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을 통해서 언어를 배운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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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공식적으로는 단일언어 국가라고 천명을 했다고 해고 영어를 접할 기회도 훨씬 많고 언어적 기원이 같아서 훨씬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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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우리도 바이링구얼이 될 수 있냐는것. 이 책은 아마도 이미 바이링구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논문 같다. 하지만 목차에는 ˝바이링구얼 되기˝라고 본것 같다. 즉 자신의 가정 언어를 쓰지 못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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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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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람 마음도 기술(회사)에 의해서 파악되고 있다. 책의 시작은 다윈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지금 신이라 불리우는 회사와 인간의 마음이 다윈의 주춧돌 위에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정신을 바로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었다. 정보와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신앙심, 믿음 따위는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 저자이고 기업이다. 모든 사람 몸에는 칩이 있을꺼야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이제 거의 모든 사람이 모바일 컴퓨팅을 자진해서 돈주고 가지고 다니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제공된 이미지, 검색어 등을 통해 알파고는 점점 사람의 마음과 같이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맹목적인 믿음과 신앙심은 여기에 전혀 답이 되지 않는다. 알아가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나 자신에게). 나의 아이들은 아마도 이런 사조가 반쯤 섞인 학습을 할 것이고 지식의 기반을 잡을 것이다. 세계관이 관여 받을 것이다. 조우하고 섞이면서 혼란을 겪을 것이다. 무조건 아이냐 내지는 무조건 맞아도 쉽게 말할 수 없다. 대신 지식을 더 쌓아야 하고 공부해야한다.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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