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43, 총 43224 방문
1,220명만 더 오면 됩니다.
머지 않았네요.
조금만 분발하고 다른 분들이 퍼나르신다면
일주일내로 달성가능할 듯 싶습니다.
호응이 없으면 다시는 이벤트 하지않겠다는
후애님의 애교어린 협박에(?) 마음약한 전호인이
이벤트 홍보대사를 자처합니다.
후애님 꽤 뒤끝있으신 분이니까 많이들 참여해 주세염.
이벤트가 시원찮으면 기양 확 미쿡으로 들어가신다네요. ㅋㅋ
아셨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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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침에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에 잠시 가을을 생각해본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갑다 상쾌한 바람은 진즉 맞는데 태풍이란다.
찌푸린 하늘위 검은구름 참말로 고거이 태풍 징조여 환장허그따.
이제사 무더위 다갔구나 기쁜맘 채워서 하늘 보고는 실망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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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끄적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