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래.정수복 두 지성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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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i 2014-02-10 18:37   좋아요 0 | URL
책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꼭 듣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나님만세 2014-02-11 08:08   좋아요 0 | URL
(2인) 책을 좋아하는 데 저는 한 장르만 고집하는 편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좋은 말씀 듣고싶습니다

blist21 2014-02-11 10:04   좋아요 0 | URL
정수복씨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hansangil 2014-02-11 12:38   좋아요 0 | URL
늘 독서를하고 있지만 막막한 느낌이 드는 중이였는데 좋은 강연듣고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2014-02-12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ndy92 2014-02-12 14:56   좋아요 0 | URL
(3인 신청) 오래전에 강창래쌤의 도움으로 책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쌤의 도움을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달띵이 2014-02-12 19:31   좋아요 0 | URL
책과 하나되는 삶을 살고 싶어 늘 책을 읽지만... 어쩐지 늘 부족함과 허전함을 느낍니다. 좋은 강연으로 저를 새롭게 북돋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tachyon_plus 2014-02-13 02:27   좋아요 0 | URL
책에 관심이 많지만 습관이 잘못 들여져있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마침 정수복씨가 최근에 낸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라는 책을 읽어보어서 더 관심이 들기도 하구요! 1명신청합니다

2014-02-14 15:01   좋아요 0 | URL
2명신청) 다양하게 책을 읽고 싶으나 손에 잡고 보는 책들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 골라서 볼수 있을 지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4-02-16 10:49   좋아요 0 | URL
2명/책에대한내용과더불어책속에서실생활의융합을기대본다

마지 2014-02-16 14:26   좋아요 0 | URL
2명 /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지만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crue20 2014-02-18 08:07   좋아요 0 | URL
2명 / <책인시공> 정말 재밌게 읽어죠. 얼마 전 구매한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은 읽기 아까워 아껴두고 있습니다. 강창래 선생은 <기획회의>에서 처음 접했는데(연재) 책의 지성사에선 독보적인 지식과 필력을 자랑하시더군요. 정수복과 강창래의 만남 정말 기대됩니다.

맑고향기롭게 2014-02-18 09:20   좋아요 0 | URL
2명신청_읽을책도 많고 살책도 많고 -_- 하루가 멀다하고 책방에 들러서 책을사서 물어나르는 저희 형제..좋은책을 잘고르고 잘읽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단발머리 2014-02-19 12: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두 분의 책에 많은 자극을 받아왔습니다. 기대됩니다.

럽앤땡스 2014-02-19 23:1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보고싶은 책, 읽어야 할 책,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책 등등 리스트에 추가되는 책은 계속 늘어나지만
읽는 속도도 느린편이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고민입니다. 책도 잘 선택해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책을 골라 어떻게 읽어야 하나라는 주제에 두 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실지 궁금합니다.

하루 2014-02-20 14:29   좋아요 0 | URL
(2인) 강창래님 열혈페친입니다. 대담자 정수복교수와의 책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당첨된다면 남편과 함께 참석하고 싶어요. 우리 부부는 사회학과 CC입니다. 전공과 관련되어 이번 두분의 대담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기대만발!

qorgkr77 2014-02-20 20:07   좋아요 0 | URL
3인) 저희는 1년 전에 강창래씨의 강연회를 들었던 3명의 학생들입니다. 그때는 학교에서 들었던 거라 집중을 하지못했지만 그 강연을 들은 이후에는 페친이 되어 소식들을 조금씩 듣다보니 결국엔 정수복씨와 강창래씨의 대담회까지 볼 기회가 생겼다니 정말 흥미로웠습니다.^^평소에 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는 저희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의 지성분들이신 두 분! 대담회를 통해 저희에게 책에 대한 대담함을 보여주세요!!!

오로라 2014-02-21 14:01   좋아요 0 | URL
오로라(2명)_강창래선생님 극성팬입니다. 정말 잼있고 새로운 시각을 주는 작가분이죠. 이 기회에 정수복선생님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gkskfls 2014-02-21 19:45   좋아요 0 | URL
1명 ))책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춘입니다 두 교수님의 간담회를 통해 독서와 책에 대한 나침반을 꼭 얻고 싶습니다.

킹장 2014-02-22 10:59   좋아요 0 | URL
정수복 저자의 팬입니다. 그의 모든 책을 다 읽었습니다. 물론 <파리를 생각한다>시리즈는 지인들에게 선물했지요. 10권 정도.그의 강연회에 사춘기 아들과 참석하고 꼭 참석허여 강연회를 듣고 싶습니다.

