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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06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06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손석한 선생님 특강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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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00 2014-02-04 18:47   좋아요 0 | URL
3/4 본점, 3명 신청합니다^^

wesing0616 2014-02-04 21:43   좋아요 0 | URL
3/4일 본점 2명 부모 특강 신청합니다.

밝돌이 2014-02-10 15:00   좋아요 0 | URL
3/27 청량리점 2명 신청합니다

profchoi 2014-02-12 20:36   좋아요 0 | URL
3월4일 본점 1인 신청요!

해리포터 2014-02-13 00:05   좋아요 0 | URL
구리 3월4일 1명 신청합니다

태건브이 2014-02-18 13:45   좋아요 0 | URL
3월 6일 목요일 1명 신청합니다. 책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 예정인데 직접 선생님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작은수 2014-02-19 11:46   좋아요 0 | URL
평촌점 강의 신청합니다4명요

주황맘 2014-02-20 20:05   좋아요 0 | URL
3/6 잠실점 2명 신청합니다.

mkawin 2014-02-21 01:10   좋아요 0 | URL
3/24 평촌점 1명 신청요

비로그인 2014-02-24 18:17   좋아요 0 | URL
3/6일 잠실점 1명 신청합니다.~~
 

경청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하는 토크 타임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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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Y 2014-01-29 18:47   좋아요 0 | URL
[1인] 스스로 상대에게 경청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제가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왜 경청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잃은 걸까요, 시장님과의 티타임을 통해 시장님의 경청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시장님의 경청을 통해 다시금 상대에게 귀기울일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4-01-30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vk1000 2014-01-30 16:47   좋아요 0 | URL
1인): 제목처럼 경청이란 좋은 뜻인 듯 싶습니다 사람들은 적고 말하고 많이 들어라는 그 말과 동일하듯이 이번의 경청도 이러고 싶습니다 다시금 경청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4-01-31 14:14   좋아요 0 | URL
2인 정말 박원순 시장님의 철학을 통해서 시민으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의 시간을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하고자합니다

2014-02-01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셀리* 2014-02-02 16:20   좋아요 0 | URL
[1인]경청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가장 근본적 요소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생각하는 경청은 어떤 의미인지 현장에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4-02-03 0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oan 2014-02-03 00:56   좋아요 0 | URL
이제 또 다가오는 시장 선거 ㅋㅋ 시장님께서 항상 시민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시려는 모습이 멋있으셨습니다 *-* 이번 기회에 직접 시장님도 뵈고 진정한 소통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ㅋㅋ

비로그인 2014-02-03 10:5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장님께 경청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young2024 2014-02-03 12:5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장님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4-02-05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fiuqnoir1243 2014-02-03 22:28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우리는 소통이라 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에만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소통이 아닌 불통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님께서 시정을 돌보는 모습에서의 소통은 이와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청책토론회부터 카페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소통, 현장시장실, 시민청 등... 진정한 소통은 듣는 것 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닌 시민 모두이기에, 주인이자 수요자인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당연함'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평소 듣는 것보다는 나 자신의 말만 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공직자를 꿈꾸는 대학생으로서 국민을 위한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깨닫고 마음 속에 깊이 새겨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원순 시장님의 <경청>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존경하는 '행정가'이신 박원순 시장님을 꼭 직접 뵙고 소통이 무엇인지 듣고 체감하고 싶습니다. 또 티타임에 참석한 분들은 소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청'하고 싶습니다. 책에 사인도 받고 싶구요^^ 알라딘에서 <경청> 구입 하고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하는 티타임> 신청합니다! :)
(마침 2월 17일이 제 생일이네요!!! ^^)

상상쟁이 2014-02-04 09:3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 요즘에 "경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머리로만 듣는 게 아니라, 마음의 경청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박원순 시장님에게 경청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pr1nce55 2014-02-04 17:39   좋아요 0 | URL
2명] 시장으로써 보다 인간으로서 박원손님의 책 읽어보고 싶네요. 오래전부터 주변을 살피며 아낌없이 남을 위함 삶을 사심 분이라 이 책에 더ㄱ기대가 큽니다. 읽고나서 박원순님과 얘기나무고 경청 하고 싶네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바쁘게 하루하루 사는 친구와 같이 뜻깊은 시간갖고 싶어요. 장소어디든 갑니다. 신청합니다!

