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밀키웨이 2004-07-17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다
구름표현이 장난이 아니구만요
근데 저 말 두마리는 뭐하는 기야요? 쫌 야릇한걸.

panda78 2004-07-17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밀키언니는--- >ㅁ< 아까 백원 때도 그러시더니---
자자 풀어놔 보셔요, 얘기보따리- 큭큭

밀키웨이 2004-07-17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면 다친다, 애들은 가~~ 애들은 가~~~


panda78 2004-07-17 0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저는 당당한 아짐마에요! 자자, 얘기를 해 보시지요. 요기 멍석도 깔았고요, 목 축이실 물도 대령해 놓았습니다.

mira95 2004-07-17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들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水巖 2004-07-17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목판화가 저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두번째 작품, 구름 참 멋있게 표현했네요. 어디던 퍼가야 되는데 (어디에다 보관 할가,)
그런데 나무는 추사의 세한도에 있는 나무를 닮었는데요.
아줌씨들은 나빠. 그 큰 그림 속에 왜 말만 보이는지?

2004-07-17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7-17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그게 바로 아짐마들의 특징인걸요, 수암님.
아이, 그리고 구름 얘기 먼저 했다니까요. 큭큭

비연 2004-07-23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정녕 목판화란 말임까? 오호라~ 퍼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