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150주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앨리스에 관한 새로운 책들이 출간되었는것 같아요.

외서는 아직 예약판매인데, 번역서가 더 빨리 출간했군요. 조금 시간을 둔다면 나중에 외서는 번역서보다 더 저렴해질것을 예상해봅니다. 외서는 정가제 적용이 안되니깐요.^^;;

 


이번에는 '360도 돌려가면서 볼수있는' 회전목마식 스타일이 출간되었어요.  6각형으로 가장 앨리스에서 유명한 장면들을 모아 만들었는데, 마치 앨리스 연극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팝업북과는 또 다른 분위기예요.

 

빨간색 이쁜 리본끈으로 동그랗게 만들어놓고,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조카가 그림 속에 그림이 있다며, 신기해합니다. 솔직히 비주얼이 화려해서 글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ㅎㅎ 앨리스 책들을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멋진 책을 놓칠수가 없지요.

 

 

 

아주 멋진 앨리스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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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16:0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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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20:4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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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0:1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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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11:0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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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9-11 16: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윤성근 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

보슬비 2016-09-11 20:48   좋아요 0 | URL
`윤성근`님이 누구신가 했는데, 곰발님 덕분에 이해했어요.^^

곰곰생각하는발 2016-09-1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상한 나라의 책방 주인 말씀하시는 거죠 ? 사이러스 님

보슬비 2016-09-11 20:49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곰발님~^^

2016-09-12 06:55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12 08:34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독특한 그림작가 'Camille Rose Garcia'의 '백설공주'예요.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찾다가 알게 된 그림 작가인데, 그녀의 또다른 그림책이 반값에 판매되고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이왕이면 고전 시리즈로 계속 그려주면 좋겠는데, 2권 외에 다른 책들은 눈에 띄는게 없어요. (있긴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고..^^;;)

 

 

커버를 펼치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보통 커버 벗기면 양장 겉표지는 볼품이 없던데, 이뻐서 더 마음에 들었던 책이예요.

 

 

'백설공주'는 '앨리스'보다 페이지가 작지만, 훨씬 내용이 알차요. 독특한 그림부터, 활자도 보통의 스타일로 선택하지 않고 멋지게 뽑았습니다.

 

 

그림이 기괴한만큼, 어린이 백설공주가 아닌 원작 그대로 엽기적인 백설공주 버전으로 따라했어요. 사냥꾼에게 백설공주의 간과 허파를 가져오라고 해서 왕비가 '냠냠'하지요.

 

 

어린이 버전은 '독사과'밖에 없지만, 원작은 왕비가 백설공주를 세번씩이나 죽이려했지요.

첫번째는 마법의 리본으로 백설공주의 허리를 조여서 숨을 못쉬게 하고...

 

 

두번째는 독으로 만든 머리핀...

은근 백설공주의 허영심과 부주의한 면도 담답하긴해요.

 

 

그리고 가장 많이 알고있는 '독사과'버전

 

 

리마리오를 닮은 왕자님이 등장해서 엄청 웃었어요. 자꾸 리마리오의 춤이 막 떠올라~~

 

 

샤방샤방한 엔딩과~~~

 

 

벌을 받는 왕비...

앨리스 그림도 좋지만, 백설공주쪽이 더 재미있는 그림이 많아요. 앨리스 커버를 벗기니 너무 심플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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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mii 2016-08-0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러스트가 정말 독특하네요!

보슬비 2016-08-01 22:54   좋아요 0 | URL
앨리스도 비슷해요. 독특한 스타일이 맘에 들어요^^
 

 

 

존테니얼의 앨리스, 옥스버리 앨리스, 로베 얀손 앨리스가 제게로 왔습니다.~~ ^^

 

  

 

옥스버리 앨리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어서 좀 망설였어요. 하지만 박스세트에 저렴하게 나왔고, 박스 표지도 다르고....... 앨리스 랩핑 페이퍼도 갖고 싶고..... 그래서 골랐습니다. ^^

 

 

받고 보니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갖고 있는 책과 판형이 다르고...

 

 

책표지도 달라요. 물론 영어책이니 내용은 똑같고요.... ㅎㅎ

장단점이 있는데, 박스 세트는 제가 가지고 있던 책에 없던 삽화가 하나씩 첨가가 되어있는데, 판형이 크게 해서인지 몰라도 색감은 기존의 책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너무 좋은책이예요. 앨리스 영어책 관심있으신분 질르세요~~~ ^^

 

 

http://www.aladin.co.kr/events/eventbook.aspx?pn=201509_alice_js 

 

사실 제일 갖고 싶었던 던것은 앨리스 랩핑 페이퍼북. ㅋㅋㅋㅋ

정말 랩핑 페이퍼 구입했더니 책들이 따라오네요... 였습니다. ^^;;

 

 

 

20장의 패턴이 들어있어요.

