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언니의 돈 계획 -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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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의 돈계획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재테크 꿀팁 총정리

 


 

밍키언니?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내가 자주 가던 네이버 카페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소라는

[월.재.연]에서 네임드로 활동하셨던 분!

그리고 최근에 읽었던 90년생 재테크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밍키언니는 현재 재테크 전문강사,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약 7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에서

'종잣돈 빠르게 모으는 법'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동 굴리기'

전 강사로 활동했고, 한국경제 TV 와우넷에서

앱테크 강연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월재연을 통해서

강의를 들으러 간 적도 있고 정말 많은 강사분들께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신뢰감이 한껏 상승했다.



밍키언니의 돈 계획

목차

 

 

 

프롤로그_돈을 모으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추천사_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PART 1.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진정한 부자는 마인드부터 다르다

돈을 좋아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푼돈은 어떻게 목돈이 되는가

TIP_재테크 기본 용어

PART 2. 절약에도 방법이 있다

무조건 절약하면 ‘절약요요’가 온다

절약도 단계별로 해야 한다

소비를 줄이는 가계부의 힘

잘 먹으면서 식비 관리하기

현명한 소비가 절약의 첫걸음

TIP_식비를 줄이는 마법의 식단표

PART 3. 종잣돈 마련을 위한 기반 다지기

원칙과 계획 세우기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

저축플랜 및 통장 쪼개기

연금을 모르면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대출 관리와 상환플랜

저축을 실천해도 자산이 늘지 않는다면

TIP_머니데이를 지정해라

PART 4. 종잣돈 1억 원 만들기 전략

시작은 단기 소액 적금부터

풍차 돌리기와 변형 풍차 돌리기

적금을 예금처럼 활용하기

세테크 지식 쌓기

보험 똑똑하게 가입하기

TIP_파인과 마이뱅크 활용하기

PART 5. 투자 없이는 부자도 없다 ①

성향에 맞는 투자 전략 세우기

안전자산에 투자하라, 금테크와 환테크

소액으로 가능한 P2P 투자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주식

TIP_포트폴리오 만들기

PART 6. 투자 없이는 부자도 없다 ②

부동산 투자 ① 똘똘한 한 채

부동산 투자 ② 아파트 투자 전략

실전 사례 ①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실전 사례 ② 외벌이, 워킹맘, 욜로족

TIP_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에필로그_당신이 돈 고민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밍키언니의 돈 계획은 표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0원부터 시작하는 월급 독립 프로젝트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 한 권이면 재테크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저축과 투자

이 두 가지는 꼭 같이 해야 하는 것으로 어떻게 푼돈이 목돈이 되는지

절약, 종잣돈 마련부터 종잣돈을 마련한 다음에 어떤 투자를 통해서

돈을 굴리고 모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목돈의 최고봉이라 여겨지는 1억 원의 한자풀이를 해보자.

'억 억'은 '사람 인' '설 립' '날 일' '마음 심'이 모아져 만든 한자다.

즉 매일매일 사람이 마음을 먹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억'이라는 뜻이다.

P.041

부자란 무엇인지

우리는 돈을 왜 모아야 하는지

재테크의 기본 용어부터 냉파(냉장고 파먹기)로 어떻게 절약을 하는지

냉파에 필요한 식비를 줄이는 마법의 식단 표까지 삽입되어 있다.

이 표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많지만

알기만 하고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됐던 것들을

한눈에 보기 편한 표로 정리해두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풍차 돌리기라는 적금을 처음에 들었을 때

'그게 뭐지?'라고 생각했었다.

풍차 돌리기 적금은 이런 거야라고 하고 알려줬을 때도

(풍차 돌리기 적금 예 : 1월에 10만 원씩 12개월간 풍차 돌리기를 한다 가정 시 다음 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원금 12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음)

'이걸 왜 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가 말해주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전문가들이 풍차 돌리기를 권유하는 이유는

1년이 지나면 매달 만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자연스럽게 저축에 재미를 붙일 수 있기 때문이고

새로운 적금에 가입하지 않거나 납입액을 낮게 설정하는 방식으로

중도 해지를 예방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에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냉파부터 적금 및 절약으로 인해 종잣돈을 모으면 이제 투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투자 없이는 부자도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투자로는 금, 주식, 부동산, P2P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과거엔 갭투자를 통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금은 갭투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에 있어서 부동산 투자는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 똘똘한 한 채의 아파트를 볼 땐

당연하게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세권, 연식과 층, 세대, 커뮤니티 시설, 환경, 개발 호재

에 초점을 맞춰서 보는 것이 좋다.

