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비밀 0이후 기대를 많이 한 탓인가. 어디선가 본 듯한 재료들. 그럼에도 스토리텔링 심리묘사 연출 등은 여전히 좋았다. 같은 소재라도 누가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그 재미가 갈리는데 그렇다면 역시 시미즈 레이코를 택하겠지.
4월 11일 낸시최고. 정말. 3권 사서 2권 선물하고. 알라딘에서 낸시 컵도 2개 받고. 교보문고에 응모한 낸시보틀은 떨어진걸까.
4월 22일
글자씨가 귀여워. 뭘까, 이거. 4월 24일.
이제 이 책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