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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에서 성과 함께 꼭 가봐야할곳이 바로 칼 테오드로 다리예요.

 



 

성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어느 방향으로 내려가야하는지 대략 알겠더군요.

 





 

곳곳에 쌍뚱이 칼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는데, 사람 키 만한 칼이 눈에 확 띄네요.

 



 



 

하이델베르크에서 유명한 원숭이 상

 



 

그 옆에 작은 생쥐도 있답니다.

 



 



 

 

 



 



 

다리에는 홍수가 날때 물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성

 



 

다리에 있는 석상.

원래는 다리를 건너 철학자의 길을 걷고 싶었지만 다들 지쳐있는 상태라 다리의 중간까지만 걷고 돌아갔어요.

 



 



 

돌아가면서 발견한 하이델베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코른 광장에서 보이는 하이델베르크성.

 

독일에는 여러성들이 있는데, 하이델베르크 성도 아름다운 성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사실 다른 성들에 비해 성벽만 남은곳도 많은데, 그점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 같아요.

 





 



 



 

카를스 광장에서 바라본 성

 



 



 

귀여운 디저트들...

 



 

우리는 걸어서 올라가는것이었다면 포기하려했지만, 등산열차가 있어서 올라가기로 했어요.

 



 

한코스인데 왕복 4유로이고, 3인부터는 1유로 할인을 해주더군요.

 



 

성에서 내려다본 마을의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성벽들..

 



 



 

입장료는 와인저장고만 볼수 있는 일반 입장과 성 내부를 볼수 있는 가이드 입장이 있어요.

저희는 시간이 안 맞아서 일반 입장을 했고, 저는 학생 할인했습니다... ^^;;

 



 



 

성벽만 남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 저장통이 있는데, 이 통에 22만리터의 와인을 담을수 있다고 합니다.

 



 



 



 



 



 



 



 


 
 
 

5월 15일부터 9박 10일간의 여행을 준비했어요.

첫날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로 갔습니다. 프라하에서 5시간 운전해서 도착했는데, '황태자의 첫사랑'이라는 영화로 유명한 곳이지요.



 

근처 대학병원인것 같은데, 아래에는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독일이 소세지가 유명한 만큼 소세지도 구경하고 몇개 구입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무척 친절했어요.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흥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하우프트 거리의 시작인 비스마르크 광장에서.

약간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가 뿌렸지만, 오히려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토토는 덕분에 감기에 걸려서 아직까지 감기약 먹고 있어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멋져서 찍었습니다.

동상 옆에 있는 강아지도 귀엽고..

 



 



 



 



 



하우프트 거리에서...

깔끔하고 이쁜것이, 독일의 작은 마을들은 언제나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인지 약간 흐린 날씨가 더 운치를 주는것 같아요.

 



 

태극기를 봐서 반가운 마음에 찍었는데, '황태자'라는 식당이더라구요.

하이델베르크가 '황태자의 첫사랑'이라는 영화로 유명해지다보니 이름을 그렇게 붙인것 같은데 잘 모른분들이 보면 좀 촌스럽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멋진 담쟁이 덩굴

 



 



 



 



 

성령교회근처에 이렇게 기념품 상점이 있다는 것이 독특한것 같아요.

 



 

마르크트 광장.

날씨가 좋았더라면 광장에 놓여있는 의자에 사람들이 꽉 찼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다니면 평소보다 체력을 많이 소모해서인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여행 경비 때문에 식비를 최대한 아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맛있는것이 먹고 싶다.





 

예전에 퓌센에 놀러갔을 때 먹어본 '슈나벨'이라고 불리는 과자. 영어로는 스노불인데, 정말 눈싸움 할때 만든 눈덩어리랑 비슷하다. 세번째 사진의 주걱 같이 생긴 집게에 긴 반죽을 넣어 둥그렇게 말아 그대로 튀겨낸후 입맛에 맞게 그위에 장식을 해놓은것이다. 

