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 반데라스 고양이 생각나시죠--- >..<

 

 

 

용이 어째 좀... ㅡ..ㅡ

 

 

 

이건 개구리 아빠.. ^^;;

 

 

 

잠자는 공주?

 

 

 

예전에 올린 적 있는 그림. <랜턴을 든 사람들>입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Fithele 2004-07-0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는 여자들 그림은... 헤스페리데스인가요? 왜 황금 사과를 지키고 있는 여편네들... 같아요. 두번째 그림을 보니 슈렉에서 동키군의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군요. 그윽한 눈빛의 압박

꼬마요정 2004-07-0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이 너무 인상에 남는걸요~~~^^*
정말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 퍼 갑니다..^^

panda78 2004-07-0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아요- 동키의 부인--- >.< 왜 그걸 몰랐지----!!! ㅋㅋㅋ
자는 여자들 그림 안쪽에 나무가 보이는 걸 보니 맞나봐요- 역시 피델님! 멋지시잖아요- *_*

미완성 2004-07-0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그림들을 보니까 아주 어렸을 때 보았었던
동화책들이 생각이 납니다. 모두들 꼭 전집을 사서 책장에 가득히 꽂아뒀었는데..
동네 친구들에게서 열심히 빌려보았더랬지요.
그리운 그림들이네요...

//처음 코멘트를 남겨보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참, 실은 제 이미지로 사용하는 그림, 판다님께 허락도 없이 빌린 건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별을 찍으며 행복했다는 고흐의 말을 생각하면서 이 그림을 보면
마음이 참 평화로워져서요...;;

starrysky 2004-07-0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의 튼실한 허벅다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도 저런 용 한 마리 갖고 싶어요. 타고 다니게..

panda78 2004-07-0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용을 타고 별이 빛나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스타리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저도 태워 주세욧!

panda78 2004-07-0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 사과님, 반가워요! >.<
그리고 이미지 그림이요, 당연히 괜찮지요- 제가 그린 그림도 아닌 걸요- ㅋㅋ ^^;;;
저도 어렸을 때 에이브랑 에이스, 메르헨 같은 전집 있는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한 권 두 권 빌려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난 다음에 사 모았다니까요. 사무쳐서. T^T 흑.

밀키웨이 2004-07-0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퍼가유~~
지금 훼방꾼이 있어서 수다발은 못세우고..독수리타 중...^^

panda78 2004-07-0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훼방꾼이 누구려나-- ^^

밀키웨이 2004-07-0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찌찌먹는 넘...^^;;;

panda78 2004-07-0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그럴 줄 알았지요. ㅋㅋㅋ 그 날은 먹고 잘 자던가요? ^^

불량 2004-07-02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는 용그림 보고..팝송을 떠 올렸는데. 제목은 모르겠고..
용과 소년의 우정을 다룬 내용의 노래 있지 않나요..결말을 좀 슬펐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