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일하도록 지음받았고 일을 통해 자유로워진다. .. 일과 쉼의 균형을 잡는 신학적인 기초를 견고하게 다지는 작업..˝ 신학이 일하는 것(인류의 일, 사건, 모든 것)의 기초가 될 수 있구나. 그것의 기반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