마냥 적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적금으로만 부자가 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몇 번의 기회가 왔는데

돌아보니 여러 번 놓쳐서 참 아깝게 여겨진다.

하지만 다시 이렇게 준비를 해두면

언젠가 다시 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한다.

또 최악으로 생각하는 것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걸음걸이와 보폭이 모두 다르듯이

나도 나만의 속도가 있을 테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나만의 호흡을 찾아가길 바라면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하고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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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이름은
조진주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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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은 정말 오랜만에 읽었는데, 첫 작품인데도 이렇게 강렬한 내용들이라니! 내용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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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이름은
조진주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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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저자는 1985년 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 후 201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고 한다.

첫 소설집인 다시 나의 이름은 총 9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재테크 도서만 읽다가 오랜만에 현대문학을 읽으니

마음 한편이 아릿해지는 느낌이었다.

언제 이런 감정을 마지막으로 느꼈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목차

침묵의 벽

우리 모두를 위한 일

란딩구바안

꾸미로부터

나의 이름은

베스트 컷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모래의 빛

나무에 대하여


9개의 단편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보다는

부당함과 상처에 관한, 현실에 있을 법 찍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단편이 끝날 때마다 독자로 하여금 곱씹어보게끔 만들었다. 나의 경우는 그랬다.

▼ 단편집의 내용이 일부 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왜 이렇게들 포기할 줄 모르는 걸까.

나는 현지에게 동수 씨의 안경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다.

그 안경이 그에게 어떤 의미였고,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를.

나는 다만 현지가 자신의 안경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왜 다들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는 듯 구는 거지

우리 모두를 위한 일 p.62


우리 모두를 위한 일에선 기간제 교사 주인공의 학급 학생에게

다른 반 선생이 외모비하와 성적 수치심을 준다.

학생은 부당 처우에 대한 서명을 받게 되는데,

학교에선 일이 더 커지는 걸 바라지 않으니

주인공에게 잘 해결하라는 지시를 내리게 되고,

학생과 학교사이에서 주인공은 고민하게 된다.

왜냐면 주인공은 정식교사발령을 앞두고 있었다.

학생의 입장은 부당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고 있지만

본인의 상황에 있어서 무엇이 최선인지

직장인의 입장에서 이입하게 돼서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만약 나의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무엇이 최선이었을까



나는 해주가 끝까지 싸워 그림자를 잡아내기를 바랐다. 그러나 매장당한 진실을 다시 끄집어내는 일이 얼마나 구질구질하고 고단한 일인지, 나는 잘 알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해주가 실패하기를 바랐다. 그리하여 내가 왜 그녀를 만류했는지 깨닫기를. 스무 살 무렵의 내가 왜 무언가를 더 하지 않기로 결정해야만 했는지, 그녀가 이해해주기를. 굳이 그림자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꾸미의 죽음은 자연스러웠고, 꾸미를 잃은 해주의 슬픔은 위로받을 수 있었다. 나 역시 꾸미를 잃은 해주를 얼마든지 위로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모두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슬픔이란 딱 그정도까지였다. 내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나는 그녀의 좌절을 바랐다.

꾸미로부터 p.119


사진 속 축제 풍경은 한없이 유쾌하고 즐거워보였다. 서빙 중인 콜라를 엎지르고도 낄낄대는 아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라도 된 양 기타를 잡고 과장된 몸짓을 해 보이는 아이, 자신이 그린 그림앞에서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아이, 그리고 웃고 있는 원호까지. 그 들 중 어느 누구도 날카롭게 벼려진 악의를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베스트 컷 p.175


▲ 단편집의 내용이 일부 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출,퇴근길에 단편을 하나씩 읽었는데

어느샌가 9개의 단편집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상황에 나를 대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불안하고 연약한 존재"

소설속의 존재가 아니라 현실에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어서

주인공들이 더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현실과 이상의 사이의 괴리는 평소에도 충분히 느끼고 있기때문에

단편 한 편 한 편에 흡입력있는 문장으로

그 순간을 집중하도록 만들었는데

저자의 앞으로 나올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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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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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은 많았는데 주식을 몰랐던 건 왜였을까?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 12월에 주식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당시 삼성전자 6만 원대에 매수하고 5만 원대로 떨어졌을 때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그대로 뒀었는데, 그렇게 3월 19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4만 원대까지 곤두박질치고 만다.