가격은 1.30~2.50유로로 그닥 싸지는 않지만 한번 먹어볼 만한 맛이다. 원래는 결혼식등의 경사스러운 날에 먹는 축하용 과자라고 한다. 피스타치오 맛도 맛있고, 그냥 오리지널도 맛있다. 하나 사서 맥주랑 먹어도 좋다.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여러군데를 돌면서 그래도 분위기가 괜찮은곳을 골라 봤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겨울이라 나무가 볼품 없이 보이지만 여름에는 이쁠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본 이 나무 역시 그럴것 같다. 하지만 이파리가 없어도 꽤 멋진것 같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식의 종이 인형들이 여러개들이 장식되어 있다. 왜 전체 사진을 안 찍었는지 몰라..

 

 

식당 내부.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폴폴 풍긴다. 좀 일찍 들어와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로텐부르크의 맥주 - 가운데 장난간 병정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사진을 잘못 찍었다..

 

나는 화이트 와인.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와인 잔이 아니다. 예전에 드레스덴에 갔을때도 이런잔을 내놓아서 좀 이상했었는데, 너무 우리가 와인정석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한것 같다. 귀엽고 튼튼한 손잡이 덕분에 와인잔이 깨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시킨 소고기 요리 - 너무 심플해서 놀랐지만, 맛도 훌륭해서 놀랐다.

 

신랑이 시킨 멧돼지고기 - 역시나 아무런 장식이 없이 정말 심플하다. 맛 자체는 신랑이 시킨것이 더 맛있었다. 아무래도 위의 소스는 평소 잘 접했던 소스지만, 신랑이 먹은 소스는 약간 담백한 맛이 좋았던것 같다.

 

두 요리에 따라 나온 양배추와 파스타 - 아마 다른 레스토랑 같으면 요리를 담은 접시에 함께 장식을 했을텐데 따로 나왔다.

웨이터가 할아버지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입맞에 맞고 좋았다. 팁 포함해서 30유로정도 사용했다. 

 

저녁 먹고 돌아다니다 본 소세지 가게.

 

굉징히 긴 소세지가 인상적이어서.. 



저녁 먹었는데고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한개에 3.5유로.
가벼운 점심 한끼로 괜찮을듯하다. 맛은 일반 소세지 맛이지만 모양이 길어서 눈길을 끄는것 같다



시가 모양의 소세지와 여러가지 소세지들.

 

돌아다니다 발견한 식당.
원래 위의 레스토랑을 가기전에 발견했는데, 한번 들어가보니 너무 평번하고 단촐해서 우리가 원하는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나왔다. 가격은 위의 레스토랑과 비슷한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위의 레스토랑이 분위기며 여러가지로 훌륭했다.



 
 
 

 

 

마르크 광장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마켓 -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다.  
(사진 왼편으로 보이는것이 시청사)

정말 아쉬운것은 원래 이맘때면 눈이 내려야하는것이 정상인데, 비가 내려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좀 안났다는 점이다. 정말, 요즘 환경변화를 실감하게 된다. 눈이 내렸으면 얼마나 이뻤을까? 

 

시계탑 옆에 창문은 원래 30년 전쟁 기간 도안 무사했던 것은 당시 시장이 황제의 장군과 내기에서 3리터가 넘는 와인을 한번에 들이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장면을 정각이 되면 재현을 한다고 하는데 보통 11시 12시에 볼수있다고 한다.





 

비가 와서 살짝 어둡다. 아직 오후 2시 30분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계탑의 맞은 길로 내려가면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길을 걷게 된다.

 

로텐부르크하면 이곳이 가장 그림이 되는플뢴라인.

 

그곳에서 마르크 광장으로 바라보았다.

 

역시나 아직 3시도 안되었는데 컴컴..





저녁 먹고 다시 한번 플뢴라인을 찍었다. 야경사진으로 찍어서 오히려 밝은 느낌



산타할아버지가 와인을 들고 있다. ㅎㅎ 동심을 깨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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