요나 2014-02-05 10:22   좋아요 0 | URL
[1인]시장님의 시 운영과 경청에 대한 고견을 직접 꼭 들어보고 싶네요. : )

보물셋 2014-02-05 13:21   좋아요 0 | URL
(2인)
박원순 시장님을 뵙고 경청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시장님과 함께하는 티타임 기회도 갖고 싶습니다.

똘스또이 2014-02-05 19:33   좋아요 0 | URL
2인 참석 원합니다.

똘스또이 2014-02-05 19:33   좋아요 0 | URL
2인 참석 원합니다.

YONG 2014-02-06 09:0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좋은 분의 좋은 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yeonsoo 2014-02-06 10:5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좋은 분의 좋은 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yeonsoo 2014-02-06 10:5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좋은 분의 좋은 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바람수집가 2014-02-06 15:4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페이스북이나 뉴스기사에서나 보던 시장님을 만나 그 그릇의 넓이와 깊이를 더 자세히 보고싶습니다.

나님만세 2014-02-06 19:49   좋아요 0 | URL
2인)
귀도 떠야 들린다는 말 진짜 공감됩니다. 주변에 참 많은 소리들이 있는데 그소리보다는 마음의 소리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정작 중요하게 들어야 할때를 놓치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귀를 닫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좋은 말씀을 듣고 행복해지는 경청의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목련화 2014-02-07 16:35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정말 남의 말을 잘 경청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시장님을 만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바다하나 2014-02-07 22:32   좋아요 0 | URL
2명 경청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시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밝돌이 2014-02-10 14:59   좋아요 0 | URL
박원순 시장님의 시정철학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성찰적 근대 2014-02-10 18:12   좋아요 0 | URL
경청하는 능력이 없으면 오해가 생기고 이 오해는 폭력을 야기한다. 경청의 힘. 박원순 시장님의 경청 강의를 통해

경청의 기초체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성찰적 근대 2014-02-10 18:12   좋아요 0 | URL
경청하는 능력이 없으면 오해가 생기고 이 오해는 폭력을 야기한다. 경청의 힘. 박원순 시장님의 경청 강의를 통해

경청의 기초체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실버라잇 2014-02-12 16:2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알라딘 구매 slim-sunny@daum.net. 작년에 출간된 시장님의 또다른 책 '정치의 즐거움'도 정말 감명깊게 읽고, 바로 예약구매 했습니다. 시장님의의 소통방법과 리더십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다른 길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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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1000 2014-01-30 15:23   좋아요 0 | URL
1명): 안녕하세요 박노해님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이 문구를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과연 저가 좋아하는 시인인 박노해 시인과 함께 잇다라는 자체가 너무 신기합니다 박노해 시인님과 만난 것은 우연히 교과서에 실린 노동의 새벽이라는 시로 인해 참으로 많은 깊은 것을 느꼈죠 그 시대의 비통과 울분이 들어있는 시여서 그 시에대해 많은 이해를 했습니다 그 후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라는 시를 다시 읽었는데 역시 그 감동도 다르더라구요 요번에 나온 (다른 길)이라는 시를 박노해님과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꼭 가고 싶어요

sunae 2014-01-31 18:48   좋아요 0 | URL
부암동을 걷다가 라카페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전을 보다가
작가명에 쓰인 시인의 이름을 보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집에 와 시인의 시집이 아직 나의 책꽂이에 있던가?
문득 책장을 뒤졌습니다
시인을 흉내내었던 친구의 습작노트도 찾았습니다
시인의 다른길이 궁금합니다
틀린길이 아닌 우리의 다른길 이야기를 간절히 듣고 싶어집니다
2인신청합니다

나무 2014-01-31 19:0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아직 이 길 저 길에서 헤매고 있는 바보같은 나를 봅니다. 진짜로 원하는 그 무엇을 알고 있는 박노해 시인이 걷고 있는 그 다른 길은 어떤 길일까 궁금합니다.

