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굼 > 풀 뜯기 바로 직전의 개풀


미공개분-_-; 이리하야 개풀이 탄생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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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3초 뒤에?


3초뒤 풀을 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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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9-17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개풀아......

panda78 2004-09-18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가을산님네 아기 강아지들은 어떻게 변했나요? 너무 궁금해요- ^ㅂ^
(흑... 개풀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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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16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귀여워요.^^

panda78 2004-09-1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짜부되는 게 너무 우스워요- ^ㅂ^
 

아이들의 엄마, 아빠는 건물주인이 놓은 쥐약을 먹고 죽었다고 함.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냥이들 때문에 쥐약을 놓는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쥐약 대신 다른 방법은 없는가. 임신중이었던 엄마는 죽기 며칠 전 새끼들을 남기고 갔다. 이 아이들도 나중에는 쥐약을 먹게 되는 것은 아닌지.. 혹시라도 업어가실 분 있으시면 http://blog.naver.com/Gina79.do?Redirect=Dlog&Qs=/Gina79/20002918644 이 곳에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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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1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런 불쌍한...저렇게 어리고 예쁜데...ㅜ.ㅜ

panda78 2004-09-1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좋은 주인 만나서 이쁨받고 행복하게 살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ㅜ_ㅠ

starrysky 2004-09-16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내가 키울 수 있었음 저말 좋겠다.. ㅠㅠ

panda78 2004-09-1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 저도 스따리님 냥이 한 마리 키웠으면 하시는데, 우리 스따리님이 델꼬 가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부모님 때문에 안 되겠지만.. 참 아쉽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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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 2004-09-16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눈으로 맥주를 마시면 이런 계단이 보이더라는 걸까요... (썰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튀자~ =3=3=3)

stella.K 2004-09-1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네요.^^

瑚璉 2004-09-1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휘슬러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림퀴즈로 나왔다면 엉뚱하게 찍을 뻔 했습니다.

panda78 2004-09-16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채가 그래서 그런가요.. 저도 처음에 휘슬러 그림인 줄 알았어요. ^^
스텔라님. ^ㅡ^ 히히
피델님- 무슨 말인지 무지 고민했답니다.. ㅡ.ㅡ;;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 그 카프리.. ;;;; 요즘엔 점점 더 유머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듯 해요. 왜 그럴까나.. 쩝.

Fithele 2004-09-1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원래 제가 좀 저런 썰렁한 유머를 즐기는 편이라 후배들의 원성을 엄청 사죠. 판다님이 정상이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