코끼리의꿈 2014-02-23 15:1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정수복 저자와 강창래 저자의 책을 통해 좋은 시각들을 많이 키워왔습니다. 두 분이 함께하는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남은 생애동안 또 어떤 좋은 책들을 어떻게 선택하고 읽어야 할 지에 대한 좋은 가르침들을 꼭 받고싶습니다. 제게 두 분의 책을 처음 소개시켜주신 저의 스승님과 함께 강연을 듣고싶습니다.

porory31 2014-02-24 14:4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하루 늦었습니다만, 가능하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 할까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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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p 2014-02-10 01:40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화려한 스펙에 그리고 학력의 자격지심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그러하기 때문에 기본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는 제 자신과 또 한 사람에게
저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참여 신청을 합니다.

2014-02-11 14: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n4u 2014-02-11 15:18   좋아요 0 | URL
저자와의 대화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요즘 회사에서도 Basic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기본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으신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 그런데 통역이 나오시는 거겠죠? ^^;;

ckfl1004 2014-02-12 11:15   좋아요 0 | URL
저자와의 대화에 참석하고 싶은 1인입니다. 저는 저의 분야에서 인재가 되고싶은 사람인데 제가 하는 분야에도
스팩보다는 기본이 중요하고 자세와 태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께서 혹은 저자께서 보신 인재분들은 어떤 방향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하루일과와 하루동안에도 여유시간에는 어떻게 보내고 잇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스팩과 학력이 중요시 되고있는데, 앞으로도 한국의 방향성이 이대로 갈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prettydony 2014-02-14 13:26   좋아요 0 | URL
평생 성장을 위해 멈추지 않는 사람들..한 고비 한고비 넘겨가며 성장하는 에너지와 방향성인 기본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2014-02-14 1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14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4-02-16 11:51   좋아요 0 | URL
2명 참여 원합니다

HybristoPHILLIA 2014-02-16 22:43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어요. 순수하게 많은 학문들을 사랑하고 정진하고 싶은데 가장 즐거워야할 책을 읽어야할 순간에 마저 스펙에 지배당한 슬로건과 스펙을 챙기는 친구들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언제나 속물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제가 조금 안타까워요. 좀 더 기본에 진실에 진짜 나의 흥미로서만 모든 것에게 감동을 받고 싶은데 항상 계산하게되어 씁쓸해요. 이 모든 것이 제가 마음 속 한 구석에 성공에 대한 갈망을 묻어두었기 때문이겠죠

HybristoPHILLIA 2014-02-16 22:46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어요. 순수하게 많은 학문들을 사랑하고 정진하고 싶은데 가장 즐거워야할 책을 읽어야할 순간에 마저 스펙에 지배당한 슬로건과 스펙을 챙기는 친구들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언제나 속물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제가 조금 안타까워요. 좀 더 기본에 진실에 진짜 나의 흥미로서만 모든 것에게 감동을 받고 싶은데 항상 계산하게되어 씁쓸해요. 이 모든 것이 제가 마음 속 한 구석에 성공에 대한 갈망을 묻어두었기 때문이겠죠. 지금 그 갈망을 꺼내여 비추지 않더라도 언제나 저의 신경회로속에 녹아들어 나의 생각에 불쾌한 색을 더하는 게 싫어요. 저자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다른 무언가를 쫓지 않는 것이 진정한 해답이라는 결론을 제가 깨달을 수만 있다면, 이제 이 문제 만큼은 더 이상 저를 헤메이게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HybristoPHILLIA 2014-02-16 22:48   좋아요 0 | URL
도움을 받고 싶어요. 항상 좋은 자세라면 무엇이든지 배우려고 노력하니, 아마 결과도 제가 닿을 수 있는 곳에 놓여있지 않을까 해요. 설령 제 바램보다는 조금 더 먼 곳에 결실이 있더라도, 지금 이 마음과 함께라면 저는 제가 필요로하는 만큼 더 노력해서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HybristoPHILLIA 2014-02-16 22:52   좋아요 0 | URL
참가하고 싶어요.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도전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당첨되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라도 제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많겠죠. 항상 좋은 광고 감사합니다.

2014-02-19 11: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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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모리 2014-02-21 10:49   좋아요 0 | URL
이번에 NGO 입사를 압둔 신입사원입니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첫걸음을 떼기 전에
앞으로 일하면서 기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계속적으로 개발해야 되는 것인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은 인간으로써 기본중의 기본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서 성공적인 career path를 갖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을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의미있는 식사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joan 2014-02-24 11:44   좋아요 0 | URL
점점 직업이 전문화되면서 새로 생기는 직업도 많지만 없어지는 직업도 많을 미래에 사회인이 되어야 할 웃픈 학생입니다 ㅠㅠ 그만큼 기회가 많아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시험 외에는 삶을 직조하는 법을 미리 배우지 못한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얼마전 EBS에서 인재의 조건이란 다큐를 보았는데, 자신이 가진 원석을 보석으로 다듬는 '기본'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기본'을 기르는 시작은 어디서부터인지 구체적인 그림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이번 기회에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인재의 조건에대해 듣고 싶습니다 꼭 소환해 주세용 데헷 ^------------^

