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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진정으로 사랑함에 그대의 선택을 존중하려네..
즉, 애정으로서 상대를 구속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우주적인 사랑 즉, 모든걸 포용하는 그리스도 의식 또는 관세음 보살의 자비로서 인간적 애욕을 끊고 언제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임을 알고서 그녀를 잠시나마 옭아맺던 나의 매듭(욕심)을 풀려한다는 뜻입니다.
아마 이 시는 벨로트럼 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았던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겔리오노프 작품과 공동 그랑프리를 차지했다가 결국 이작품의 어찌할수 없는 심정을 차라리 자신의 가슴에 칼을 내리꽂으면서까지 그녀를 보내줌으로서 더 넓고 깊은 사랑을 택한 그 안타까움이 심사위원들의 가슴을 적시면서 영예의 퀴로뜨레뜨랑상을(그랑프리) 수상했다합니다.
저ﭻﭽﻱﻼﺹﷲﺱﮕﭻﮏﻼﺹﷲﺱﮕﭻﺱﮕ 이란 부분의 뜻은 즉, 내 그대를 놓아주므로써 진정한 그대의 사랑을 얻었네.,,란 뜻입니다. 일종의 역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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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 싸이트에서 퍼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