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유익한 전재가 되는 길 가운데 하나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깨달음을 준다. 일은 나를 괴롭히는 수단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라는게 아니구나. 우선 이런 마음가짐으로 현재 주어진 일에 접근해보자. 생각해보자. 대강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며 남을 위해 내 일이 존재 가치를 부여해보자.

˝일하는 이의 능력이 최대로 표현하는 게 곧 ...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수단이며 반드시 그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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