2014-02-25 09: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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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9: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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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love 2014-03-04 11:54   좋아요 0 | URL
우와 ! 저 이런거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어서 기대는 별로 하지 않지만 ㅠ 그래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와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에 대해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대화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에 응모하고 싶네요 ^^ 좋은 기회 감사합니당~

미나리 2014-03-05 13:05   좋아요 0 | URL
최고의 인재를 향해 한발씩 전진하는 제게 좋은 가르침이 될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대학원에 입학하며,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제가 가장 먼저 깨달은 것은 나는 그동안 '기본'을 놓치며 공부했고, 내 안에 내실이 단단하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고의 인재인 저자분께 직접 내실을 다지는 방법 등을 배우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아직 직장에 들어간 직장인은 아니지만, 직장에 들어가기 전, 내 안의 내실을 다지는 방법을 체득하고, 후에 좋은 인재상으로 거듭나고자 신청합니다.
 

두산문지낭독극장 1st - 시를 읽는 밤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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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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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8: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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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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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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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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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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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3: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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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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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4: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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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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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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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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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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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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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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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1000 2014-02-13 12:05   좋아요 0 | URL
1명): 고등학생이지만 문학시간에 배우는 시는 여전히 다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나희덕 시인님의 (땅끝)이나 (못 위의 잠)등 일상적인 시어를 쓰는 단순함이 있지만 거기서 오는 감동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시인님께 보내는 질문이라면 저도 시인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있는데 시를 쓸 때 어떤 마음과 자기는 어떤 작가로 부터의 영향을 받았는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2014-02-13 21: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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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9: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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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4: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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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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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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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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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2014-02-17 09:50   좋아요 0 | URL
시를 읽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ㅡvㅡ.v브이 2014-02-17 11:38   좋아요 0 | URL
1명,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인가요?ㅎㅅㅎ

2014-02-17 16: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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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16: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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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66 2014-02-18 10:16   좋아요 0 | URL
허정숙 4장 신청합니다

anwc77 2014-02-18 11:31   좋아요 0 | URL
나희덕 시인께 질문합니다. 왜 외로움이 드러날까요.

wotqlc49 2014-02-19 19:51   좋아요 0 | URL
(2명)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수많은 말들이 돌아와 한 마리 말이 되어 사라지는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4-02-19 2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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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0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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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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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출간기념 토크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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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0: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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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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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 2014-02-07 14:01   좋아요 0 | URL
19일 참가 신청 합니다.
배수아씨에게 질문 드립니다.
카프카의 어느 지점이 당신께 매혹적이었는지? 그리고 외국어로 쓰여진 이야기를 모국어로 번역하는 것과 모국어로 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14-02-07 16: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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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00: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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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01: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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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17: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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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2: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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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4: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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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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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7: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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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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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4-02-10 08:57   좋아요 0 | URL
[조르주 바타유 / 2명] 시를 쓰는 이유와 번역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dddddddd 2014-02-10 15:28   좋아요 0 | URL
1,2,3 강 모두 신청합니다. 카프카의 꿈이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바타유에게 문학 총서 기획은 어떤 의미였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2014-02-10 17: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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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8: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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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3: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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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 2014-02-11 13:51   좋아요 0 | URL
2강, 바타유의 <불가능> 2/21(금요일) 신청합니다!

2014-02-12 00:00   좋아요 0 | URL
26일 예술분과로서의 살인 1명 신청합니다! 유나영 번역자님께 질문합니다. 특정 장르?분야?의 글을 번역하실땐 그 장르 언어에 익숙하기 위해 따로 뭔가를 하시는가요? 제가 아직 책을 못읽어서 책에 관한 질문은 아직 못하겠네요. 꼭 ! 참석해서 얘기 듣고 싶어요!

달리는여자 2014-02-12 13:58   좋아요 0 | URL
1강/카프카+배수아 신청합니다.
배수아씨는 소설가인 동시에 번역가인데, 이 두 정체성의 상호작용(도움이 되는 면이나 간섭 혹은 방해가 되는 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기 글을 쓸 때와 번역 작업을 할 때 마음가짐이나 일하는 방식 면에서 차이가 있으신가요?

