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어제,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지금 한창 재미있을 정도의 외서 찾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또 명작물 몇 권, 그림책정도로 훼손되지 않은 테이프를 함께 두 군데 도서관에서 들러 15권을 대여해왔다.

한 군데 빠지면 익숙해질 때까지 온 신경이 그쪽에만 가 있는 다소 편집증이 있는 성격으로 최근 아이의 외서 읽기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잘 하게끔 환경 조성을 해줄 수 있을지 머리 짜내기가 벅찰 정도였다. 구청이나, 학교나, 것도 아니라면 다소 가격이 좀 쎄지만 영어마을이라도 캠프 하나쯤은 알아봐야 했으나, 다 포기했다.  오로지 이번 여름방학에는 원서 읽기와 흘려 듣기, 무자막 영어 비디오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올려보겠다는 거창한 계획때문이었다.

아이의 외서 1000권 읽기 실행의 첫 단추 

첫 번째 실천- 독서 트리를 만들었다.

(p50전후의 그림책을 제외한 외서 읽기,쓰기를 50권-  독서트리)


두 종류로...  하나는 1000권 외서 읽기 독서트리이고, 다른 하나는 p50전후의 그림책을 제외한 외서 읽기,쓰기를 50권 했을 때 독서트리이다.  

초3학년 때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 50편을 쓰면 치킨 한마리를 사줬듯, 이번에는 외서 50권을 읽고 쓰면 아이가 원하는 상품으로 치킨 한마리와 피자를 사주기로 했다.

1000권의 경우 그림책, 챕터북, 리딩책 구분없이 외서로 한 줄 감상문이 조건이고, 시상품은  아이가 원하는 자전거이다.  아빠의 압력으로 우리는 중고 자전거를 사주기로 합의를 했다.  다소 아쉬운 표정이었으나, 어쩔 수 없다.  아빠말도 옳으니까. 책 1000권 읽었다고 새 자전거는 너무 무리한 선물이며, 이미 두 대나 잃어버린 전적이 있어서 또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란 말은 백번 지당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실천 - 외서 왕창 지르기  잠수네커가는 아이들 추천도서로 왕창 질렀다.  

lost시리즈를 a서점에서 받은 갖가지 포인트로 4권을 구매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어냈다.  또한 y서점 리뷰포인트 보태서 저렴하게 사봤던 12권 매직트리하우스 역시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현재 아이가 9권까지 읽어낸 상태인지라 망설이지 않고 이제는 왕창 구매하기로 한 것. 

i서점은 우수리뷰로 포인트를 주는, 이것이 그냥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금액 20%라는 다소 깍쟁이 같은 방식이었다. 리뷰를 몇 편 올린 것도 없었고, 그 좀 거시기한  방식이라 쓸 일이 없겠구만 했는데, 외서를 목돈으로 지르는데는 상당한 보탬이 되었다는 것. 거기에 무슨 우수 리뷰어는 5% 추가 할인이 있어 할인률이 생각외로 쏠쏠해서 놀라고 말았다.  조만간 사라질 운명의 8만 포인트를(현금 8만원을 할인 받은 것) 외서 시리즈를 목돈으로 구매하며, 추가 할인과 함께  아주 요긴하게 다 받아 쓴 것이다.  ㅋㅋ

(잠시 옆길로 새자면 세상은 무한경쟁시대이다. 앞으로는 최소 7가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의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듯이 외길만 길이라 믿고 줄구장창 한 군데를 파는 것은 바보짓이란 생각을 아주 깊이 음미했다.  최대한 해 볼 수 있는 일은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  고로 서점별 가격 비교는 필수이며, 자신의 가치 역시 자신이 만드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상기했다고나 할까나) 

이번 구매 목록 - The Time Warp Trio #1-14 (Book+ Audio CD: 14)

                Cam Jansen 15종 세트 : #1 ~ #15 (Paperback, Book:15 + CD:15)

                magic tree house (paperback) 1~28 - 28권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1~5 = 5권 

                Hank Zipzer 1~10  = 10권

             Andrew lost 8~16  = 9권        

세 번째 실천 - 엄마표로 다짐하려고 잠수네 가입하기. 

