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여행자 테오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은 바람을 담아 쓴 그의 글을
만나고 싶습니다.
여섯 달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살고 싶은 마음을
책으로 대신합니다.
특별한 하루로 여겨질 어떤 하루라는 제목이
끄는 힘이 큽니다.
벚꽃이 활짝 피어난 교정에서 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 하나를 남겼습니다.
평범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의미를 일깨워 줄 책
만나보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을 더 중시하는
핀란드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핀란드로부터 새로운 출발점을 잡고 싶은 마음을
담습니다.
배우며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면서 공부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무엇이든 많이 알아야 통합적인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며 교과서적 지식의 범주를 넘어 앎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싶은 마음을 공부하는 가족에서 발견합니다.
평생 공부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