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실비님...

 


책 잘 받았습니다. 추석연휴로 우편물이 밀려 있어서 우체국 직원들이 평소보다 두배로 일을 하시는가봐요. 토요일도 집으로 두번씩이나 찾아오고... 연휴전에 배달하려고 엄청 바쁘게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가끔 사무실에 오시는 분에게는 인사도 하고, 시원한 음료수 있으면 드릴라고 하는데 (구비된 음료가 없어서.. ;;;;)

아, 그것보다도... 책 잘 받았어요. 연휴동안 소설책을 읽어볼까, 하는 중이었는데 이 책을 받고 무작정 펴들다가... 읽던 책이 갑자기 눈에 들어와 잠시 미뤄뒀어요.  생각보다 조금 두툼하니... 맘에 듭니다.

으음~ 사진도 못찍고... 집 컴에는 지금 사진기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아서 못올리거든요. ㅠ.ㅠ
대신... 제가 보낸 엽서가 기쁨 두 배가 되길 바래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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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날개 > 실비님, 울보님, 판다님, 니콜 키크더만님..

제가 오늘 도대체 몇 권이나 받았을까요? 끝이 없죠?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장난처럼>을 선물해주신 실비님...
이벤트 선물겸 생일 선물로 받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죠?
실비님 이벤트에 참가한 것도 재밌었는데, 덕분에 생일 선물까지 받게되니 참 좋네요...
님과 저도 이래저래 인연이 많죠? 그 인연... 끝까지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책 잘 읽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와 <클로디아의 비밀>을 선물해주신 울보님..
아아~ 울보님.... 효주 선물까지 이렇게 덥썩 보내시면 죄송해서 어쩝니까...!!! 
원래 사주신다고 한것보다 한 권이 더와서 깜짝 놀랐잖아요~~ >.< (입은 찢어지고 있음..ㅎㅎ)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효주도 자기꺼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심성이 너무 고와서 날개가진 저보다 더 천사같으신 울보님..
언제까지나 류와 옆지기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잘 읽겠습니다..!!!

<비밀 1, 2>를 선물해주신 판다님..
책을 두권이나 사달라고 졸라버린거는 판다님이 만만해 보인 때문? 흐흐~
몰라요, 이 책은 판다님이 알려주신거니까 책임지는거 맞아요! ^^ (아유~ 이 뻔뻔을 어쩜좋아..)
고마와요.. 너무 이쁜 판다님..
우리 사이의 모든 빚청산은 만나서 다 하자구요...ㅎㅎ
잘 읽을께요~

<비늘 2>를 선물해주신 니콜 키크더만님..
선물 주시겠다고 속삭이셨는데, 제가 이름을 공개해버려서..^^;;;  그래도 화내지 않으실거죠?
너무 고맙기도 하고, 또 다른 분들도 님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만....ㅎㅎ
서재를 알게 된게 그리 오래지는 않았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참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독특한 닉네임에 끌렸었어요..^^
서재에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좋겠어요..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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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울보 > 실비님,,,감사합니다,



실비님 책이 어제늦은밤에 도착을했습니다,

제가 이책을 하이드님께 선물해 드렸는데,,,

저는 실비님덕에 읽게 되었네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실비님과 인연이 깊은것 같아요,

잘읽을게요,,

고마워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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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실비님 책 왔어요^-^



수업 끝나고 집에 왔더니 동생이 뭘 주길래 이게 뭔가 싶었더니만,
다름아닌 실비님이 보내주신 책 ! ^-^

책에 약간의 기스가 있어서 내심 맘은 상했지만 -_ -;
그래도 실비님이 보내주신 책이니 사랑으로 보듬어주렵니다.^-^

부족한 엽서였는데 이런 선물도 보내주시고...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_ -)*
게다가 실비님께는 벌써 책을 두 권째 받는거라서...;;

여튼간에 감사하게 잘 읽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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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실비님 감사합니다(_ _)

실비가 아니라 무지막지한 비가 왔지만 그 비를 뚫고 책이 도착했습니다.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에고...

너무 받아서 이젠 무지 죄송할 지경인데 참...

실비님 알라딘의 촉촉한 고운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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