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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역사 읽기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비로소 생기를 얻는다.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근대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을 되살렸다. 그의 탁월한 글솜씨와 재치 있는 해석으로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가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진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이 중요한 사실을 역사가들조차 흔히 잊곤 한다.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거대한 설명 틀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사랑을 나누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가 빠지면

생기를 잃을 수밖에 없다.

프랑스의 역사가 마르크 블로크는

역사가란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식인귀ogre와 같다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도 역사가들처럼 근대 역사를 수놓은 주인공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자.


- 서양사학자 주경철


네이버 파워라이터ON, 두 번째 출간 도서《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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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인원: 5명

- 모집 기간: 4월 20일 ~ 4월 26일

- 당첨자 발표: 4월 27일 목요일 예정 (휴머니스트 서재 공지)

- 도서 발송: 발표 게시물 비밀댓글로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일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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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클라라 2017-04-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twitter.com/clarajwp/status/855066780674293761
http://blog.aladin.co.kr/clarajw/9292716

<그해, 역사가 바뀌다>의 흡입력 있는 세계사 풀이가 인상적이었던 독자랍니다.
역사를 단순히 사건의 스토리 만이 아니라, 사람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유럽역사.
이번 책은 또 어떤 흡입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네요~!

소닉미미 2017-04-2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oratm/posts/1801314923215794?pnref=story
2. 주경철교수님의 서양사해석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내가 알던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과 그것을 뛰어넘을 만큼의 해박한 지식을 알려주시니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서평남기고 싶네요, 지금의 유럽은 과거의 정치체재의 대변혁을 통해서 구성되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Azalea 2017-04-2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www.instagram.com/p/BTIG1DJD5Gf/

‘유럽‘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사족을 못쓰는 유럽홀릭 독자입니다.
유럽의 역사, 미술, 문화, 종교,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엔 유럽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참여해 봅니다. ^^

키치 2017-04-2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79636164/9293335

정치외교학 전공자로서 나름 열심히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는데도
유럽사, 특히 중세사 앞에서는 약해집니다.
주경철 선생님의 쉽고도 명쾌한 해설로 유럽 중세사를 한결 쉽게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날의 유럽을 바라보는 지혜도 배우고 싶습니다.

길이삭 2017-04-2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sharon732/220989437957

유럽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그 시대, 그 사람들의 모습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번 권의 부제목이 ‘중세에서 근대의 별을 본 사람들‘이어서 더욱 흥미롭네요. 중세 철학을 관심있게 공부하고, 그 관점에서 고대-중세-근대로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았었는데, 역사가의 저술에서는 중세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테일 2017-04-2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87562148/9300455

유럽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이 없고 막연히 어렵게 생각되는데요, 이 책이 어떤 식으로 이해에 도움을 줄지 궁금합니다. 철학이나 신학같은 어려운 내용보다는 ‘인물‘에 중점을 둔 내용이라 접근 장벽이 낮아 가독성이 좋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책표지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뽑혀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읽어보고 싶어져서 신청합니다. 처음엔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어차피 사람 살냄새 나는, 그런 내밀하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인간 대 인간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치 소설처럼 빠져들어가며 읽을 수 있을 책일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신청합니다.

럽스 2017-04-2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trackback/lovesky/9302134

역사적인 큰 사건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유럽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 같은데,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역사라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데 사람으로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멋져 보입니다. 유럽에 대하여 풍덩^^
서평단 신청합니다.

줄라이북 2017-04-2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moongunkiss.blog.me/220992589388
지금 현대를 있게 해준 것의 시초가 유럽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유럽은 정말 많은 나라가 모여 있어서 그런지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역사들이 머리속에서 뒤죽박죽이어서 세계사가 어렵더라구요~
중세 유럽은 침체기라고 하는데 그것이 있었기에 근대 역사가 더욱 빛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잔다르크와 헨리8세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역사가 있어서 정말 궁금하네요.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정말 기대 됩니다!
 

