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램의 용기 - 앞으로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힘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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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변한건가...

`그건 사랑이었네`는 뜨겁게 읽었는데,
`1그램의 용기`는 편안하게 읽었어요. ^^;;

항상 자기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도 여전히 한결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큰일이다!!!!!
책배달을 시켰더니 희망도서도 우르르르...
도서관 예산상 12월, 1월, 2월 희망도서가 한꺼번에 처리되는 바람에 신청은 나눠서 했는데 무더기로 받은 상황 ^^;;

너무 무거워서 나머지 다섯권도 못챙겨왔는데..
그나마 대출한책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책이라 다행이가??

 

 

  

 

 

 

 

 

 

 

 

 

희망도서 책들

 

  

 

책배달 책들

 

그후 대출한 책들

 

  

 

  

 



 
 
2015-03-18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8 2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3-18 17:33   댓글달기 | URL
저 책 읽으시려면 바쁘겠는데요, 책 중에 마스다 미리 책도 여러권이군요;;
보슬비님, 좋은하루되세요

보슬비 2015-03-18 20:57   URL
네. 그래도 소설류가 없어서 그리 오래 걸릴것 같지는 않아요.^^
아직 마스다 미리 책 3권은 대출 못했어요. 빨리 이중에 몇권 읽고 대출할때 받으러 가야할것 같아요.

함께살기 2015-03-18 18:56   댓글달기 | URL
배부르게 읽으셔야겠네요~

보슬비 2015-03-18 20:57   URL
네. 아주 든든하답니다. ㅋㅋ

야나 2015-03-18 19:50   댓글달기 | URL
허걱- 보슬비님 당분간 암것도 못하고 책만 읽으셔야겠다 ^^

보슬비 2015-03-18 20:57   URL
^-^ 원하는 삶이예요. ㅋㅋ

2015-03-18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8 2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03-18 21:02   댓글달기 | URL
대구에 있는 여러 군데의 공공도서관을 통합회원증 하나면 얼마든지 책을 대출할 수 있어서 저도 도서관 세 곳에 희망도서를 신청해요. ^^

보슬비 2015-03-18 22:49   URL
아직 이곳은 통화 시스템이지만 분기에 3권만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있어요.
대신 제가 가족 카드를 다 가지고 있어서, 가족이름으로 제가 읽고 싶은책들을 희망도서로 신청해요. ㅋㅋ

하양물감 2015-03-18 21:48   댓글달기 | URL
허거거...희망도서들 들어오면 대출이 다 되는군요^^

보슬비 2015-03-18 22:50   URL
가족카드로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각자 카드로 대출했어요.^^
한카드에 5권까지 우수회원은 7권인데, 가족회원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작년에는 우수회원이 못되었네요. ^^

마녀고양이 2015-03-19 08:57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저 책들을 다 읽으신단 말이예요?
보슬비님의 다독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책 읽기와 먹방 사진은.... ㅠㅠㅠㅠㅠ

에잇, 미웡~~~ ^^*

보슬비 2015-03-19 09:03   URL
다 못 읽고 반납하거나, 재대출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끔 희망도서가 도서관에 들어올때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많이 대출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먹방사진 더 있는데, 차마 다 올리지 못하겠어요.^^
먹보 같아서..ㅎㅎ

해피북 2015-03-19 10:59   댓글달기 | URL
우와 책탑이 참 부럽습니다ㅋㅡㅋ
드디어 마스다 미리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겠구요ㅎ <내가 사랑한 책 >과<하루를 건너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요 두 책 이야기 기대가 큽니다^~^

보슬비 2015-03-19 11:03   URL
책배달을 신청했는데, 확실히 큰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많이 대출되었는지 낡았더라구요. 작은도서관 쪽으로 되도록 신청해야할것 같아요.^^

`내가 사랑한책`과 `하루를 건너면 선물처럼 밤이온다`는 읽고 나중에 100자평 올릴께요. ^^
 

 

살짝 태웠긴 했지만, 바닥은 바삭하고 위는 찐만두처럼 보들한 새우만두.

원래 물만두로 만들어 먹어야하는데, 바삭한 만두가 먹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깨물면 바삭하며, 안에서 육즙이 마구 튀어 함께 먹는 상대방의 얼굴에 튈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



 
 
서니데이 2015-03-18 02:05   댓글달기 | URL
앗, 저녁에 또 뭔가 먹고 싶어져요.^^

보슬비 2015-03-18 08:51   URL
저녁에 뭔가 드셨나요? ^^
저만 혼자 살찔수 없으니깐..... ㅋㅋㅋㅋ

서니데이 2015-03-18 08:58   URL
네, 결국 라면을^^;

보슬비 2015-03-18 09:12   URL
ㅎㅎ 라면에 만두 넣으면 더 맛있는데..^^
밤에 먹는 라면이 맛있죠? 한그릇은 다 먹기 부담스럽지만, 누가 먹을때 한젓가락만 빼앗아 먹을때 더 맛있어요. ^-^

함께살기 2015-03-18 07:32   댓글달기 | URL
늦은 밤 샛밥이로군요~

보슬비 2015-03-18 08:52   URL
저녁을 너무 일찍 먹고 출출해서 준비한 간식이었어요.
원래 밤에 되도록 뭔가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해피북 2015-03-18 07:34   댓글달기 | URL
꿀꺽! 육즙이 살아있다는 표현 때문에 급 배고파 졌어요 ㅋ 아침은 만두로!

