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게읽었습니다,
읽다가 섬뜩하다는 생각도 햇지만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책하고 마주앉아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보던 옆지기왈
무슨 내용인데 그렇게 열심히야ㅣ
그래서 후후 내가 누구게,,
내가 당신마누라일까 귀신일가 하고 놀렸더니
책을 빼앗아가서는 왜이런책을 읽어라고 하더군요
표지 사진을 보고,
꿈에 나온다고 보지 말래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는데,,
다 읽었다,
방금 이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이책에 이런말이 잇던데
지하철에서 읽지 마십시요
웃다가 울다가 하실겁니다,
그런데 왜 전 울기만 했지요,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몰라서 일까요,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어쩜 그리 내마음 같은지
그냥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간만에 소리내어 펑펑 울었습니다,
거실에 텔레비전에 틀어져서 오락프로가 나오고 있엇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틀어놓은 텔레비전은 혼자서 웃어버리고
저는 저대로 엉엉울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내어머니 부디 내곁에 오래머물러 주기를,
마음이 이상하게 많이 아프네요,,,
엄마란 그런것이겠지요,
내가 엄마가 되니 더 보이네요,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이제 이작가의 펜이 되었다,
누군가의 삶을 살 짝 아니 확실히 엿보앗다,
결혼
사랑 그리고 죽음
남겨진이의 마음이 잇다,
탐정이 되어서 사건을 해결하고 실마리를 찾고
즐겁게 읽었다ㅣ
나는 이책을 즐겁게 읽었다,
재미있게,,
대답은 필요없어,
재미있다
그냥 술술 잘 읽힌다,
미야베 마유키의 펜은 된지 이미오래전
그래서 나오기 전에 예약한책
도착하자 마자 읽자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은 후에
그래도 술술 잘 읽히고 재미덕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재미있다 한마디로,,
작년 부터 눈독을 들였던 책이다,
올해 읽었다,
재미있다,
시대적인 배경,,
젊은 청춘남녀들의 사랑이야기..
아니면 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문화대혁명때//
재교육을 받기 위해 두메산골로 보내진 젊은 두사람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두 젊은이,,
너무나 고된 삶속에서 찾은 희망이 있었으니,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