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새겨진 소녀'와 '불안한 남자', 그리고 '유령'은 중고 도서예요.

'시선'은 '쓰고 읽다'라는 책을 읽다가 만나고 싶었구요.

'날개가 꺽인 너여도 괜찮아'는 서평 도서예요.

또,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도 중고 도서인데요. 양장이네요.

'건축무한육면각체'는 개정판이구요.

'문학3'은 창비에서 나온 문학 잡지네요.

'얼음 폭풍'은 재정가도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바다'는요.

2005년 맨부커상을 받았네요.

다, 매력적인 책들이에요.

아, 이 아이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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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에 만난 책이에요~

나눔을 받은 책이지요~

나눔하시는 분께서 친필로 짧은 글도 보내주셨더라구요~

책 아래에는 책 도장도 찍어서 보내주셨구요~

재밌다고 들어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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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이국기 8권!

멈출 수 없이 손이 저절로 가서 만나게 됐어요!

그리고 화집까지!

애정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포스터를 사은품으로 못 받았어요.

엘릭시르의 소설을 2만 원 이상 구매해야 되나 봐요~

 화집은 소설이 아니라 안 되구요.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살인하는 돌'과 '블랙랜드'는요.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던 아이들이에요.

이번에 데리고 왔답니다.

오매불망!

그렇게 그리워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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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책들은 오전에 만났어요.

엄선한 세 권이랍니다.

그리고 가운데 사진의 '논어'!

중고 도서인데요.

올해에는 논어를 만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는 서평 도서인 '쓰고 읽다'가 있어요~

좋은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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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에요.

빌렸던 책들을 반납하면서 빌려온 책들이지요.

빌렸던 책들은 한 권도 안 읽고 반납했네요.

이번에는 한 권이라도 읽고 반납해야 할 텐데요.

나름 어렵게 고른 책인데요.

그냥 대화도 없이 헤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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