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바덴에서의 여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3
레오니드 치프킨 지음, 이장욱 옮김 / 민음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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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말년. 광기어린 천재, 옆에 없으니까 멋져보이는 건가. 알고보면 답 없다. 이 소설은 그렇더라도 알흠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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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tight
Allure

어제 잠이 안 와서 읽고 잤다
신기하게도 옷이나 가방이나 화장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솔솔 잠이 온다

올해는 4월부터 반 년 정기구독하고, 이후에는 11월 빼고 다 있다. 정기구독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정기구독하면 사은품을 안 줄 때가 있다. 분명 인터넷에서 단 권으로 사면 주는데 말이다. 흠. 유통이란 모를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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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얇지만 기대된다 이 해 겨울 문예지 중에서 가장 핫한 라인업인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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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꼭 읽어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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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이 도착한 걸 보니, 일 년 전에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싶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다. 아니 이건 더 나아갔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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