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리오 기담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섭다가도 가슴이 찡해지네요. 그래서 `괴담`보다 `기담`이 더 좋아요. 9편의 에피소드 중에 `지옥`이 가장 섬뜻했고, `끝맺음`은 왠지 이토 준지가 떠오르게 했던 에피소드 였어요.


 
 
appletreeje 2014-08-08 21:27   댓글달기 | URL
<안구 기담>도 친구가 좋다하더군요.^^
요즘 재밌는 책들이 제게 너무 많이 와, 어떤 책부터 읽을지 고민이지만
다음주부터는 조금 한가해져 씬나게 즐겁게 읽으려구요~
글구, 이 <엠브리오 기담>도 꼭 읽겠어욤!!!

보슬비 2014-08-08 22:21   URL
오호... 그렇지 않아도 또 다른 기담을 읽고 싶었는데, 나무늘보님 댓글 보고 바로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신청하면서 설마 판타지라고 퇴짜 받을까 두근거리면서 신청버튼 눌렀네요. ㅎㅎ

'앰브리오 기담' 월욜쯤 반납할것 같아요. ^^
 
ZOM-B 3 - 광기의 도시 대런 섄의 신화를 잇는 오싹한 상상력의 New 호러 시리즈
대런 섄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리틀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이 번역되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책이예요.^^ 좀비 소설에 좀비가 주인공이 독특한 청소년 소설입니다. 2편에 비해 덜 엽기적이고 느슨해진 느낌이 들었지만 끝까지 번역해주세요. 플리즈~~


 
 
 
[세트] 닥터 슬립 - 전2권 닥터 슬립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티븐 킹에게도 샤이닝의 능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쩜 아직까지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쓸수 있는지 진짜 질투나는 작가입니다.


 
 
appletreeje 2014-08-08 21:28   댓글달기 | URL
일간, 꼭 읽으렵니다!!! 불끈, ㅎㅎㅎ

보슬비 2014-08-08 22:08   URL
네. 여름이 가기전에 꼭 읽어보셔요. o(^-^)o
 
일곱 성당 이야기
밀로시 우르반 지음, 정보라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라하와의 추억이 있기에 이야기속으로 몰입하기 편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프라하 역사나 장소에 대한 지식 없이 읽는다면 좀 힘들게 느껴질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appletreeje 2014-08-08 21:43   댓글달기 | URL
예~ 제겐 몹시 매력적이고 끌리는 책이었지만, 약간은...한번에 몰두해 읽지 않는다면
조금...집중력이 흔들리는 그런 책...아직...중간만 읽었어요...흑흑,


(앗, 그리고 오늘 <궁극의 아이>, 장용민 님의, <불로의 인형>도 선물 받았어요.
다 읽은 후, 보내 드릴까요~?^^ 궁극의 아이,를 함께 즐겁게 읽은 추억을 되살려서욤~ㅎㅎ <검은 수도사>랑 <오솔길 끝 바다>랑 함께요. 근데...아무래도 쫌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

보슬비 2014-08-08 22:05   URL
네. 저도 프라하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없었더라면, 그래서 집중해서 끝까지 달리지 않았더라면 중도 포기했을것 같아요. ^^ ㅎㅎ

예전에 폴 오스터의 책을 읽으면서 미국에 살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문장들을 보며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배우기도 하지만, 경험을 통해 책의 재미를 올릴수도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나무늘보님 덕분에 재미있는 책 많이 읽게 되는것 같아요. 천천히 읽으시고 보내주세요. ^^

그렇지 않아도 저도 나무늘보님 '꿈의 포로 아크파크' 읽으셨는지 여쭤보려했는데, 안 읽으셨다면 저도 보내드릴께요.^^

appletreeje 2014-08-08 22:10   URL
<꿈의 포로 아크파크> 어떤 책인지 잘 모르지만, 보슬비님께서 즐겁게 읽으셨다면 분명, 좋은 책이겠지요~ 히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너무나 읽을 책들이 많아 천천히 보내주셔요~
고맙습니담!!!^^

보슬비 2014-08-08 22:38   URL
그래픽 노블인데 50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진 5권짜리 책이예요. 아마도 그래픽 노블 50 창간호에도 이 책에 대한 소개가 있을거예요. 목차에서 이 책을 봐서 나무늘보님이 읽으시면 좋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우체국 갈일 있을때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 ^^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7월

 

둘째 조카와 읽은 백희나님의 책.

백희나님의 그림책들은 다른 그림책들과 똑같이 않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도 독특한 그림체를 만들어내서 참 좋았어요.

 

 

똥파리에게도 참 다양한 맛이 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던 장면.

사실 재미있는 장면이기도 한데, 그림책 속의 다른 장면들은 귀엽고 아기자기해서인지 좀 엽기적인것 같았어요. ㅎㅎ

 

 

 

 박완서 지음, 강전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4년 7월

 

제목이 익숙해서 읽은 책인줄 알았는데, 안 읽은책이였네요.^^

첫째조카의 권장도서 목록에 있어서 조카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사실 이 책을 지금 읽어서 재미있는거지 제가 조카와 같은 나이였을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재미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읽기전 책 속의 시대배경과 작가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준후 읽으라했어요.



 
 
2014-08-06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8-08 1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4-08-07 19:18   댓글달기 | URL
꿈에서 맛본 똥파리,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조카보다 먼저 읽고 책을 권해주시다니, 어떤 조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 부럽네요~

보슬비님이, 이모신가요? 고모신가요? 큰엄마신가요? 외숙모신가요?

보슬비 2014-08-08 13:11   URL
조카가 읽는 책 모두 같이 읽는것은 아니지만, 함께 읽으면 좋을책들은 같이 읽고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는편이예요. 조카가 저 처럼 책읽기를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ㅎㅎ

저는 이모예요. 조카들은 동생 아들들이구요. 여자 조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항상 아쉬워요. ㅋㅋ

단발머리 2014-08-08 18:54   URL
저는 처음부터, 이모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합니다^^
살가운 분은 보통 이모입니다. ㅋㅎㅎ

여자 조카였으면, 사랑이 200% 증가됩니다.

보슬비 2014-08-08 20:25   URL
ㅎㅎ 여자조카였으면 사랑이 200% 증가된다는 말씀에 공감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