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문지낭독극장 1st - 시를 읽는 밤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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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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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8: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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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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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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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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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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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3: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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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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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4: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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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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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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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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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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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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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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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1000 2014-02-13 12:05   좋아요 0 | URL
1명): 고등학생이지만 문학시간에 배우는 시는 여전히 다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나희덕 시인님의 (땅끝)이나 (못 위의 잠)등 일상적인 시어를 쓰는 단순함이 있지만 거기서 오는 감동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시인님께 보내는 질문이라면 저도 시인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있는데 시를 쓸 때 어떤 마음과 자기는 어떤 작가로 부터의 영향을 받았는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2014-02-13 21: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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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9: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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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4: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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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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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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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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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2014-02-17 09:50   좋아요 0 | URL
시를 읽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ㅡvㅡ.v브이 2014-02-17 11:38   좋아요 0 | URL
1명,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인가요?ㅎㅅㅎ

2014-02-17 16: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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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16: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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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66 2014-02-18 10:16   좋아요 0 | URL
허정숙 4장 신청합니다

anwc77 2014-02-18 11:31   좋아요 0 | URL
나희덕 시인께 질문합니다. 왜 외로움이 드러날까요.

wotqlc49 2014-02-19 19:51   좋아요 0 | URL
(2명)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수많은 말들이 돌아와 한 마리 말이 되어 사라지는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4-02-19 2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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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0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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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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