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 (브리스길라와 아굴리) 에서 드리는
그 시대의 평범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배 이야기.

가정이 예배 공동체 임을
이웃이 교회임을 알게 해주는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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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상에서
평범한 목소리로
하지만 성령이 주관하시는 ..

평범한 일상에 성령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크고 공예배라거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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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서
예배 시작 시간이 있다는 게 이상했다.
물로 여러사람의 공동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서로의 효율성을 생각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하지만
우리가 정한 것도 아니고
예배인데 효율성이 왠 말이고
시간낭비는 누가 그랬는가 말이다.

아이를 키우며
예배 시간에 자꾸 늦고
아예 예배조차 드릴 수 없게 되면서
나 혼자 생각에
‘그렇지, 예배는 주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나서서 갔다 오는 모든 과정이지’
하고 나름 합리화 한게 생각 났다.

합리화만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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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한 “세상을 전복”할 upside down 만한 무언가를 발견하길 바란다.”

정말 발견 할 수 있을까.
책으로?!
아니면 1세기의 그 고고학적 발견을 통한 깨달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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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Rober Banks의 약력에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 생활, 리더십, 교육..”

내게 모두 관심이 가는 주제들이다.
저자가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과연 이런 신학과 성경적 주제들이
얼마나 글과 읽는 이의 삶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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