2014-02-12 16: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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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7: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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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s 2014-02-12 18:31   좋아요 0 | URL
배수아 1강 신청합니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소설 중에 '번역가란 실패한 사람들. 작가를 꿈꾸다 실패한 사람들이 영원히 바라며 하는 일'이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기억에 의존해 정확한 문장이 아닙니다) 소설가이시고 번역도 하시면서 만약 번역일만 하셨다면 작가를 꿈꾸실 수 있으셨을지. 작가와 번역가 사이가 궁금합니다

2014-02-13 10: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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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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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14-02-13 21:39   좋아요 0 | URL
배수아님 성귀수님 강의 각각 1명 신청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자신이 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여겨져 번역 출판하고 싶은 책이 있을 경우 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 것도 가능한지 어떤지 ,지원을 받는다면 어떤 제도나 형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독일 같은 경우 좋은 번역서 출간을 위해 정부에서도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4-02-13 22: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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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4-02-14 13:21   좋아요 0 | URL
이번 작품 카프카의 '꿈'을 읽다보니 꿈을 매개로 하여 만든 '짧막한 여러 습작'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심지어는 '꿈 자체가 자전적'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의 삶은 술, 약물과 거리가 먼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카프카 문학의 근원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에겐 꿈은 술이 아니었을까요?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를 보면 꿈처럼 읽히나 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님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배수아님 특강 당첨되면 좋겠어요 ^^

2014-02-14 14: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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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16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17 0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남자를 위하여 작가 김형경의 심리상담소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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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16: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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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b 2014-02-09 21:42   좋아요 0 | URL
무엇보다 '사랑'이란 주제의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창비 책다방에 나오신 작가님의 방송을 최근에야 듣고 이 책의 존재와 작가님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jamie22 2014-02-11 02:02   좋아요 0 | URL
욕심 사납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ㅋㅋ

세 번의 강의 모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 강의 신청합니다.
친구와 둘이 가면 제일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이기적으로 저만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먹고살고사랑하고 2014-02-12 00:50   좋아요 0 | URL
저도 세 번의 강의 모두 참여하고 싶네요 ^ ^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변한다죠!
신청합니다.

profchoi 2014-02-12 20:27   좋아요 0 | URL
김형경 작가님 책은 다 읽었어요. 직접 뵙고 좋은 이야기 듣고 싶네요. 사랑.이별.가족 세가지중 어떤 주제라도 참여할수 있도록 기회주세요^^

콩콩콩 2014-02-13 13:4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듣고싶어요~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이거든요... ^^;; 김형경 작가님 책 읽고 많은 도움 받았었어요~ 꼭 뵙고 싶네요 ^^

robinangel 2014-02-13 14:1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2014-02-13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라라 2014-02-14 11:01   좋아요 0 | URL
김형경 작가님의 "사랑"에 대한 화두를 듣고싶네요...(1명 동반입니다)

hyero11 2014-02-14 15:32   좋아요 0 | URL
어린아가들 둘 키우면서 밤에 짬짬이 김형경 작가님 책을 읽고 있어요. 여러가지 공감가는 대목들, 통찰을 주는 대목들을 접하고 있답니다. 직접 뵙고 이야기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신청합니다~!!

이비 2014-02-14 16:34   좋아요 0 | URL
제 1강, 사랑. 듣고 싶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2014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갈매기 2014-02-14 20:38   좋아요 0 | URL
20대에 월세 7만원의 집에서' 세월'을 읽고 첫번째로 빠져들고 40대에 다시 심리상담을 공부하면서 '사람풍경'에 빠져듬...세월을 여행하고 싶어요... 하루동안의 만남을....내 인생에서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할게요

기타소녀 2014-02-15 11:25   좋아요 0 | URL
'사람 풍경'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강의 주제가 '사랑'인 만큼 꼭 참석하고 싶네요!!! 회사 끝나고 동료랑 같이 갈게요. 초대해 주세요^^(20대 후반, 여)

2014-02-15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revol 2014-02-16 19:33   좋아요 0 | URL
제2강 가족을 주제로한 강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한 가족이 되어짐은 모든것이 당연함으로 이해되지만
내의지로 결혼에 의해 만든 가족은 더 힘겹게 여겨짐이....시간이 더 흘러가야만 하는걸까? 다른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족이란? 어떤 애기들을 나눌 수 있을지...

2014-02-16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진앙~ 2014-02-17 11:33   좋아요 0 | URL
제1강 사랑 주제 강연에 참여하고 싶어요. 결혼을 하고 14년이 흐른 지금.. 내 남편과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처음만남의 설레임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함꼐 할 시간이 더 많은 지금.. 이대로 사는게 정답인지.. 아님 더 사랑할 수 있는건지... 해답을 찾고싶습니다.

2014-02-17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9234 2014-02-17 23:57   좋아요 0 | URL
2강 '가족'을 주제로 한 강의 신청드립니다. 작가님의 소설과 심리치유에세이 챙겨보고 있는 일인입니다. 따뜻한 공감과 치유가 있는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상상쟁이 2014-02-18 19:23   좋아요 0 | URL
1,2,3 강 모두 듣고 싶습니다. 김형경 선생님 팬으로서 한번 만나뵈어 진솔한 관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