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주면, 주는 것이 내 것이 된다.˝ 요구하는 것도 힘든 것을 주는게 아니라 좋은 것이 돌아오도록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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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같지만 컨셉이 다르다 -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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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정기적으로 멈춘 뒤 예배하고(‘여가, 문화의 기반’에서 피퍼는 이를 중요한 활동으로 꼽았다)
...

여가는 찬양하는 심령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데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 여가는 긍정을 먹고 산다.˝

좋은 표현들이다.

여가란, 그냥 쉬는게 아니라 예배하고 긍정적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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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이란, 성경 천지창조 즉, 하나님이 멜카쉬 mlkh 하시며 일을 시작하시며 세상을 시작하셨고, 인류의 기원인 아담과 하와에게 일을 주시며 이름을 짖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고, 그래서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방법은 일이며, 이는 하나님의 섭리는 일하고 쉼을 반복하면서 살도록 하신 것이다. 완전한 쉼도 아니고 일만하는 것도 아니다. 인류를 향한 완벽한 설계의 일부이다. 일을 또한 창조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 하는 것이다. 살기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굳이 일을 힘들어할 필요 없고 힘든일이 좋은일 또한 아닌 것 같다. 같이 하는 것이다. 그런 속에서 서로에게 약속을 하게 되고 이것이 부담이 되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위에서 시작한 일의 시작과 개념 안에서 그런 것이다. 살게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일하기 위해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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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생명을 먹이신다는 말씀은 농부와 다른 일꾼들의 수고를 통해 인류에게 먹을거리를 베풀어 주신다는 뜻이다.˝

이것이 일의 개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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