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소한 선택이 운명을 바꾼다'

게임의 문구처럼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 라인이 달라지면서 16가지의 결말을 보여주는 '헤비 레인' 

처음 이 게임을 고를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일반 게임보다 속도감이 떨어지지만, 몰입도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 오랜만에 신랑이 게임할때 옆에서 영화보듯 지켜봤네요.^^;; 

결국 소년만 살리고 네명의 주인공들을 죽여버린 신랑... -.-;; 

그 허무함이란....  그래도 소년은 살렸잖아. 최악은 아니었어. 최악은 아이까지 죽는거겠지? 

그래서 이번엔 제가 하고 있어요. 이미 범인을 알고 있고, 대략의 패턴을 아는지라 최선의 선택을 하려 노력중입니다.^^ㅋㅋ 

솔직히 게임에 몰입하면 며칠간 폐인이 되는지라, 되도록이면 가까이 안하려하는데, 가끔은 재미있는 게임 나오면 어쩔수 없어요.^^;; 

이 게임 빨리 엔딩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한동안 책 읽는시간 방해 받을것 같네요.

 



 
 
 

   

그동안 알사탕으로 문자나 상품권으로 바꿔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평소에 관심있었던 여권 지갑이 알사탕 응모이벤트로 올라왔더라구요. 

별 기대안하고 50개를 걸었는데, 오늘 당첨 문자가 왔어요. 

완전 신나네요.^^

 



 
 
카스피 2011-02-08 11:33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요^^
 

 

신랑은 스포츠와 슈팅 케임을 좋아하고, 저는 어드벤쳐를 좋아해요. 대부분은 신랑이 게임기를 붙잡고 있지만, 아주 가끔 저는 꽂히는 게임을 만나면 신랑에게 절대 양보 안합니다.^^ 

가끔 있는 일이나, 어느정도 신랑이 양보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요. 

'어쌔신 크리드'는 신랑과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예요.  2편이 나왔으니 안 구입할수 없었어요. 

신랑과 도련님은 벌써 엔딩 봤고, 이제 제가 할 차례이네요. 이 게임하면 책보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여기저기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이용해 스탬프를 구매했어요. 서로 구매처가 달라서 다 받는데 일주일 걸렸네요.^^

 

잉크패드도 샀는데, 펄잉크패드 정말 맘에 드네요. 

 

40개가 들어있어서 정말 사이즈가 작지만, 그래서 다이어리용으로 안성맞춤인 스탬프예요. 

작은데도 찍어보니 깨끗하게 찍히네요. 모두 잉크로 찍고 싶지만, 어떤 색으로 찍어야할지 고민이어서 몇개만 골라 찍었어요. 어떤것은 검정색이, 어떤것은 빨간색이, 어떤것은 파란색이 어울리니깐요.ㅎㅎ 

 

이 스탬프는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모을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그리고 맨 위에 살짝 책도장이 보입니다. 이불뒤집어 쓴 곰캐릭터가 제거고, 스크림에 나오는 캐릭터가 도련님 드릴꺼예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완전 뿌듯. 그런데 아직 한개가 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녀석. 왠지 다른것들에 비해 엉성해 보이네요. -.-;; 

하긴, 이건 수작업으로 만든거예요. 고무와 스티커 잘라서 직접 붙여야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덕분에 다른것들보다 조금 저렴한듯. 캐릭터가 나름 귀여워요. 

 

[클릭해서 보면 원본으로 보실수 있어요.] 

이렇게 담아놓으니 좀 낫네요. 신랑 아이크림 상자인데, 튼튼해서 놔두었더니 딱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곰과 고양이 캐릭터예요. 옆에 늦잠자기와 귀차니즘은 딱 제스타일.ㅋㅋ  

이제 다이어리 이쁘게 꾸며보아야지.. 

마일리지와 쿠폰 이용해서 반값에 구매했는데 실제 4만원이 들었어요. 은근히 비싸긴하네요. ^^ 

 

추가해서 정리 



 
 
후애(厚愛) 2011-02-02 11:51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탐이가는 스탬프에요.^^
부럽습니다!

보슬비 2011-02-02 19:08   URL
^^ 그렇지 않아도 저 상자에 잘 채울려고 작은거 2개, 중간 사이즈 1개 더 주문하려고요. 진짜 귀엽고 이뻐요. 그런데 사이즈로는 40개짜리가 다이어리에 딱 좋은 사이즈 같아요.
 

 어릴적에 다이어리를 사용하면 1년을 채우지 못했는데, 작년에는 독서 다이어리로 함께 사용하니 1년을 꾸준히 적었어요.ㅎㅎ 

그 용기 삼아 올해도 열심히 다이어리를 사용하는데, 이제 이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드네요. 

이쁜 스탬프를 찾다보니 '쓰바'에서 나오는 스탬프가 아기자기하고 이쁜것 같더군요.  

세트로 구매하기도 하고, 낱개로도 구매했는데, 직접 보니 진짜 아기자기하네요.^^ 

나중에 스탬프 찍은것도 사진 찍어 올릴께요. 

    

낭만고양이 세트가 더 저렴하고 귀여워서 구입했고요.

 

    

 

  

다른것들은 필요한 캐릭터들을 골라 구매했어요. 개당 1500원인데, 모아보니 꽤 구매액이 되네요. 그런데 받아보니 왠지 너무 작다는 생각이..ㅎㅎ 

    

 

  

 

  

다른 사이트에 마일리지가 많아서 책도장도 구매했어요. 다 읽은 책 도서관에 기증하지만, 왠지 서운해서 책 귀퉁이에 살짝 흔적 남길까봐요.

 

 



 
 
후애(厚愛) 2011-01-27 10:17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갖고 싶당~ ㅋㅋ

보슬비 2011-01-27 20:20   URL
귀엽긴 하더라구요. 찍고 싶은데, 아직 잉크패드가 안와서 하나를 인주로 찍었더니 이쁘긴한데, 문지르면 번져요. ^^

세실 2011-01-28 00:03   댓글달기 | URL
아 귀엽기도 하징. 저도 요런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요. 책도장 특히 귀여워요~~~

보슬비 2011-01-28 09:33   URL
네. 너무 귀여워요. 조그만것이 가격이 좀 있긴해도 모아보니 아기자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