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구경할래? - 개성 가득한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을 훔치다
토드 셀비 지음, 정신아 옮김 / 앨리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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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걸작의 공간'에 비해 '우리집, 구경할래?'는 생동감이 넘쳐서 좋다. 그렇다고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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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의 공간 - 작가의 집에 대한 인간적인 기록
J. D. 매클라치 지음, 김현경 옮김 / 마음산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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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걸작의 공간, 패턴은 없다. 다 다르다. 당연하지. 어차피 무슨 패턴같은걸 찾아보겠다는 것도 아니었잖아? 사람이 떠나고 남은 공간은 아무리 걸작이 태어난 공간이라 해도, 쓸쓸하다. 어쩔 수 없는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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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1
야나하라 노조미 지음, 채다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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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낼모레 이사해야하는데 이삿짐도 안싸고, 밤 깊은데 잠도 안자고,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이사해서 다시 찬찬히 보면서 리뷰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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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걷고 싶은 동네
정진국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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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밀실 공포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게된 뒤로 외국 여행책을 많이 본다. 외국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책마을'을 가다니, 땡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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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2-0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재밌을 것 같았어요. 유럽의 책마을이라니, 꺄악~~ 독어,불어,스페인어,러시아어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만 빼면 책마을은 그냥 책마을일 테니까, 우후~
 
카페 도쿄 - 커피 향기 가득한 도쿄 여행
임윤정 지음 / 황소자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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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보지 못한 일을 하거나 내가 가보지 못한 곳에 가본 사람들이 그 얘길 책으로 해주면 나는 언제나 땡큐^^~ 아기자기한 카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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