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04-30  

가끔 나오셨으면.....
야밤에 백석의 시가 올라오고 제 페이퍼에 청솔푸른그늘 노래 올려주시던 밥헬퍼님이 문득문득 그리워요. 잘 지내시죠? 가끔이라도 뵐 수 있기를......건강하시고요.^^
 
 
밥헬퍼 2005-04-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로드무비님...잘 지내시지요. 생각은 늘 있지만 행동이 영 시원치 않네요. 돌보아야 할 일과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 그리 원치 않는 바쁜 시간의 연속입니다. 차분히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남길 수 있겠지요. 저 역시도 로드무비님과 다른 분들의 감칠 맛 나는 삶의 흔적들을 편안하게 볼 수있는 시간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더워지는 날...건강하십시오.
 


poptrash 2005-02-10  

책 잘 받았습니다.
냉큼 읽고 리뷰도 올렸답니다. ^-^ 원래 조금 준비하는게 있어서 맨날맨날 거기에만 매달려 있는다고 책도 잘 안읽던 요즘이었는데, 잘되지도 않고 기분 전환이나 할까 하고 잡았다가, 그만 냉큼 다 읽어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로드무비 2005-02-06  

책 잘 받았어요
두 권 다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주시는 거 넙죽넙죽 받기만 하고......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제 개인적으론 밥헬퍼님이 좀더 서재에 자주 나오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5-02-05  

밥헬퍼님.
오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바쁘실 텐데 책 나눠주기는 여전히 마음에 두고 계신 듯하여 정말 많이 고마웠습니다. 벌써 날씨가 많이 풀려 이번 설은 좀 따듯하려나 봅니다. 밥헬퍼님 가족과 교회와 교인들 모두 훈훈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한해가 되시길...
 
 
stella.K 2005-02-05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잘 읽을께요.
설 잘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로드무비 2005-01-04  

새해가 밝았는데...
밥헬퍼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통 서재에 발걸음을 안하시네요. 궁금해서 인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