영어도 영어이지만, 중학 수학의 경우 어떻게 공부를 시키면 좋을지 앞으로의 계획때문에 도움을 함께 받고 싶었다.  주변을 보자면 대다수 학원에 맡겨서인지 엄마가 도움을 줄 부분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좀 유별난 엄마라고 하는 것이 정말 아이 교통수단이나 제공하고, 시간관리를 하는 매니저 노릇이 전부일까?  여전히 엄마표를 포기 못해서인지 하루를 온전히 한 분의 아이의 월별 진행 사항 4년치에 대해 올린 글을 주구창창 읽어대며 메모하기 바빴다.  그리고 길이 좀 보였다. 그 아이에게 좀 더 주었으면 좋았을 부족한 독서시간, 그 외 교재선택, 학원과 스스로 학습 사이에서 외줄타기에 대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덕분에 내 아이에게 어떠한 방법이 좋을지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 읽고  아이야~ 영어를 멋지게 정복하길 바란다~  그 사이 사이 엄마는 재미있는 책을 찾아 삼만리, 가계부가 심히 흔들리지 않는 내에서 여러 원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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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2009-03-0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내년에 울 아이 드뎌 학교 가요.. 울 아이도 주구장창 한 분야만 파대서..
저도 가입할까요? 잠수네.. T.T
나중에 여유 생김 천천히 생각해야 겠어요..
그리고 홧팅입니다!! ^^

최상철 2009-03-13 06:43   좋아요 0 | URL
아이가 내년에 학교 가게 되는군요~
엄마 맘에 기대도 되고 여러가지 생각도 많으시겠어요~
깡지님도 화이팅이여~~^^*
 



푸름이닷컴에서 구입한  Magic Been  English set입니다.  구성은 책 24권(15.2 x 21cm), 오디오CD 3장  바로가기 => http://www.purmi.com/contents/english/book4.html?lclass=i20&mclass=i2040&sclass=i2040010&selected_num=10 

2008년 7월 19일 100권 읽기 목표 달성분중 이 책 시리즈도 포함이네요~  그림책인지라 쉽고 재미있게 2시간여 동안 104권을 뚝딱 읽어냈어요.^^*  이 책 시리즈는 문장이 참 간결합니다. 그러나 한 문장에 500~600단어를 아는 어휘량으로도 다소 모르는 새로운 단어가 한 두개씩 튀어나옵니다. 

재미있는 리듬에 따른 동시처럼 듣고 있는다면 어휘력뿐만 아니라 문장을 아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정말 착합니다.  강추하는 시리즈예요~ 참 예전에는 워크북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7~8살 영어 이제 시작한 이후 좀 더 엄마식으로 영어를 꼼꼼하게 다지고 싶을 때 이용하면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읽고 나서 쓴 짧은 한줄 독후감이예요~  1000권 읽기 목표~

다 완수하면 실력보다 아이 자신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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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원서 읽고 한줄 감상문 쓰기> 

1. Sleepy ON SUNDAY-

Grandma always sllep on Sunday. Why? Because at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he always busy. That is why grandma always sleepy.

2. Sand -

Sand! Sand is like magic. We can make almost of things by sands. Sandcastle, animals, turnel... But sometimes if sand in the food, it is too bad.

3. That’s Our Henry -

There are a lot of jobs in the world;. Someone is in agony because he can’t decide his job. Henry is too young but he try to deside his job. So Henry, What is your job?

4. WHO MADE THE WOOLLY MAMMOTH? -

Mammoth is a big, friendly amimals what look like a elephant. It has two big horn and long ful. When the brother and sister made the shadow, they saw mammoth’s shadow!

5. THE LETTERBOX -

When the mail carrier try to took the big box in the small letterbox, he couldn’t do that. And do you know what was that? That was a big letterbox! I was very surprised at that.

6. When Dad Bakes -

요리를 한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다. 적당한 재료를 넣고서 정성을 가득 담아 기쁜 마음으로 요리하면 정성을 들인만큼 매우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어머니나 아버지가 해주시던 추억의 요리는 결코 잊지 못할 요리일 것이다.