 

 

절취선이 있어서 요롷게 뜯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펼치면 4배 사이즈..

사실 접힌 포장지라 점선이 있기 때문에 작은 포장이 아니면 이쁘게 포장하기 좀 어려워요.

하지만 제가 이 포장책을 갖고 싶은 진짜 큰 이유는...

 

이렇게 책 커버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예요.

포장지 1개에 일반 책 2개의 북커버를 만들수 있어요. ^-----------^

 

알라딘 굿즈에 이 상품 꼭 올라왔음 좋겠어요. 

두번째 랩핑 페이퍼북을 갖으려면 또 얼마나 머리를 굴려야할까요... ㅋㅋ

 

 

 

당연 멋진 엽서북

 

 

기존에 올려서 이미 멋지다는 것을 아시죠? ^^

 

 

토니 얀손의 아코디언 홀더에 책도 들어가요. ^^

많이는 아니고 한권정도 넣고 다닐수 있겠어요. ㅎㅎ

 

원래 전체 사진과 토니얀손의 엽서도 함께 찍었는데 실수로 지워서 다음에 토니얀손 앨리스 책 찍으면서 다시 올리는것으로 하고....

 

아코디언 홀더가 아주 큼지막하답니다. 편지나 메모 같은거 보관하기 좋을것 같아요. ^^

 

어찌된것이 자꾸 앨리스는 선물을 받게 되네요.^^

이러다가 앨리스 책은 제가 구입하기 꺼려질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해요~~ ^-^

 

 

사실 '꿈꾸는 책들의 미로'도 함께 왔는데, 앨리스 때문에 찬밥 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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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10-0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에서는 사진 다 보이는데, 서재에서는 사진이 깨지네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 분도 그런건지 댓글 부탁드려요~~ ^^

appletreeje 2015-10-0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드뎌 무사히 수령하셨군요~~~
보슬비님께서 제 작은 선물들을 좋아하시니!!!!!!!!!^^ 저도 참 좋습니담~~
즐독하세욤~~

2015-10-01 22:44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10-01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지금 ‘알라딘 서재’로 접속한 상태인데 사진이 잘 보입니다.

보슬비 2015-10-01 22:45   좋아요 0 | URL
네. 지금 저도 괜찮아졌어요.
아마도 저희집 인터넷 속도에 잠깐 문제가 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오로라^^ 2015-10-0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리스 랩핑 페이퍼북이 뭔가 궁금했는데 .... 우와... 너무 멋지네요^^ 북커버로 사용하면 넘 이쁘겠어요^^

보슬비 2015-10-01 22:46   좋아요 0 | URL
알라딘 굿즈를 보면 메이드 인 차이나와 메이드인 코리아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이 제품은 한국에서 만들어졌고, 상품 상태도 무척 훌륭하답니다.
정말 북커버 생각하고 받은건데, 잘 받은것 같아요. ^^

이 상품은 꼬옥 알라딘 굿즈에서 팔아주면 좋겠어요. ㅎㅎ

qualia 2015-10-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라딘 서재’에서 들어와 보니까 사진들이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근데 보슬비 님께선 위 사진들을 뭘로 찍으셨어요?

폰카예요? 아님 디카예요?

그리고 폰카/디카로 찍은 다음, 블로그에 어떻게 올리는 거죠?

보슬비 님, 예쁜 사진들 넘 잘 올리셔서 비법 좀 알고 싶어가지고서리~~~^^

보슬비 2015-10-01 23:17   좋아요 0 | URL
제가 페이퍼 올릴당시 인터넷 속도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지금은 저도 괜찮네요. 다행이예요. ^^

핸드폰의 진화로 디카를 구입 안한지 오래된것 같아요.
폰카로 찍었고, 찍은 사진은 네이버 N드라이브로 자동 올리기 설정해두었어요. 그래서 필요한 사진은 제 컴에 다운 받아서, 알라딘 서재에서 올린답니다.

북플에서 직접 사진 올려보기도 하는데, 그러면 저는 종종 에러도 나고, 글쓰기도 불편해서 거이 글은 서재에서 쓰는것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북플은 글과 사진 배열을 할수 없어서 불편해요.^^

항상 부족하다 느꼈는데, qualia님이 이쁘다 말씀해주시 기분이 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수퍼남매맘 2015-10-02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진짜 예쁘네요. 소장용으로 사고 싶은 마음이 샘 솟네요. 한 때 엽서 모으기 취미였는데 앨리스 엽서도 정말 갖고 싶네요.