 

"주식 공부를 왜 해요? 그런 거 안 해도 수익률 45%인데?" - p.011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정말 엄청난 기회의 장이었다는 사실을 그 당시에 모르고

그저 마이너스라는 사실에 한껏 위축되어 있었고 소심해져 있었다.

 

이제 파티는 끝났고 이제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기 시작했다.

이런 전쟁과 같은 주식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의 이상우 저자는

증권사 출신의 증권사로 18년 넘는 경력으로

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심리가 중요함을 간파하여

심리매매, 시장 변화와 흐름을 읽는 시나리오 매매,

단기 변동성을 활용하는 차트 매매 등

새로운 영영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이건 왜 올라?' '이건 왜 떨어져?'

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호재와 악재를 제외하고도

사람의 심리에 따라서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다.

 

 

 

 

 

강세장일 때 기록한 수익률은 내 실력이 아닌 시장이 만든 수익이다. 문제가 드러나는 건 응급실의 바이탈 사인처럼 주가가 출렁이며 조정을 받거나 횡보하는 시기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아주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뭘 사야 할까?’보다 중요한 질문은 “언제 사야 할까?”다. _p.17

이 책은 너무 신기하게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표와 그래프를 굉장히 많이 삽입하여

가독성도 좋게 만들고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단순히 손실만을 주식 투자의 리스크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강세장에서 모두가 수익을 실현할 때 나만 소외된다면 이 또한 리스크다. 투자액의 직접적 손실 외 기회비용과 기대수익의 손실 또한 리스크로 봐야 한다. 결국 투자가가 감당해야 하는 리스크는 상승과 하락 위아래로 다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상반되는 물타기와 불타기 두 가지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_p.84

꼭 사야 하는 주식과 절대 사면 안되는 주식의 기준은 무엇일까?

 

꼭 사야 하는 주식으로는

 

첫째, 흑자 전환 기업이다

둘째, EPS 상승 기대감이 있는 기업이다

셋째,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는 종목이다

넷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의 대표주다

다섯째, 고 배당주다

여섯째, 차트 흐름상 이중 바닥 자리에 있는 종목이다

일곱째, 기술력 1위 기업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경우다.

여덟째, 주주친화 기업이다.

 

사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사면 안되는 주식 종목이

상승하는 차트를 그리면 함께 올라타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대표적인 기준을 다시 정리하게끔 도와줘서

나만의 기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회사의 주식가치가 고평가가 됐는지, 저평가가

됐는지의 비교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PER이다.

PER가 낮으면 실제 가치보다 주식이 저평가 되었고

PER가 높으면 실제 가치보다 주식이 고평가 되었다고 가늠하는 식인데

이런 전통적인 지표만으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기업 X 의 PER가 1,131일 경우

PER만 확인 했을 때 이 주식은 절대 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X기업은 테슬라로 엄청나게 고평가되어 있는 경우이지만

테슬라 주주가 그럼 다들 제정신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1700년대의 증기 기관이 1800년대는 내연기관으로 바뀌고

2000년대까지 굳건했지만 수백년의 성장을 단숨에 흔드는 것이 바로 성장주다.

 

어릴 적 사용했던 워크맨에서

CDP, MP3플레이어에서

지금은 멜론, 지니, 유투브 등 온라인을 통해서

음악을 듣듯이 변화는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주식을 할 때도 이를 인지하고 함께하게된다면

더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외에도 실전 매매법등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들로 꽉 차있다.

 

작은 손절에도 크게 흔들리고

매번 살껄, 팔껄만 외치고 있고

항상 심리매매에서 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주식투자자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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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날, 주식을 산다! - 네이버 인기 경제 인플루언서 봉현이형 투자법
봉현이형 지음 / 진서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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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날, 주식을 산다! 적립식 투자 작년에 저에게 다시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입니다. 이제 막 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씩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저도 한 번 꾸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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