작은수 2014-02-01 12:31   좋아요 0 | URL
얼마전 부암동 답사로 백사실 마을 갈때 이 까페를 지난간 생각이 납니다
호기심에 눈길이 가던데 박노해 사진전 알림이 있었어요
이 알림보고 그때 생각하며 신청해요
그때 담사 같이 갔던 지인과 가고 싶네요

2014-02-01 19: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02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rocaesar 2014-02-02 15:05   좋아요 0 | URL
2년 전쯤이었나요, 가끔 들르는 배다리거리 아벨서점에서 우연히, 84년 풀빛출판사에서 출판된 박노해 시인의 시집 노동의 새벽초판을 만났습니다. 이게 바로 그 혁명적인 시집이구나하는 신기한 마음에 그대로 품에 안고 집에 온 기억이 있네요. 역경의 80년대 이후로도 박노해 시인은 꾸준히 자신의 길을 찾고 또 걸어온 것 같네요. 박노해 시인을 직접 만나, '나의 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joan 2014-02-03 01:00   좋아요 0 | URL
문학시간에 박노해 시인님의 시를 보고 소설 덕후에서 시덕후가 된 학생입니다 ㅋㅋ 이번 기회에 삶과 시에대한 시인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ㅋ 무엇보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수 많은 영감들에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또 다른 나만의 길 하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용 ㅋ 한명 신청이용 ㅋ

cestmoi 2014-02-03 07:48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wesing0616 2014-02-03 15:03   좋아요 0 | URL
박노해 시인과 함께 하는 시간 갖고 싶어 신청합니다.1명이요~

클라라 2014-02-03 17:21   좋아요 0 | URL
2013년 "나눔문화" 송년의 밤에 참석했다가 박노해 선생님을 뵈었는데...선생님의 모습과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었고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다니 너무 반가워 신청합니다. (동반 1명 있습니다)

bhs2310 2014-02-03 18:10   좋아요 0 | URL
만나고 싶습니다

달콤한하치씨 2014-02-03 20:18   좋아요 0 | URL
우연히 카페에서 습작하시는 선생님을 뵙고 싸인한장 얻고,
그리고 예전의 일들을 듣고, 내친김에 전시회까지 다녀왔었지요,

아직은 좀 더 선생님과 얘기하고싶네요 ,
초대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박노해선생님을 제 남자친구와 함께 보고싶네요 )

징구징구 2014-02-03 21:03   좋아요 0 | URL
듣고 싶습니다.

보물셋 2014-02-03 21:37   좋아요 0 | URL
(2명) 박노해 시인의 시에 감명 받아 가슴이 벅찼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msnb 2014-02-04 14:47   좋아요 0 | URL
(3명) 듣고 싶습니다.~

Fineapple 2014-02-05 09:15   좋아요 0 | URL
나만의 다른 길..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이는 단어네요.
곧 다른 길로 가게되는 이 시점에, 다른 길로 이동되어진다는 수동적인 마음을 접고
순수하게 다른 길을 찾는 기쁨을 작가님을 통해 느끼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꼭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

c97lee 2014-02-05 09:30   좋아요 0 | URL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자문을 할때마다 꺼내보는 책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입니다
위로를 받으며, 다시 기운을 얻고 그래.. 의욕을 갖고 살아가자 하면서
우연히 사진전에 책 발간 소식도 들리고,
2명 신청합니다. 기회가 되면 시인을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영원 2014-02-05 10:26   좋아요 0 | URL
(2명)[사람만이희망이다]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작가님도 만나뵙고 싶네요.