《의심의 철학》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삐딱한바람돌이

Agalma

chemtree

20세기소년

믕이


당첨되신 분들은 본 게시물 비밀댓글로 4월 16일까지 닉네임/성함/연락처/우편번호/주소를 남겨주세요. - 도서 발송 예정일: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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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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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23:4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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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00:0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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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06:5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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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3:3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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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21:2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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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1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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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바람돌이 2017-04-2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aqwerdfgj/9302205
 

《심용환의 역사 토크》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김한성

캐모마일

글샘

Integrity

벤투의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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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0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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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13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10 20:56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10 21:39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11 15:39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벤투의스케치북 2017-04-1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63054172/9286159
감사합니다. 역저, 잘 읽었습니다..

글샘 2017-04-1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silkroad/9287204

잘 읽었습니다. 몇 군데 틀린 곳은 수정 바랍니다.

2017-04-21 21:24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철학, 의심을 가르치다!

“올바른 질문을 제기할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

공대생에게 의심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


《의심의 철학》


21세기는 과학의 시대다. 현대 과학은 다른 학문을 지배하며 끊임없이 정답을 추구한다. 하지만 철학은 정답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한다. 정답을 확신하는 사람은 질문하지 않지만, 의심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묻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 철학이며, 과학의 시대에 철학의 쓸모는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한 공대생에게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철학자 이진우 교수. 포스텍 학생들은 그의 철학 강의를 곤혹스럽지만 최고의 지적 희열을 안겨주는 명강의라고 이야기한다.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사르트르, 베냐민, 포퍼, 아렌트 등 정답의 시대를 성찰한 ‘의심의 학파’ 11인이 무엇을 의심하고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살펴본다. 모두가 정답이라고 확신한 것을 의심했던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은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삶의 의미를 곱씹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왜 다수가 소수의 지배를 받는가

기술의 진보는 행복만을 가져다주는가

언어는 세계를 그대로 묘사하는가

타인에게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가

민주적 열린 사회는 가능한가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독자에게 곤혹과 최고의 지적 희열을 동시에 안겨줄 철학 명강의

네이버 파워라이터ON, 첫 번째 출간 도서《의심의 철학》



《의심의 철학》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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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바람돌이 2017-04-0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jssuh83/220976087932

이진우 교수님의 이체의 인생강의 인상깊게 읽었고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진우 교수님께서 쓰셨다는 이유 하나로 꼭 읽고 싶어서 기다리던 책입니다. 책의 주제가 철학의 출발점이라는 회의하는 자세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사회와 철학이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주입식 교육이나 맹목적인 충성, 믿음 등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이진우 교수님의 책 기댜됩니다.

김한성 2017-04-0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www.facebook.com/hanseong.kim.547/posts/1829234950670748?pnref=story

이진우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가, 또 나왔군요!
큰 가르침 기대됩니다!

AgalmA 2017-04-07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durepos/9264999

바칼로레아 시험 같은 문제 제기들이 흥미롭습니다. 마련된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과학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 책을 읽을 때 늘 느끼게 되는 점은, 어떤 지향점과 질문으로 출발하는가에 따라 결론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진우 교수님이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사르트르, 베냐민, 포퍼, 아렌트‘에게서 발견한 질문들을 통해 저도 제 질문을 정리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chemtree 2017-04-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blog.naver.com/chemtree07/220980302274
공대생을 위한 철학강의라는 점에서 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다 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읽어보고 추천하고 싶네요

20세기소년 2017-04-1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rain2ch/9272946

‘원래 그런거야‘
아이의 질문에 빈곤한 논리로 설명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끝맺고 맙니다.
인생 중반을 달리는 사람으로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모든 것들에 대해 회의하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믕이 2017-04-1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31651161/9273911

철학에 대해 관심도 많고, 철학은 깊이도 깊으면서 무궁무진한것같애요.
철학이 무엇인지, 의심을 가르치며,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
기존의 답만 나와있는 혹은 답이 정해진게 아니라 생각이라는걸 하게되구,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출간한 책이라서 어떤 강의를 펼칠지 기대가 되고 궁금해요
 

누가 역사를 뒤흔드는가!