보슬비 2015-03-18 08:53   URL
굽는 방식이 좀 독특하고, 저 만두가 원래 물만두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만두를 올린후, 맥주 반컵정도의 물에 한티스푼 녹말을 풀어 만두가 1/3정도 잠긴듯해 뚜겅을 덮어 8분정도 익힌후 마지막으로 뚜껑을 열어 증발 시키면 되거든요.^^

아무개 2015-03-18 08:43   댓글달기 | URL
아 증말 미추어버리겠네요
다욧중인데 만두 만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보슬비님 미워욧 ㅠㅠ

보슬비 2015-03-18 08:54   URL
국민 간식 만두. 맛있게 구워 드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다욧중이시라니....

사실 저도 평생 다욧중이니 조금만 미워해주세요. ㅋㅋ

하양물감 2015-03-18 21:48   댓글달기 | URL
아, 오늘 점심도 못먹고 저녁은 떡국 한그릇 먹어서 그런지...너무 출출해용...

보슬비 2015-03-18 22:50   URL
떡국에 만두인데^^
만두 한접시 하실래요? ㅎㅎ
 
차별받은 식탁 - 세계 뒷골목의 소울푸드 견문록
우에하라 요시히로 지음, 황선종 옮김 / 어크로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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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푸드는 절대 다시 먹을수 없는 돼지뼈 육수로 낸 매콤한 물냉면이예요. 어릴적 일하시는 엄마 때문에 동생과 저는 자주 집앞 '고향집'이라 불리던 돼지국밥집 할머니가 파는 냉면 1인분을 시켜 먹곤했는데, 할머니께서는 항상 2인분 양으로 계란 두쪽 넣어주셨어요. 시간이 오래되어 다시 찾아갔을때는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셔서 놀랬었는데... 매콤한 물냉면을 먹을때면 그 진한 육수가 항상 그리워요. 지금은 돼지육수만으로 냉면을 만드는곳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해피북 2015-03-18 07:54   댓글달기 | URL
사골 냉면 처음 듣는거 같아요 어떤맛일지 궁금해지네요^~^

보슬비 2015-03-18 08:57   URL
네. 저도 냉면은 대부분 소사골이나 동치미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 냉면에는 독특한 풍미가 있었거든요. 나중에 어른이 되서 찾아갈때 여쭤보니 돼지국밥을 하시는 분이라 돼지육수가 넉넉하니 그걸 바탕으로 냉면을 만드신거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소뼈보다 돼지뼈가 더 저렴했으니 옛날방식이었을수 있어요. 느끼할수 있는 점은 매운 양념으로 커버한것 같고요.^^ 지금은 매운양념의 물냉면을 먹으면 그냥 물냉면 육수가 조미료 육수구나...생각되어 아쉬워요.

세실 2015-03-18 08:26   댓글달기 | URL
나의 소울 푸드는 부꾸미예요.
수수와 찹쌀을 반죽해 동그랗게 만들고 그 안에 팥을 넣어 반 접어 노릇하게 굽기!
울 할머니표 간식. 요거 먹으면 행복해지거든요.

보슬비 2015-03-18 08:59   URL
부꾸미 맞있어요. 바삭하면서도 쫌득한 느낌이 좋은데,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다니 세실님은 행복한 분이세요. ^^

사실 저는 소울푸드가 엄마표 맛이 아니라 좀 미안했지만, 아마도 저 맛은 다시 맛볼수 없어서 더 그립고 생각나는 맛인것 같아요. 종종 동생과 그 맛이 그립다 이야기하거든요. ㅎㅎ
 

 

 

달리도... 달리에 빙의 된 보두앵도 굉장한것 같아요.

저는 음악 잘하는 사람보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더 부러워요. ^^

반대로 신랑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보다 음악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고 하던데....
(물론, 그림도 잘그리고 음악도 잘한다면 완전 최고겠지만...)

 

저는 그저 보고 느낄수 있는것만으로 행복했어요.

 

 

 

 

 

 

보두앵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았는데, '여행'과 '브라보, 나의삶'

 

도서관엔 없다... 어쩜 당연한걸까? ^^

이번에 한번 희망도서로 신청해봐야겠네..

 



 
 
cyrus 2015-03-17 21:24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인상적인데요.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삽화가 달리의 그림에서 튀어나온 것 같습니다. ^^

보슬비 2015-03-17 22:43   URL
네. 정말 만화가 달리에 빙의된듯 그린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화가 얼마나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정보들을 수집했는지가 느껴져 더 좋았던것 같아요.

서니데이 2015-03-18 02:09   댓글달기 | URL
그치만 조금 무서워요^^

보슬비 2015-03-18 09:00   URL
무섭지 않아요. ^^ 독특할뿐인데, 만화가가 달리인양 잘 표현해서 너무 좋았어요.

2015-03-18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8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