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지 않는 지식, 낯선 세계를 이해하는 힘
보통 '신화'라고 하면 제우스나 헤라가 나오는 그리스 로마 신화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익숙한 서양 신화는 물론이고,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 우리가 잘 몰랐던 폴리네시아와 아프리카의 부족 신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남들이 다 아는 상식만으로는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갖기가 어렵더라고요. 이 책은 5대양 6대주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사고방식을 신화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낯선 나라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 가치관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확연히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