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집사에게 - 러쉬노벨 로맨스 359
슈 카오리 지음, 타카사키 보스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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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사키 보스코님의 삽화와 집사 소재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는 조금 덜 정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정과 소재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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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는 인사말로 사랑을 속삭인다 - 러쉬노벨 로맨스 443
반리 나오 글, 오구라 무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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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있는 분량으로 아주 소프트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흐름이 무난하고 캐릭터 설정이나 전개가 재미있는 편이라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구라 무쿠님의 그림체와 캐릭터 성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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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인연 : 산들바람 - 러쉬노벨 로맨스 402
토노 하루히 글,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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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시리즈에 이은 인연시리즈 작품으로
하루카와 요시토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제목처럼 정열시리즈부터 두 캐릭터로 꽤나 길게 이어져서 큰 재미까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은 나쁘지않아 습관처럼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정도 길이의 시리즈면 캐릭터에 대한 작가 애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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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향기 - 러쉬노벨 로맨스 314
미야조노 미치루 지음, 타카시나 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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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잘 비춰주는 작품입니다.
전 조향사와 사막의 나라의 왕 소재로 조향이야기와 섞어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후반부 미쉘과 할림의 이야기도 이어지는 내용으로 두 단편 모두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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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황태자는 사랑에 빠져있다 - 러쉬노벨 로맨스 281
고우 시이라 지음, 슈오 유우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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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왕자의 순애˝ 속편 작품입니다.
이전 작품이 대역 왕자였다면 이 작품은 진짜 왕자와 친위대 소재로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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