보슬비 2015-10-02 23:21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십대 소녀시절때 엽서와 우표를 수집했었는데, 그 수집이 오래 유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앨리스 엽서를 보니 이쁜 엽서들을 갖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갖고만 있지 말고 사용해야지...하는 맘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

앞으로도 갖고 싶은 앨리스 책 몇권이 더 있는데, 빨리 예판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해피북 2015-10-0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그림을 좋아하는 보슬비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까지 앨리스 원작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강조!! 돼지꼬리 땡땡 별표 별표) ㅋㅋ하려고 하는데 어떤 출판사의 책이 그림이나 번역이 좋은지 혹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ㅋㅁㅋ~~ 저는 이번에 (알라딘 10월 굿즈) 보온병을 구입하려구요 그럼 책이 오는거 맞죠? 쿄쿄쿄!! 아참! 저도 <책들의 꿈꾸는 미로>구입했어요 ㅋㅋㅋ

보슬비 2015-10-02 23:35   좋아요 0 | URL
저는 한글로 읽은 앨리스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클래식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 (9788952709790)밖에 없네요. 그래도 읽고 좋았던것 같아요. 물론 존 테니얼의 삽화는 처음 접할때 좀 충격이었어요. ㅎㅎ

하지만 가격대비 책 디자인과 양장이 좋아서 소장하기 좋았던 책이었는데, `거울나라 앨리스`와 함께 잘 읽고 선물 드리고 지금은 없네요. ^^

영어는 영어가 원작이니 글에 큰변화는 없고 그림이 바뀌거나 판형이 바뀌는정도..
한글은 아무래도 번역이다보니 느낌이 다를수 있겠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몇권 있는 한글들 비교해봐야겠지만, 다른 책들은 1권만 출간된 경우가 많아서 1,2 같이 읽기에 위의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만약 제가 앨리스 구입한다면 그 책 2권을 구입하고 싶을것 같거든요.^^

아... 정말 보온병이 뭐라고... ㅎㅎ 요즘 날씨도 쌀쌀해서 은근 탐이 나긴합니다. ㅋㅋ

2015-10-02 11:13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02 23:41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년 책읽기에서 가장 뿌듯한 일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영어로 완독했다는거랍니다.

 

2001년 반지의 제왕 영화로 보고, (당시에는 영어도 전혀 안들리면서 영화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보러 갔었어요.^^) 전체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친구에게 부탁해 6권의 책이 물건너 제손에 도착했답니다.

 

 

 

제가 처음 '반지의 제왕'을 읽은 책이예요. 지금은 절판 되었는데, 6권의 책을 다 읽고 난뒤 영화로 다시 보고 내용을 다시 이해했었지요. 사실 그 당시만해도 제가 이 책을 영어로 다시 읽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답니다.^^

 

 

원래 일러스트판에 있는 간달프의 이미지를 책표지 디자인으로 선택했던거였네요.^^

좀 아쉬운것은 색감도 같이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

 

 

 

절판되고 너무 심플한 표지 디자인으로 출간되어 섭섭했었는데...

 

 

 

 

 다른 출판사에서 일러스타판 표지로 다시 출간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영화는 여러번 봤는데, 책으로 다시 읽을 생각은 못했어요. 하지만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언젠가 영어로 읽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반지의 제왕' 합본과 '호빗'을 아마존 중고서점에서 미리 구입해 놓았답니다. ㅎㅎ

 

뭐, 그렇게 구입해 놓고선 정작 도서관에서 페이퍼백을 대출해 읽었지만... ^^;;

 

 

그러던차에 '호빗'이 영화화 되면서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호빗'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약간의 용기가 생기면서 '호빗'을 읽은김에 '반지의 제왕'도 영어로 읽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어요.

 

 

 

 

사실 집에 합본판이 있긴한데, '반지의 제왕'은 생가보다 좀 무거워서 읽기 불편해 도서관에서 페이퍼백을 대출해서 읽었답니다. ^^;;

 

처음 영어책을 구입할때 양장본만 고집했었는데,(아마도 당시에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소장용에 중점을 두어서인것 같아요.^^) 이제는 페이퍼백이 더 편하고 저렴해서 페이퍼백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것 같네요.

 

 

3권을 대출하고 본 1,2권은 다른분이 읽은 흔적(페이퍼백이라 책이 살짝 접히는 자국이 나요.)이 있는데 3권은 없네요. 아님 아주 깨끗히 읽은것일지도... ^^

 

 

 

영화 표지 디자인이 아닌, 일러스트판에 있는 삽화를 표지로 사용한 페이퍼백인데, 솔직히 전 영화 표지보다는 일러스트판이 더 좋았습니다.

 

 

영어로 다시 읽으니 영화가 다시 한번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작에서 생략된 부분이 있지만) 이번에는 영어책과 함께 오디오북도 함께 들었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영어 듣기가 꽤 어렵지 않았어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보다는 영화나 번역서 혹은 이미 읽어서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오디오북을 함께 들으니 이해하기 편해서 좋은것 같아요.