7. Which Way Now? -

Where are we going? Where are we? Is it true way? All question is very difficult. But I’m say there isn’t true way in life...

8. Just In Time -

For 1 second, I can breath. In 1 minute, I can make a ribon. In 1 hour, I can make a wood plane. In 1 years, I can study hard. Time is absolute. When we have a time, we can do something just for that time.

9. An Owl, A Tree -

There is a Owl. And there is a tree. At night, owl sit on the tree. At day, owl sleep in the tree. It doesn’t change. It’s just a true.

10. Ants with Apple Pie -

저는 물론이고 꽤 많은 사람이 집안의 벽이나 가구에 스티커 또는 크레파스로 자칭 예술 작품을 그려놓아서 부모님의 혼을 빼놓은 경우가 꽤 있었을 것입니다. 사과파이를 쫓는 개미 무리가 그려진 개미를 시작으로 벽에 매우 엄청난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이 매우 대단하게 느껴질 따름이다.

11. Collections -

Everyone collect someting. Even you can collect though. The story teller finding the though and in his story, the people collect something.

12. Deep in a Rainforest -

Rainbow is very beautiful. In the rainforest, you can see a lot of colors.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Black... In the forest, there has beauty.

13. Shut The Door -

미래를 생각하면 매우 엉뚱한 상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가 만일 문을 닫지 않으면 파리가 들어올 것이고 그 파리를 잡기 위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 후 벽이 무너져내려 문을 닫을 수 없으므로 마이크는 결국 문을 닫지 못해서 더 많은 파리가 들어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뛰어난 전개력을 가진 책으로 Magic Been 시리즈 중에서 제일 즐거웠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4. Angus thought he was big -

There is biggest and smallest in the world. And there isn’t big and small. If you think you are big, there  are Mars. Earth, Space. But when you think you are small, there are microorganism like bacterium.

15. Two White Dogs -

There were two white dogs and one red cat. When two white dogs chased the red cat, they go into the mud and they became two brown dogs.

16. Sleep TIGHT -

삶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숫자. 동물을 통해서 아버지가 아들을 잠재우려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책.  단어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매우 재미있는 도서입니다.

17. One slice of bread -

Can you make a sandwich? Today, Let’s make a sandwich for your parents. When you gave them a delicious sandwich, they’ll like it!

18. EENY MEENY MINEY MOUSE -

I didn’t understand this book exactly, but it is very sililar to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if you are a mouse, when you saw a cat, you must run away!

19. Stuck in the mud -

When the elephand stuck in the mud, what can you do? I can’t solve the problem, but a wise parrot make the elephant go out to the mud. It isn’t interesting? Let’s see the book!

20. A Big Black Cat  -

검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흰 모자에 앉았네요. 흰 모자를 찌그러뜨렸습니다. 이런, 검은 털이 모자에 남았군요. 모자가 검은 색이 되었습니다. 검은 고양이의 재미있는 사고를 설명한 멋진 이야기입니다.

21. Changing Shape -

If you has a lot of imagine, you can make all of the creature. You can even make a dinosaur, by make the Tyranosaurus Rex’s leg!

22. Too Bad -

Bad, and good. The son and the father had bad happend, but only one plants made the corn. Wow! It’s very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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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는 한국삐아제 We can read 시리즈 구매를 하고 10권을 선물도서로 받았던 책이예요~ 이 책 시리즈 역시  3년 전 아이가 3학년 시절 구매했던 시리즈예요.  3권은 아주 유아용 그림책인지라 읽고 바로 선물하고, 아직도 보관중이었던 7권이예요~ 공동구매하는 i온라인서점에서 20권 시리즈로 판매중이네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중이네요~ cd도 있는데... 문장들이 굉장히 쉽게 구성되어 있어 첫 영어그림책으로 좋은 듯 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읽은 그림책 104권에 포함되네요~ 그림책은 글이 아니라 그림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시간이니 괜찮았던 듯 하네요~ 아이가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하루 정도는 이렇게 영어 그림책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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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의 원서 읽고 짧은 감상 쓰기>

How do animals say hello? -

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소리를 낼까요? 각 동물별로 소리를 기록해논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이번에 한번 재미있는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Bunbun at bedtime -

Bunbun is a cute rabbit, but he doesn't like to go to bed. But his sister and brother made him scary, and he go to the bed. It is the warmhearted story.