화부화 2014-02-05 12:29   좋아요 0 | URL
1명) 오늘 중앙일보 특집 기사에 실린 박노해 선생님의 시와 사진을 보며 느끼는 게 참 많았습니다. 박노해 선생님의 신간을 구입하기 위해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출간기념 이벤트가 있어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001-A521757345). 꼭 참석하겠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mjjjang98 2014-02-05 19:22   좋아요 0 | URL
(2명)부부국어교사입니다. 평소 박노해 시인님을 존경해왔는데 꼭 초대해 주세요~^^

won286 2014-02-07 14:05   좋아요 0 | URL
2명이요! 평소 참으로 존경하던 분이십니다. 직접 박노해 시인님에 생각을 들을수있고 공유할수있다는 점에 너무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ㅜ

사카린 2014-02-07 15:58   좋아요 0 | URL
(2명) 2014년 현재를 살아가는 박노해 시인의 눈빛을 보고 싶습니다. 그가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과 깊이를 한 번쯤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 기회가 지금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반딧불이 2014-02-07 16:35   좋아요 0 | URL
(1명)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시집 출간기념 만남으로부터 지금까지. 저는 제 삶이 흔들릴 때마다 그 시집을 읽으며 잘 견뎌왔습니다. 박노해 시인님을 생각하면 어쩐지 가슴 한켠이 자꾸만 아릿해져와 만나기가 망설여졌지만, 시인의 웅숭깊었던 눈동자가 떠올라 이렇게 신청글 남기고 갑니다. ^^

Absolute fun 2014-02-08 03:24   좋아요 0 | URL
(2명) 박노해 시인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라니요!! 정말 꼭 직접 뵙고 싶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 현대의 희망어를 만들어내신 박노해 님.. 중학교 국사선생님께서 좋아하셔서 그때부터 알게되었는데, 존경스런 삶의 태도도 그렇지만, 여러 나라를 다니시며 사람과 자연을 담아내는 사진도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 전시회 꼭 갈거구요,(아직 못갔네요ㅠ) 직접 뵙고서 티베트 및 인디아의 이야기를 박노해 시인님께 직접 듣고 싶어요! 1년 전에 회사 쉴 때 2달여를 인도에 다녀왔었는데, 정말 몇개의 단어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그 나라를 보고 경험하고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망명한 티베트인들이 사는 인도안의 맥그로드 간즈에서 달라이라마님의 teaching도 직접 듣고, 그들의 삶을 옆에서 잠시나마 지켜봤을때 느껴졌던 그 평안함도 다시 되새김질 되네요.. 언젠가 한번 더 갈 인도이기에, 그리고 제가 가고 싶은, 곧 갈 그 나라들을 다녀오신 박노해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요!(내년 세계여행 준비중입니다!) 그 분의 생각은, 거기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직접 간 여행만큼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코스모폴리턴을 꿈꾸다 2014-02-09 17:25   좋아요 0 | URL
(1명) 때묻지 않은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밥벌이에 치여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을 뿐,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박노해 시인님의 전시회를 보고, 에시이집을 읽고, 그리고 이번 만남에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들음으로써 가슴으로나마 그곳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yhyung8 2014-02-12 23:48   좋아요 0 | URL
(2명) 87년 대학 1학년 때
노동의 새벽이란 시를 통해, 노래를 통해 이름을 알게 된 박노해는 그냥
그대로 하나의 상징이었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통해서도 그렇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시인
이번 기회에 만나보고 싶습니다.
남편과 함께 주말 나들이 할 좋은 기회 주시길 바래요^^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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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a 2014-01-28 17:57   좋아요 0 | URL
2인 I 피렌체의 유명한 메디치가문 밖에 몰랐는데, 참 다양한 가문이 있네요. :0 강연회 들으면서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들에 함께했던 많은 가문들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선 2014-01-28 22:26   좋아요 0 | URL
(2인) 작년 여름에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어요^^ 대학생때만 가는 배낭여행인 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30대가 되어 정말 큰 맘 먹고 다녀왔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온 피렌체의 두오모와 조토의 종탑을 직접 오르고, 두 눈으로 보면서 전율을 느꼈답니다. 강연회를 들으며 그때의 감동과 기억을 더 다채롭게, 깊게 만들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 강연회 갈게요~^^ 감사해요!!

