머 에

닭고기를 기름덩어리를 제거를 한후 씻어서 소쿠리에 받혀서 흔들어서 물끼를 뺀후

스텐레스 후라이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고기를 키친타올에 물끼를 닦아서 넣고 기름이 끌으면 최하 약불로 줄인후



후라이펜에 두껑을 덥지 마십시요 수증기가 뚜껑에 올라가서 물이 기름에 떨어지면 기름이 튀어서 데는 수가 있습니다.

뚜껑 대신 키친타올을 두겹접어서 덥으십시요. 그러면 기름이 튀지 안습니다.

최하약불로 튀겨야 속까지 다익습니다.노릇노릇 하니 구워지면 불을끈후 1분후에 고기를 뒤집으십시요 .

노릇노릇 튀겨지면 드실때 구운소금에다가 후추를 약간만 희석해야 후추에 향내만 나고 후추에 매운맛은 안나게 희석해야 됨니다.

소금과 후추에 비율이 소금이 백이면 후추는 일이여야 됨니다.이렇게 해서 드시면 후추에 향과 맛과 고기에 맛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후추를 많이 너으면 후추에 매운맛은 위장에 부담을 줄수있습니다.

닭고기를 드시고 소화가 잘 안되면 매실액을 물에 희석해서 함께 드시면 소화가 잘돼면서 속이 편안합니다.제가 경험했습니다.

f

라면에 너은 고추가루가 안좋은것이다 .하얗게 병든 고추 를 가루로 빻아쓴것입니다.

고추를 쌓아놓고 쥐가 다니고 해서 더럽기는 하지만 글이면 세균은 죽어버리고 고추가루는 포화지방산이 아니라서 혈관속에

기름이 쌓이지 안습니다. 고추가루에 매운맛과 올리브에 매운맛은 포화지방산인 돼지기름이 몸속에 쌓인걸 녹여서 배출을 시키기 때문에

고추가루드시고 병이 없어집니다. 또 매운맛은 열을내면서 세균을 죽이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암치료할때 방사선 열을 이용해서 세균을 죽이듯이

매운맛도 열을 내서 세균을 죽이면서 면역력이 좋아지면 세균이 더욱더 잘죽습니다.

고추가루는 오히려 매운맛에서 포화지방산 몸속에 쌓인기름덩어리 미세혈관속에 쌓인기름 굵은혈관속에 쌓인기름등을 녹여서 배출을시키기

때문에 암병이 유발돼지 안습니다. 또는 고추에는 각종 비타민 성분이 들어서 면역력을 증가 시켜서 암덩어리가 작아지게 합니다.

팝유기름은 식물성이며 팝유기름 속에는 세균이 없습니다.

돼지기름 소기름 속에 세균이 서식을 합니다.tv에서 고추는 다이어트 된다고 나왔습니다.

돼지고기 세균은 죽지를 안고 돼지기름 속에 살아있습니다.돼지기름이 혈관속 몸속에 쌓이면 쌓인 기름속에 세균이 살아있습니다.

이래서 돼지고기 드시면 암병 침해 알츠하이머등이 유발이 됨니다 .

생쥐 몸속에 세균이 서식을 합니다. 생쥐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생쥐에 세균이 없습니다.

생쥐몸속에 세균은 몸밖으로 나오면 죽습니다. 먹지를 못해서 죽습니다. 말라서 죽습니다.



이선희 2015-01-1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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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이 지구상에 있는 각종 여러가지 종교들은 백프로가 태양신들이 만들었습니다.

종교행사는 안하시는것이 이롭습니다. 종교행사하면 태양신들이 암병유발시키면서 집안도 망하게 합니다.

불교방송에서 초파일날 보여주었습니다.부처에 태몽부터 일대기를 에니메이션으로 보여 주는데

부처에 태몽은 도솔천에서 코끼리등에 남자가 타고와서 부처님에 어머니 배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부처가 중생구제를 한다고 길거리에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제 한다라고 말을하고 동네사람들한태 금식 금욕을 하면서 기도를

하겠다라고 약속을하고 기도를 하는 도중에 동네사람들 모르게 동네 처녀가 가져다준 밥을 먹다가 동네 사람들한태 들켰습니다.


