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용을 잘 비춰주는 작품입니다.전 조향사와 사막의 나라의 왕 소재로 조향이야기와 섞어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후반부 미쉘과 할림의 이야기도 이어지는 내용으로 두 단편 모두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