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응 아담의 타락 이후에 인류 역사에 끼어든 상함과 저주의 결과물로 보아선 안된다.˝

일을 여기에서 부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그 전 하나님의 인생(아담을 포함한, 예수님 찍고, 그 이후 삶까지)을 향한 완벽한 설계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인생에서 찾는 답이 의미 있어진다. 인생은 일이 필요하다.

일의 시작은 타락이 아니라 창조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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