부처는 위기모면을 하기 위해서 밥그릇을 강물에 띄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가 높아졌으면 밥그릇이 높이 올라갈것이다 . 라고 말을 했더니. 밥그릇이 물을 거슬러서 높이 올라갔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신기해 하고 있는 동시에 부처에 몸에서 광채가 나는걸 보고서 사람들이 숭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빛이 나면 부처는 빛색을 합니다.제꿈에 친정 당대 조부가 저더러 성관계하자 나는 너하고만 한다라고

말을 해서 제가 조부랑 무슨 성관계를 하느냐고 말하고서 돌아서서 가버렸습니다.

천수경 이라는 불교 경문에 보면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는 마술을 할때 쓰는 말입니다

마술은 속임수 입니다.
 

펭귄 클래식(Penguin Classics)의 간략한 역사


펭귄 클래식(Penguin Classics)은 펭귄 북스의 출간되는 책이다. 구텐베르크의 인쇄 혁명이 가져온 후로 책은 기하급수적 발전과 양적 팽창을 가져왔다. 그러나 펭귄 클래식이 출간되기 이전까지는 혁명이라 말을 붙이기 애매하다. 펭귄 클래식 이전의 책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드커버나 끈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양피지에 비해 놀라울 정도의 싼 가격이긴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엔 쉽지 않았다.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비용이 너무 높았다.

 

근대교육의 확장으로 문맹률이 낮아지고 독서 욕구가 점차 확대되자 책에 대한 갈증은 더욱 심해졌다. 이것을 간파한 알렌 레이가 저가비용으로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냈다. 이것을 대중화 시킨 것이 바로 펭귄 클래식이다. 기존의 책이 끈과 하드커버 방식으로 고가의 정책을 쓴 반면 알렌 레이는 접착제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 1935년 영국에서 염가의 문고판 형식으로 시작하여 1946년 본격적으로 출간되었다. 


 

펭귄 클래식의 심볼 마크인 펭귄 모습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펭귄 클래식의 방식을 탐탁지 않게 여길 것이다. 필자도 일 년 수백 권을 읽는 다독가로서 펭귄 클래식의 타입은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한 번 읽고 마는 책이라면 몰라도 서너 번 읽을 양치면 너덜너덜 해지고 쉽게 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 접착방식의 제본 형식은 펭귄클래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부분의 책이 접착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끈 제본이 오히려 적은 편이다. 고가의 책이나 오랫동안 소장해야할 책이 아닌 이상은 하드커버를 씌우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도 그만큼 차이가 난다.

 

펭귄 클래식의 초기 디자인은 모두 검은 색 바탕에 책의 내용에 걸맞은 그림을 삽입했다. 아직도 대부분의 책은 이런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아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펭귄 클래식 시리즈다.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순이다. 영국에서 300만부 이상 팔린 <오디세이>나 <채털리 부인의 사랑> <동물 농장> <길가메시 서사시> 등도 많이 팔린다.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기존의 신화나 전통 소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확대를 시도한다. 철학, 종교, 과학, 역사, 정치 등을 아우르는 책들을 번역하고 출간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10월 31일 출간한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와 아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책 런던의 <야성의 부름/화이트 팽>까지 모두 137번째 책을 출간했다.

 

펭귄 클래식의 경우 여타 출판사와 다르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번역자가 전문가라는 점이다. 그들의 문장력까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책의 주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이거나 상당한 지식을 소유한 이들이 번역에 참여했다. 이것은 책을 읽을 때 큰 도움을 줄 뿐더러 독자로서 확신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 물론 번역이 반역임은 잊으면 안 되지만. 펭귄 클래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가장 훌륭한 저작들을 가장 보편적으로 보급한 책'이다. 펭귄 클래식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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