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인가요? 후후.. (좀 불쌍하기도 하지만, 금방 내려줬을 거에요.. ^^;;; )
왼쪽은 원래 비어있었어요.
누드를 잘 찍는 작가인 듯.
누드와 네이키드는 다르다지요?
아. 그리트 역이 래티시아 카스타라니... 실망이다.
카스타는 그리트에 비해 너무 날카롭다.
과연 그녀가 저런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진주귀고리 소녀로 분한 카스타 사진은 강릉댁님 서재에서 퍼 왔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