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직업적 맥락에서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다니! #오늘의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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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다니?! 내가 몇개 단어 아는 사람인지 8000개까지 셀 수 있는 책 (책이 몇권으로 나뉘어 있음) #오늘의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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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하도록 지음받았고 일을 통해 자유로워진다. .. 일과 쉼의 균형을 잡는 신학적인 기초를 견고하게 다지는 작업..˝

신학이 일하는 것(인류의 일, 사건, 모든 것)의 기초가 될 수 있구나. 그것의 기반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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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유익한 전재가 되는 길 가운데 하나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깨달음을 준다. 일은 나를 괴롭히는 수단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라는게 아니구나. 우선 이런 마음가짐으로 현재 주어진 일에 접근해보자. 생각해보자. 대강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며 남을 위해 내 일이 존재 가치를 부여해보자.

˝일하는 이의 능력이 최대로 표현하는 게 곧 ...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수단이며 반드시 그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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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응 아담의 타락 이후에 인류 역사에 끼어든 상함과 저주의 결과물로 보아선 안된다.˝

일을 여기에서 부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그 전 하나님의 인생(아담을 포함한, 예수님 찍고, 그 이후 삶까지)을 향한 완벽한 설계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인생에서 찾는 답이 의미 있어진다. 인생은 일이 필요하다.

일의 시작은 타락이 아니라 창조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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