Bear at home -

Do you know how fantastic in bear's house? I don't know, but know you can know that. Bear is at home, so let's go there and say,

"Please show your house!"

Bear in sunshine -

Season. We has four season, summer, spring, fall, winter. And we has a lot of weather, too. Cloudy, rainy, sunny, cold, hot... Learn the weather and season with bear!

Can YOU SEE THE RED BALLOON? -

Do you know the picture puzzle? It is very funny so many people like it. This book is a game!

Cold little duck, duck, duck -

Cold... It's too lonely and tormenting weather. In the early spring, a duck came to his home and be cold. I was very sad, but when he get warm, I was very happy.

GEORGE'S STORE on the seashore -

George is a shopkeeper of the seashore store. It sell a lot of things. Now he set the things on his store. Let's count the things with duck,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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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마디 -

3세 이후 유아들을 위한 팝업형태의 그림책입니다. 책의 신기함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게으름에 활용을 못해줬던 그 책 시리즈들.  오늘 그림책을 한데 꺼내 100권 읽기 도전을 해보게끔 했습니다.  다행히 재미있게 2시간여를 읽어내네요~ 그림책은 월령기를 지나더라도 이런 신기함과 그림의 매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듯 합니다 ^^*

그림책 30권 + 테이프 30개 (3년 전 구입했던 책 시리즈인데 한 6권정도 책 구성이 바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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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의 원서그림책 읽고 쓰기>

1. Noisy Hippo -

I laughed very much, because the hippo was fun! Everyone, let's open your mouse! How big? Maybe hippo can open his mouse bigger than you!

2. Happy Birthday Lulu -

Lulu is a cute girl. Today is her birthday. Do you like your birthday? I know almost of people like birthday. Yes, me too!

3. On The Farm -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농장! 이 책은 바로 그 농장에 관해 소개하는 책이야. 책속의 책으로 농장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지!

4. Chasing Shadows -

We can make a lot of features by shadows. Shadow made by light! Do you know why? I'll explain that next time!

5. My Shimmery Treasury -

A, B, C, D, E, F, G... They are alphabet. You can learn a lot of words by this book. I learned by this book, too!

6. What's the Time? -

Time was too difficult too me, but now it is easy and funny. You can control the clock in this book and you learn the time.

7. Dinosaurs, Dinosaurs -

과거에는 정말 많은 생물들이 살았지. 공룡은 그 중 세상을 지배했던 생물이란다. 책에서는 공룡이 탄생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아주 간략하게 소개해준단다.

8. Dinosaur ROAR! -

Roar! It isn't scary? In this book, we can learn the opposite of dinosaur. There was a lot of kinds of dinosaurs. Big, small, rong, short, fat, tiny, clean, slimy dinosaurs are here.

9. Are chickens Stripy? -

Can you believe chickens can stripy? Yes, it doesn't true. Something can do swim, but something can do jump. Everyone are not same.

10. Number One, Tickle Your Tum -

숫자를 세보자. 하나, 둘 셋, 넷... 이런 숫자 세기로 만들 수 있는 놀이도 있을까?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해. 책에서 귀여운 곰과 놀면서 수를 배워보자!

11. Smiley Dino -

Smile is a beautiful activity. But sometimes, it make people scary. Dino is that. But I think her smile is very beautiful.

12. Guess What? -

Guess what? If you say right answer, that means you are very good at transfortation! Let's solve the funny quiz.

13. Bear's Opposites -

This is the funny quiz book, too. Bear say like this, One picture is sad. What is the other picture? If you know the answer, you can see the collect answer. I was very happy by this book.

14. Guess Who? -

There are a lot of animals. People say that is 750,000 kinds of amimals. And at this book, if you see the hint, you should think what is the part mean.

15. Bear's Left & Right -

왼쪽과 오른쪽을 알아보는 즐거운 공부. 곰과 함께 퀴즈를 풀면서 방향 감각을 알아보자! 왼쪽, 오른쪽은 살아가면서 피로한 무척 중요한 것이란다.