눈이 뜨이고 입이 트이는 한국사 이슈 토크

《심용환의 역사 토크》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잊었을 때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생생히 경험한 오늘, 더는 모른다고 화난다고 외면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친일파, 식민지 근대화론, 뉴라이트, 이승만, 박정희, 부풀려진 고대사… 이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꽉 막힌 역사 논쟁을 뻥 뚫어줄 사이다 토크 배틀, 《심용환의 역사 토크》에서 의견이 갈리는 주요 근현대사 이슈들에 대해 펼쳐지는 심용환표 역사 썰전을 만나보세요.



근현대사 쟁점에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읽는 토크쇼’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저자를 대변하는 ‘심 선생’과 각 논의 주제에 걸맞은 상대가 관련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슷한 입장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기도 하고, 견해 차이를 확인하며 다소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잘 요리된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자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대화 형식을 빌려 책을 구성했는데, 이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역사적 지식과 견해를 글로 명쾌하게 정리해서 독자에게 전달한 이전 책과 달리, 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대화를 상정하고 상대를 설득하며 이해시키는 쌍방향적 글쓰기는 제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상황과 논리, 이론과 설득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대화 형식은 역사에 대한 자기 생각을 더 날 서게 벼를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역사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를 드러내는 데도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감정이 드러나 치우치기 쉬운데, 그러면 상대방을 설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각과 논리를 날카롭게 가다듬어 대화를 이끌어가도록 했습니다. 또 대화 형식이지만 충분한 지식을 대화 속에 녹여 내어 읽는 맛은 살리고, 그래도 부족한 배경지식은 강의록으로 실어 쟁점에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자, 대화를 통해 소통해봅시다!

- 저자 심용환


《심용환의 역사 토크》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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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2017-04-0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www.facebook.com/hanseong.kim.547/posts/1827504827510427?pnref=story

역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배울 수 있는 책 같아요~
꼭 읽고 싶습니다!

캐모마일 2017-04-0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57395341098730&id=100004848126387&pnref=story

위안부, 친일파, 식민지근대화론, 이승만, 박정희, 고대사 등 역사적으로 논쟁이 이뤄지는 주제를 다루고 있네요. 그리고 역사적 이슈를 넘어서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논쟁거리기도 합니다. 뜨거운 역사 이슈들인만큼 심용환의 역사토크를 통해서 단순한 사실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논리적 주장들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글샘 2017-04-04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silkroad/9257983

역사를 읽어야 할 시점이네요.
적폐의 근원을 알아야, 부역자들이 나대는 꼴을 안 볼 수 있겠지요.
마치 지들이 보수이고 정의인 듯 나대는 친일파의 후예들과 근대화의 기수를 참칭한
독재의 망령을 잠재울 수 있는 토크를 기대합니다.

Integrity 2017-04-0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Integrity/9259331

정리되지 않은 부분적 지식만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나는 아는데, 혹은 나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에게 설명하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내가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심용환의 역사토크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벤투의스케치북 2017-04-0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63054172/9257769
역사 전쟁이란 말을 생각해 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입맛에 맞게 포장하는 세력이 있기에 나온 말이지만 씁쓸합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자들로부터 뉴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곡학아세하는 사악한 세력을 보며 바른 생각이 결국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하다 생각합니다.

진리를 위해서도 수사(修辭)와 요령과 전략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숨가뿐 시대를 지나왔기에 이슈도 갈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바른 사관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역사 왜곡 세력들에 대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논리를 날카롭게 가다듬어 대화를 이끌어가도록 한 저자의 전략에 눈길이 갑니다.

조지 오웰이 모든 예술은 정치적 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역사는 당연히 편파적이지만 결국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관으로 수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형식으로 꾸민 책이 설득력을 더하지만 독자들도 그에 못지 않게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공부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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