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갑갑한 실내에서 운동하는것보다 야외로 눈길을 돌렸답니다.

그동안 집에서 가까운곳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것을 최근에야 알았네요.^^

아직은 많이 걷긴 힘들고 약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정도 5~8키로정도 걷고 있어요.

 

그동안 걸었던 곳들.

 

 

 

 

 

 

 

억새와 갈대 비교하려고 찍은 사진(흰색이 억새, 산발한것이 갈대예요.^^)

 

 

 

 

 

정의공주묘

 

 

연산군묘

 

 

 

 

 

 

 

 

주말 농장 - 내년에 저도 주말 농장 도전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

 

 

 

 



 
 
함께살기 2014-11-02 19:13   댓글달기 | URL
나무도 숲도 산도 싱그러우면서
아주 고운 빛이네요.
이 가을에 이 고운 빛 듬뿍 누리셔요~

보슬비 2014-11-03 20:34   URL
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에 아까운것 같아요. ^^

따뜻한 햇살을 몸으로 느끼니 참 좋았어요.

2014-11-03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03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The Girl With All the Gifts (Hardcover)
M. R. Carey / Orbit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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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식상해서 선택한것이 좀비물이라니... ^^;; 하지만 또 다른 좀비물중에 하나로 취급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이 책도 번역되면 좋겠어요.


 
 
함께살기 2014-11-02 16:09   댓글달기 | URL
`위드 올 더 기프트`라는 이름을 붙인 좀비물이로군요 ^^;;;
보슬비 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라면
머잖아 한국말로도 나오리라 믿습니다~

보슬비 2014-11-02 16:52   URL
처음엔 책 제목과 표지 때문에 좀비물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장르가 호러로 되어있어 살펴보다가 읽게 되었어요.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재미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엔딩이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왜 제목이 `The Girl With All the Gifts`인지 알게 되는책인데 한국에도 번역되면 좋겠어요. ^^

2014-11-03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03 2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ue Moon (Paperback, Reissue)
Hamilton, Laurell K. / Jove Pubns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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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하드고어가 되어가는 이 시리즈. 애니타의 파워업을 보면 점점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이 시리즈의 엔딩은 결국 애니타가 가장 맨 위를 차지하는 포식자가 되어있을듯.


 
 
 
Burnt Offerings (Mass Market Paperback)
Hamilton, Laurell K. / Jove Pubns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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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뱀파이어들이 등장하지만, 그 능력과 더불어 점점 뱀파이어들이 변태로 등장하는것 같아요. 오래살다보니 세상사는게 지루해졌나? -.-;;


 
 
 

 

 

with audiobook Length: 5 hrs and 15 mins

 

2014 Newbery Honor 를 수상한 작품이자,

 

  '스파이더윅' 작가의 작품이예요.

 

사실 뉴베리상을 받았다는것도, 스파이더윅 작가라는것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알았고요.^^

그냥 이 책의 표지가 섬뜻해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잭은 남자아이지만 어릴적 친구인 앨리스와 퍼피와 중학생이 되어서도 인형놀이를 하는 사이랍니다. 셋 모두 상상력이 풍부해서 아이들의 인형놀이를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하지만 잭의 아버지는 남자아이가 그것도 중학생이 여자아이들과 인형놀이를 한것이 못마땅해 잭의 인형들을 잭과 상의 없이 모두 없애버립니다.

 

 차마 자신의 인형들을 아버지가 버렸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 잭은, 앨리스와 퍼피에게 더 이상 인형놀이를 못하겠다고.. (않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말합니다.

 

 그런 잭을 보며 퍼피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서 그동안 엄마의 컬렉션에 고이 모셔두었던, 자신들의 놀이에서 '여왕'이라 불리던 인형을 꺼내게 되는데, 그 인형이 글쎄 귀신들린 인형이었던거죠. 그리고 그 인형이 퍼피에게 자신의 무덤에 자신을 묻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있을거라며 협박(?)을 하게 되어요.

 

 사실 그 퍼피가 꺼낸 인형은 진짜 사람의 뼈로 만들고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머리를 만든 그리고 몸 속에는 뼈의 주인이었던 화장재가 담겨져 있어 좀 섬뜻했어요. 그래서 잭과 앨리스, 퍼피가 우연치 않게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혹.. 무서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도 제가 우려했던 무서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

 

 인형놀이가 아니라 실제 모험을 통해 서로의 문제들을 풀기 시작하면서 잭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그리고 인형 유령의 진짜 죽음의 원인을 알면서 무섭기보다는 좀 슬펐답니다. 너무 사랑했던 딸을 죽음에 충격을 받은 인형사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인형으로 만들었지만 사람들은 아버지가 딸을 죽였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고, 어쨌든 이 이야기는 범인을 잡는것이 목적이 아니니 잭과 앨리스, 퍼피만 진실을 안채, 세상에 끝까지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의 모험이 좀 황당할수 있지만, 잭과 앨리스, 퍼피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상상력과 그런 어린시절의 추억을 갖을수 있다는것, 그 아이들이 자라서 더 이상 인형놀이는 하지 못하겠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놀라운 모험을 이야기해줄수 있다는것이 좀 부러웠어요. ^^

 

암튼,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이지만 그래도 인형이 유령이 붙은건 아이들에게 좀 무서울수 있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잭과 앨리스 또래의 청소년이 읽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

 

 



 
 
서니데이 2014-10-22 18:40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좀 무서워... 구스범스 처럼요.
그런데 그렇게 특별한 것을 넣는 인형도 있을까요,^^;;; 물론 이건 소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것들을 모아 전시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요,
이 책은 검색해보니까, 우리나라판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저는 이야기만 들어야겠어요.

보슬비 2014-10-22 20:26   URL
네. 표지가 좀.. 그렇지만 실제 그렇게 으시시하지 않아요. 구스범스가 좀 으시시하죠.^^

여기 인형은 차이나 인형으로 뼈를 가루로 만들어 인형을 빗은거라 인형 몸속에 나머지 재를 담을수 있더라구요. 물론, 딸의 아버지가 인형을 만드는 전문가이기에 가능했지만 그래도 좀 섬뜻하긴해요. 실제 인형이 사람의 몸으로 만든거고 인형 몸안에 화장재가 있다는것은요. ^^

뉴베리 수상작이라 곧 번역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4-10-23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02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