청연 2014-01-28 22:35   좋아요 0 | URL
문화와 경제의 만남으로 성제환 교수에게 늘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 참 기대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paminar 2014-01-29 09:13   좋아요 0 | URL
(2인) 1월에 가족과 함께 피렌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다녀와서 머무르고 싶은 곳에 푹 묵는 자유는 없었지만 가이드가 들려주는 피렌체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피렌체는 남달랐습니다. 아우라가 넘치는 빛나는 도시... 유럽여행 중 다시 가고싶은 곳 중에 하나가 되었고, 돌아오면 피렌체와 메디치가에 대한 책을 읽어야지 했는데 마법같이 알라딘 추천검색어에 계속 떠있고 강연까지!!! 왠지 저를 겨냥(?)한 것 같은 끌림이 느껴집니다.
강연회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가고싶어요. 피렌체에 대한 깊은 여운을 느끼며, 여행을 사랑하는 친구죠. 저랑은 띠동갑 여동생 ^^ 초대해주실거죠?

young2024 2014-01-29 10:42   좋아요 0 | URL
서양현대미술을 접할수록 메디치 가문에 대한 궁금증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피렌체의 유수한 여러 가문에 대한 얘기 한번 듣고 싶습니다^^

겨울 2014-01-29 15:13   좋아요 0 | URL
인사이트란 라는 신생 인터넷 언론이 있습니다. 친구넘이 생태사진쟁이로 참여하는 진보적 언론인데 그 신문에 기고하시는 분들 중 이금룡박사께서 추천하시기에 서점에서 사서 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참 색다른 감흥이 오길래 저자의 이야기도 좀 들어볼까 해서 신청합니다. 중소기업 월급쟁이 20년에 상인과 백성은 권력이 방향을 잡는대로 순응하지 않으면 살이남기 어렵다는 현실을 너무나 잘 알기에..작년 창조경제인지 뭐 지하경제 양성화인지 땜시 세무조사에 공정위조사 한방씩 맞고 몇개월간 일도 못하고 시달리다 보니 거의 텅 비어진 회사 금고와 체불임금 달라는 말조차 못하는 직원들 모습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르네상스는 과연 올 수 있을까? 하여간 이 책이 일말..틈을 여는 솔루션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설 연휴때 읽어보라고 오늘 서점가서 몇권 더 사서 몇몇 직원들 설 선물로 줄까 합니다.

bangjy 2014-01-29 22:5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로마보다도 더 아름다웠던 피렌체의 기억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메디치가문과 또다른 가문들의 역사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vk1000 2014-01-30 16:49   좋아요 0 | URL
1명): 유럽에 영국이나 스페인 등 가보았지만 아직 피렌체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지만 피렌체에 대한 예술과 사회 등 몰라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요번 기회의 교수님의 지식을 통해 피렌체에 가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 피렌체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네요~~

