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샵 오픈했어요.. ^^;;

 

http://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26781

 

제가 읽은 상품 위주로 중고상품을 올렸는데,  국내서들은 도서관을 이용하는지라 대부분 외서 위주랍니다.... 기존에는 외서들을 도서관에 기증하거나 알라딘 중고샵에 판매하거나, 제 주위분들에게 드렸었어요. 도서관에 기증할때는 다시 읽고 싶을때 도서관에서 다시 대출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증했는데, 처음 기증한 책들만 제가 애용하는 도서관에 소장되고 있고 그후 기증한 책들은 애용도서관이나 기타 책배달되는 도서관으로 기증되어지는것 같지 않아요. 여쭤보니 상황에 맞는 곳으로 보내지고 있다는데 처음 제 의도와 잘 맞지 않는듯.... ㅠ.ㅠ

 

그래서 그후에는 대부분 영어책을 읽는 아이에게 주었는데, 지금은 공부로 바뻐서 잘 못 읽는다네요. 알라딘 중고샵은 구매하지 않거나 너무 저렴하게 가져가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정도 가격이면 혹 제 주변분중에 필요하신 분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중고샵을 만들었어요. 알라딘 중고샵을 이용하면 제가 우체국에서 택배로 보내는 비용보다 배송비도 저렴하고, 집으로 직접 물품을 수령해주신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용해보기로했어요. 배송료 부과로 설정했지만, 상품이 어느정도 모일때마다 지금 올려진 금액에서 배송비 고려해 가격조정할 예정이예요. 가격을 낮출때마다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상품 구경하시다가(상품 정보에 사진첨부와 간단한 코멘트 남겼습니다.) 가격 다운되었을때 구매하세요. 이번에는 11월 30일 일요일에 가격조정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올렸는데, 구매하시는 분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

 

알라딘 중고샵을 만들었지만, 아직 배송하거나 판매한적이 없어서 이번 상황을 보고 계속 유지 할지 관둘지 고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중고샵을 통해 제가 더 더욱 책을 열심히 읽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함께살기 2014-11-29 11:08   댓글달기 | URL
아무쪼록 잘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보슬비 2014-11-29 16:12   URL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물선 2014-11-29 11:10   댓글달기 | URL
북적북적 성황리에 잘 되시기 바랍니다!

보슬비 2014-11-29 16:12   URL
네. 제가 올린책이 필요한 주인분들을 만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4-11-29 11:39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중고샵에는 외서 중심이네요^^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생각난김에 저도 집의 책 정리해서 올려볼까요

보슬비 2014-11-29 16:13   URL
상품이 많아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열심히 읽고 올려야하는데...^^;;

2014-11-29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16: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서관에서 희망도서 신청을 11월 말까지 받아주어요. 12월에 신청한 책들은 다음해 2월경쯤 예산이 나올때 처리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 11월말전에 신청하는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가족들 도서카드를 총 틀어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

 

 

 

'십이국기'라는 제목의 유명한 판타지 소설.

신청을 했는데, 판타지 소설이라고 불가 받을까봐 조마조마해요. ^^

 

 

파리 놀러갈때 이곳에 가서 마카롱 먹었었는데...^^

디저트 카페 답게 디저트에 관한 레서피를 담긴 책이 나왔어요.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도서관에 신청.

 

 

 

관심있는 음식책들

 

 

아는만큼 보인다.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의 책. 

 

 

 

관심 그림책 2권 신청 

 

 

예전에 종이로 인형 만들기 배웠는데, 드레스 접기 궁금해서 신청 



 
 
2014-11-29 0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9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슈라네 집 고소한 이야기 - 밀라노에서 전하는 따뜻한 식탁
이정화 지음 / 소네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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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정식 레서피를 기대하고 읽었는데, 요리책이 아닌 에세이집이라 처음엔 아쉬웠어요. 하지만 읽다보니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게 되었네요.


 
 
 
뒤마 요리사전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홍문우 옮김 / 봄아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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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와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제껴두고,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특히 요리와 문화,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거예요.


 
 
함께살기 2014-11-29 04:03   댓글달기 | URL
이분이 쓴 마지막 책이 `요리 이야기`로군요.
먹는 삶을 쓴 이야기란 어떠할까 궁금합니다 *.*

보슬비 2014-11-29 09:15   URL
요리사전이라 해서 딱딱할줄 알았는데, 요리상식사전이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The Enchanted Collection: Ella Enchanted/The Two Princesses of Bamarre/Fairest (Boxed Set)
Levine, Gail Carson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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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 모두 시리즈처럼 연결된 책은 아니예요. 하지만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고, 자아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오디오북도 함께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