16. The Rat-a-tat Hat Book -

Do you like hat? I don't like hat very much, but this book is very strange. You can change the boy's hat! Can you find the equiqment?

17. MY FIRST STENCILLING BOOK -

I said there are a lot of animals in the world. They have a lot of colors, too. You learn how to create lots of fantastic pictures.

18. MY FIRST STENCILLING BOOK -

This is about colours & shapes. You must know the shapes if you going to school. This is the great solid book.

19. I can't sleep! -

어떤 아이는 잘 때 무언가가 없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해. 너에게 그런 것은 바로 무엇이니? 나는 바로 책이야. 나는 반드시 자기 전에 책을 잠깐씩 읽어야지만 잠이 잘 와.(어쩌면 책의 지루함이 수면제 작용을 할 지도 모르지.)

20. Biscuit Goes to the Park -

Biscuit goes to the park! Let's follow him. The puppies always make trouble, but they are very cute. Aren't them?

21. MAKING FACES -

Everyone has expression. We need expression to represent the feeling. Happy faces, sad faces, mad faces... all them are not same.

22. What Makes Music? -

Do, Re, Mi, Fa, So, La, Ti, Do! It is the note of music. We need them to play music. We must thanks at this.

23. Hen goes to Market -

시장에 가 본 적 있니? 시장에는 빵, 과일, 우유, 그리고 각종 물품들이 널려 있단다. 하지만 시장에서 주의할 것이 있어. 항상 무언가를 잊지 않도록 해!(이 책의 주인공은 물건을 산 장바구니를 잊고 안 가져왔단다.)

24. The Mouse Who Ate BANANAS -

Did you ate bananas? The skin is very slippery. When I was 7 years old, I steped the banana skin and I slided. Please attanded the banana's skin!

25. Can We Play? -

I was very surprised at this book, because this was very great pop-up book. The fish is searching for his friends. So, let's fini his friends!

26. Ten Beads Tall -

There are a lot of things what has length. you can measure the length by beads. You can learn how to measure.

27. FARMYARD FREEZE -

This book is the special shiny book. You can go to the farm and meet with the animals.

28. SPRING SURPIRSE -

Wow! Spring is come! Can you see? There are green grasses and beautiful flowers. Let's see the nature!

29. SECRET GARDEN -

Garden is the good place. You can breede the plants and eat or see. In this book, the amimals are in the garden. Let's find them.

30. If I Were a Polar Bear -

Polar bear is great amimal. It has white ful, fast moving, sharp teeth. If I were a polar bear, I'll get a advanture.

31. I Want My Potty -

Everyone was children. And they were evacuate urine at the potty. This story is about the little princess. She is too young, so she need potty. But when you took her potty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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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07-2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록달록 예쁜 표지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책이네요.
그림책 읽고 착실하게 글을 쓰는 상철이에게 추천~~~

최상철 2008-07-21 08:40   좋아요 0 | URL
참 이쁜 책이예요~ 원래 제가 그림책 좋아하는데, 이 책 시리즈는 유달리 이쁜 책이 많아요~ 팝업 종류가 대부분인지라~ 아이 입력한 글에 책 내용 사진이라도 찍어 좀 붙여주면 좋으련만 귀차니즘이~~ ㅎㅎ 추천 감사해요~

채은엄마 2014-10-0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딸아이에게 사줄 씨뿌리기 책 보다가 들어왔습니다.배울점이 참 많은 학생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상철 2014-12-19 20: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외서] Seymour Simon Skyscrapers (Library Binding) 수입


They are always generate electricity. And they can use everything. They have a great weapon, so they superintendence other animals. Who are they? Yes, they're human. 

Skyscrapers. It is demostration why people are great. Skyscrapers are very high, so animals can't make it. But when I saw the skyscrapers, I was very sad. Why people make like this things? I can't understand. 

세상에는 아직도 고층 건물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 역사적인 순간이 하나하나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위대함에 감동한 나머지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정말 이같은 하나가 정말 중요한 것일까? 이 높은 건물이 단지 너무나 번식성이 강해 살아갈 곳이 없어 만들어진 일종의 대피처나 아니면 다른 동물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증거로밖에 내 눈엔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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