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졌다고? 야, 배에 아슬아슬하게 못타는 것도 있냐? 배에 타든지 물에 빠지든지 둘 중 하나지. 다른 새끼들도 다 물에 빠졌는데 네가 맨 마지막에 빠지거나 말거나 상관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아?"...자신에 대한 변명인지 냉소인지모르겠군요.하지만 때론 이니 시니컬한 말이 현실이네요.
우리는 생물학적 모욕에는 민감하지만 사회학적 모욕에는 둔감하다
선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대론느 선악의 기준도 타인과 나의 기준이 다른단 걸 존중해야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겠군요.
인생의 목표가 성공이 아니라 성숙이라면,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스스로의 노력으로 삶이 바뀔 수 있는 거네요.
조금만 더 자유로워지자. 나 자신에게 약속했다.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그 길에서 행복을 찾아내겠다고...스스로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