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화장품! 당신의 피부를 닮는다 

사실 저는 화장품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수없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가지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화장품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가끔은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넘기기도 하는데, 그래도 화장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네요. 이 책을 통해 정말 약이 되는 화장품과 독이 되는 화장품을 제대로 구별해보고 싶습니다. 

 

 

 

 

백지영 & 유리 메이킹 스타일 365 

 연예계에서도 옷 잘입는다고 소문난 두 사람. 평소에 패션 스타일링을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매일 옷을 사기에는 통장에 잔고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옷의 종류는 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옷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네요. 

 

 

 

 

따뜻한 손뜨개 시간 

이제 겨울이 되니, 니트류를 많이 입게 됩니다. 아무래도 뻣뻣한 옷보다는 부드러운 옷이 많이 끌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가게에서 사 입는 옷들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입게되면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전문가들이 모여서 쓴 책이라고 하니 실패할 확률도 크지 않고, 믿음이 갑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손뜨개를 배워보고 싶네요. 

 

 

 


뉴질랜드 

겨울이 되면 따뜻한 나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뉴질랜드일텐데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왠지 하루종일 행복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그 곳에 이민을 가는 방법은 좀 쉬운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국적인 풍경이 있는 곳의 생활은 어떤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모자만들기 

저는 평소에 모자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밋밋한 얼굴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가끔씩은 감지 않은 머리를 가릴 수 있는 패션 아이템도 되니까요. 제가 원하는 모자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것이 왠지 신기하기도 하구요. 베레모 같은 아이템도 있는 것 같은데,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멋쟁이로 거듭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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