2014-01-30 2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를로이카 2014-02-01 18:17   좋아요 0 | URL
1명); 유럽에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읽어보았는데 르네상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끌렸고, 책을 다 읽은 후 피렌체를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여행하게될 피렌체를 위한 가이드 북을 준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신청드립니다 ㅎㅎㅎ

cestmoi 2014-02-03 08:03   좋아요 0 | URL
우피치미술관, 피렌체대성당, 바르젤로라 부르는 그곳피렌체의 인물과 역사와 작가를 만나고싶읍니다 (2명)

nowhere45 2014-02-03 08:24   좋아요 0 | URL
피렌체의

메디치가문의 인물(코지모,로렌초등등)로 통해본 역사의 흥미진진함을 알고싶어 신청합니다

2명

womenlaw 2014-02-03 13:32   좋아요 0 | URL
2명, 주제가 신선해 꼭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마법고냥이 2014-02-03 15:49   좋아요 0 | URL
1명. 로마와 이탈리아와 르네상스에 대한 제 환상과 동경을 확 깨 주거나 더 불을 지펴줄 것만 같아서 꼭 듣고 싶습니다. 돈과 예술은 먼 것 같지만 사실 가장 가까운 존재죠.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보물셋 2014-02-03 21:43   좋아요 0 | URL
(2명) 미술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들과 함께
르네상스를 만든 상인들과 피렌체를 만나보고 싶어요. 꼭 부탁드려요~~

timen 2014-02-03 22:51   좋아요 0 | URL
피렌체 가기전에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nero 2014-02-04 09:30   좋아요 0 | URL
(1명) 너무 아름다웠던 피렌체. 그리고 피렌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디치 가문'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gkskfls 2014-02-04 23:45   좋아요 0 | URL
메디치 가문을 알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한 명 신청합니다

도쿄리 2014-02-06 08:38   좋아요 0 | URL
회사에서 초청강사로 온 박용후(카카오톡 홍보이사 겸 17개 이사직함 보유) 고문을 개인적으로 만난적이 있는데..그때 소개해주신 책인 르네상스 지식혁명인가 하는 책이였는데.. 사실 엔지니어라서 인문학에 대해 문외한 이였지만.. 흡입력있는 사실과 천재화가 미켈란젤로에 대한 무한감동과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 뒤로 김상근 교수님의 강의도 들어 보았고.. 정말 유럽에 도착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피렌체이고.. 우리 작은 딸도 데리고 가서.. 정말 그도시에서 뿜어나오는 영감을 온몸으로 쐬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해나 내년정도.. 꼭 한번 가보리라 마음을 먹고 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서.. 먼저 접하게 되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더 큰 깨달음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40 중반을 넘어가는 생애전환기에 있는 저로써는 뭔가 큰 변화를 피렌체에서 얻고 오고 싶습니다. 평일이니.. 일단 신청은 저혼자!로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rdl0954 2014-02-06 16:49   좋아요 0 | URL
피렌체에 관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저자분과의 만남을 하고 싶었는데 좋은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신청합니다.

toitoitoi 2014-02-06 17:30   좋아요 0 | URL
1명 / 이탈리아 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한동안 피렌체 관련 역사책들에 빠져지냈었죠^^ 메디치 가문이 없었다면 지금의 피렌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보게 되네요. 강연듣고 다시 한번 피렌체에 가보고 싶어요.

iyr320 2014-02-06 19:15   좋아요 0 | URL
메디치 가문에 대해서 평소 관심이 많았었는데,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신청합니다.

vactory 2014-02-08 00:1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피렌체가 좋아 2번을 여행간 학생입니다. 피렌체에 있으면서 르네상스의 기운들을 손 끝과 발 끝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그 기저에 메디치 가문이 중심으로 있을 텐데요. 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온몸으로 느낀 피렌체를 이제는 상상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님만세 2014-02-10 14:22   좋아요 0 | URL
(2명) 유년시절 상도를 읽고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근데 상인들과 예술과의 조합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르네상스 시절 황금을 쫓기위해 온힘을 쏟았던 그 들의 예술과 시대의 모습을 강연자님의 설명으로 간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sisi 2014-02-14 11:44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피렌체와 르네상승에 대해서 강의 듣고싶습니다

겨울 2014-02-19 10:48   좋아요 0 | URL
화요일에 연락을 주시다니...연락이 안오길래 떨어진줄 알고 월요일에 수요일 저녁 중요한 약속을 하고 말았네요...아...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