 

 

영화에서는 생략된 Treebeard 부분을 원작에서 읽을수 있습니다. 

 

 

 

 

톨킨의 책을 읽으면 시가 많답니다. 이야기 만들기도 힘든데, 내용에 맞춰 시도 창작하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책으로 읽으니 번역에서는 볼수 없는 운율들을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알라딘에 있는 컬렉션 양장본이예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양장본은 알라딘에는 없네요.

 

 

박스도 튼튼하고 좋아요.

 

 

박스에서 빼낸 책. 빌보가 쓴 책을 묘사하는것과 비슷하게 디자인해서 마치 이 책이 빌보와 프로도가 쓴것처럼 보였어요.

 

 

양장본 책속

 

약간 아쉬운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호빗'처럼 삽화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책은 삽화가 없어요...

 

 

대신 책 뒷편에 이야기의 전체 배경이 되는 지도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프로도가 움직이는 여정을 지도를 찾아가면서 보면 재미있답니다.^^

 

제가 좋아했던 영화를 다시 원서로 읽을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기뻤어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데도 지루하지 않는것을 보면, 또 다시 10년후쯤 지금의 기분을 돌이켜보며 다시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책 읽기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중에 자신이 좋아했던 영화의 원작소설이라든지, 좋아했던 책의 원서를 목표를 두고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일러스트판에 있는 골룸은 영화속 골룸보다 더 소름끼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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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10-2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만에 반지의 제왕을 보니 반갑네요.^^
저는 DVD는 다 봤는데 사 놓은 책 세트는 아직 못 봤어요.

보슬비 2013-10-25 11:38   좋아요 0 | URL
DVD 확장판은 가지고 왔는데, 막상 자막이 없으니 한국에 와서는 자막있는걸로 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영화가 잘 만들어져서 책이 살짝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그나마 영어로 읽어서 정독할수밖에 없어서인지 한글로 읽을때보다는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appletreeje 2013-10-2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지의 제왕>에 대한 보슬비님의 추억과, 여러가지의 멋진 판본들로 즐겁습니다~
저는 예문에서 나온 3권짜리 <반지전쟁>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역자들이 10년후
라이센스로 누락된 부분들과 새로운 번역체로 다시 ,<반지의 제왕>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런데 울집男,은 <반지전쟁>의 문체가 더 좋다 합니다. ㅋㅋ
<실마릴리온>도 가지고 있는데, 읽었는지 아닌지 가물가물하네요~^^;;
소장하고 계신 원서들이 참 예쁘고 멋집니다~
앗, 토마스 해리스의 <한니발>도 있네요~ 이 시리즈도 무척 좋아했는데.^^

보슬비님! 오늘도 멋진 페이퍼, 즐겁고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3-10-25 11:41   좋아요 0 | URL
예전에 '반지의 제왕'과 '반지 전쟁'이 다른건줄 알았어요.^^ 정말 오래된 책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실마릴리온' 가지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읽어보지 않아서 이제는 읽어야할때가 된것 같아요.

토마스 해리스 '한니발'은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레드 드래곤'과 '양들의 침묵'은 재미있게 봤는데, 이 책도 읽어야지...하면서 아직도 못 읽고 있네요.

읽을 책들을 쌓아놓고 계속 책 욕심이 나는지...^^
나무늘보님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숲노래 2013-10-25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참 예전에 동서문화사에서 '에이브문고'로 나온 <반지의 제왕>이 있어요. 동서 에이브문고로 나오기 앞서 <호빗>이라는 이름으로 낱권 하나만 번역되기도 했어요. 나중이 그 책들 사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보슬비 2013-10-25 11:42   좋아요 0 | URL
네. 책 사진 올려주세요. 어떤 표지 디자인인지 궁금하네요.

안녕미미앤 2013-10-2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시다.. 정말 슬비님네 오면 많이 배워가고 또 좋은 자극 받아 가요.
슬비님 매력녀! ^^

보슬비 2013-10-28 10:12   좋아요 0 | URL
^^ 그게 영화를 여러번 본 탓인지, 잘 모르는 단어를 들어도 상황을 이미 이해해서 영어를 이해하고 듣는걸로 착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왠지 숙제를 한개 끝낸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남은 숙제가 태산이긴합니다만...ㅎㅎ

안녕미미앤 2013-10-2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제가 영어예배 들으면 꼭 그렇다는 ㅎㅎ
슬비님이 숙제 끝냈는데 왜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앞으로 남은 숙제들도 기대 되구요^^
슬비님의 숙제여정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

보슬비 2013-10-29 20:15   좋아요 0 | URL
영어 예배가 더 어려울것 같아요. ^^
언젠가 성경책도 영어로 읽을날이 올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