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2 블랙펜 클럽 5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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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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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8-12 23:04   댓글달기 | URL
어쩜 시게고처럼 자식이 없으니 이런 말을 할수 있을런지도... -.-;;

[그장소] 2015-08-13 17:10   URL
에휴~백번 천번....동감요!

보슬비 2015-08-13 22:10   URL
헤헤 동감에 힘이 불끈!!
 
낙원 1 블랙펜 클럽 5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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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의 후속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읽다가, 도입부에 모방범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낙원`을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했었답니다. 다행이도 살짝 얽혔을뿐 `모방범`을 읽지 않고 읽어도 괜찮았어요. 오히려 `모방범`이 더 좋다는 평이 있어서 거꾸로 읽어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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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나무 2015-08-12 23:18   댓글달기 | URL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낙원을 먼저 읽으면서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리고 후딱 모방범을 읽었던 것같아요!
꽤나 몰입하면서 살짝 오싹하면서 읽었던 것같은데 지금은 그게 내용들이 짬뽕이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ㅜ
저는 시간이 지나면 몇 작품들 빼곤 소설속 주인공과 내용들이 마구 뒤섞여 기억력이 자꾸 흐려져요ㅜㅜ

보슬비 2015-08-12 23:35   URL
모방범 읽어야지...했는데, 그때 도서관 책이 너무 더러워서 안 읽은지가 몇년이 되었던것 같아요. ㅎㅎ 너무 유명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너덜너덜해져서...^^;; 낙원 읽었으니, 모방범 읽어야지..하면서도 3권이라 선뜻 나서지지가 않아요. 언젠가 인연이 되면 그때나 읽으려나...싶습니다. ^^

마녀고양이 2015-08-13 10:37   댓글달기 | URL
몽방범이 훨씬 맘에 들어요! 그래서 낙원은 홀랑 팔아치우고 모방범만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보슬비 2015-08-13 15:03   URL
낙원 재미있게 읽었는데, 대체적으로 모방범을 읽으신분들은 모방범이 훨씬 좋았다는 평에 어쩜 거꾸로 읽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구나.. 생각했어요.^^

[그장소] 2015-08-13 17:08   댓글달기 | URL
주루룩 읽어도..따로 또 읽어도 무리가 없는 ,그런 책들 입니다. 낙원도 모방범도 그 맛이 다른데
특히,제목에 집중을 해서 읽으면 좋은것 같아요.왜 이 제목인가에..초점을 두고요..

보슬비 2015-08-14 10:18   URL
다행이었어요. 전 또 모방범을 읽고 읽어야하나.. 살짝 걱정했거든요.
모방범 읽고 싶긴한데 3권이라는것이 선뜻 손이 안가지만, 워낙 평이 좋아서 곧 만날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제목에 집중하면 더 정확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몹쓸년
김성희 지음 / 수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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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살지 않는다는것은 어딘가 결함이 있지 않을까?하는 시선을 안고 살아야한다.
하지만 우리 가족들이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인 시선은 더 이상 우리에겐 큰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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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8-12 00:42   댓글달기 | URL
대학가고,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다음엔?
남들 하는대로 다 한후 그때 내가 하고 싶은거 할까? 아니 그때는 할수 있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내가 하고 싶은걸 할까?

[그장소] 2015-08-13 17:13   URL
우리나라가 유독 남의 시선을 많이 인식하는 사회라..젊을 적엔 좀 튀는 것도 가능한데..나이들면 자리 잡는다..하나요..일종의 방황을 끝내듯. 그게 무슨 의례처럼요..^^;

보슬비 2015-08-13 22:12   URL
그러면에서 8년동안의 삶이 제게 많은 배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끄떡없어진것일지도...ㅎㅎ
 
돌풍과 소강
장 자끄 상뻬 글.그림, 이원희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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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뻬의 그림중에 기억에 남았던 그림 네점

 

 

나를 아는 사람보다 나를 잘 모르는 의사에게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는것이 더 편한 세상.

편하게 나의 고민을 털어놀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저 소파가 필요하지 않았겠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무엇?

 

평화롭고 한적한 시골 숲길.

사랑하는 연인.

핸드폰.

 

 

핸드폰이 편한것은 맞지만, 왠지 자유와 맞바꾼 편리함 같다는 생각을 떨쳐낼수 없어요. 

 

 

^^;;

 

 

그냥 좋다.

아니 진짜는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는것 같아 좋다.

별거 아닌것에도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그 시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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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8-12 08:11   댓글달기 | URL
우리 어른들도 아주 작고 수수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기쁘게 웃겠지요~~~

보슬비 2015-08-12 23:00   URL
그렇게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조카의 까르르르 웃는 웃음 소리를 들으면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참 사랑스럽더군요. ㅎㅎ
 
벚꽃, 다시 벚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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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사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행복을 보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르는것 같아요. 그들에겐 그들의 삶이 있고, 나에겐 나의 삶이 있는데 말이죠. 자꾸 비교해서 자신을 상처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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