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쓰레기보다 확실한 메시지
이모티콘 심사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분들의 특징을 보면 캐릭터의 외형이나 색감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로 이 이모티콘을 쓰게 만들 것인가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말이죠. 국내 최다 승인 작가인 저자는 관계 중심, 현실 공감, 감성 힐링 등 초보자를 위한 필수 콘셉트를 알려주더라고요. 10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타깃층이 대화창에서 진짜로 표현하고 싶어 하는 감정을 캐치해 내는 기획력이야말로 99.9%의 승인율을 만드는 핵심 비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