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6-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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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수학문제집 유형 해결의 법칙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학을 잘 활용해야 다음 학기를 대비하기 쉬운데요.

특히나 어려워지는 수학과목은 방학 중 예습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은 초등 6년을 마무리하는 수학을 다지기 위해

유형 해결의 법칙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미리 다 하고 온다는 예습 또는 선행.

한 학기 미리 공부하는 건 예습이고 그 이상 공부하는 건 선행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저희 딸은 한 학기 미리 학습하는거니 예습부터 하는 걸로 ㅎㅎㅎ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개정되기 전부터

단계별로 난이도 구별이 확실한 셀파 수학이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유형 개념의 법칙으로 바뀌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실제 학교 수업시간에 더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럼 3단계로 구성된 유형의 해결의 법칙을 천천히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이 수학문제집에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는 학습만화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학습목표를 일깨워 주기에 딱이죠~

 

1단계 핵심 개념은​ 핵심 개념 자체가  하나 하나 세분화 되어 있어서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데다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만 모아 놓은 핵심 코칭으로

깔끔하게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기본문제와 쌍둥이 문제는 숫자만 바뀐 똑같은 문제들이라 두번씩 연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네요.

 

 

핵심 개념의 경우에는 기본 개념을 놓치지 않게 짚어주기 때문에

새로운 단원임에도 불구하고 " 이 정도면 해 볼 만 한데? 어렵지 않은데? "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괜실히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렇다면 여세를 몰아 얼른 2단계 유형탐구로 넘어가야겠죠?

유형탐구 편에서는 다른 교재에서는 볼 수 없는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만의 개념설명 노하우가 있어요.​

 

 

이런걸 누가 몰라? 싶지만 사실상 이런 사소한 것들을 놓쳐서 점수를 얻지 못하더라구요.

그러니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챙기기

 

 

 

잘 틀리는 유형에서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오답을 피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니

유형문제들은 완벽하다 싶을때까지 반복해서 풀어야 잊어버리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할 개념이나 주의해야 할 내용등은 해결의 창으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알고 있는 개념도 문제에 적용하기 까지는 여러번 반복하고 연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주면 문제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잊어버리기 쉬운 개념을 한번 더 떠올리게 해주는 해결의 창은 꼭 기억해요!!!

 

 

응용 유형 문제를 풀면서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3단계 레벨 업

아이들이 지독히 싫어하는 3단계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풀 수 있게끔

 언제든지 불러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답니다.

QR코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인데요.

믿는  구석이 있어야 몰라도 일단 덤빌 수 있는 법.

틀려도 전문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그리고 선생님 설명을 들을 땐 잘 알겠는데...

다른 문제도 잘 풀 수 있을까 학부모 입장에선 좀 걱정인데요.

유사문제가 있으니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겠죠?

 

 

어려운 문제일수록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요.

해결의 법칙 코너를 통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힌트가 있으니

어려운 문제도 요리조리 자신이 직접 주물러 보며 해결해 나갈 수 있으니

이런 경험을 통해 심화문제 풀이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단원을 마치고 나면 난이도 별로 정리된 단원평가 2회가 제공되니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 볼 수 있답니다.

단원평가는 스텝3보다는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 같아서

아이들은 오히려 단워평가 문제를 더 쉬워하네요.

 

 

이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꼼꼼 풀이집 속에 단원평가 및 중간.학기말 학력평가 대비

단원평가 문제집이 별채부록으로 숨겨져있네요^^

정말 어느 하나 버릴 곳이 없다는~~


유형 해결의 법칙 한 권이면 겨울방학동안 이 한 권으로 개념부터 응용까지

다음 학기를 대비한 홈스쿨링으로 걱정이 없습니다.

빅터연산과 발 맞춰 유형 해결의 법칙을 스케줄러에 맞춰 풀어나가다 보면

수학에 흥미도 느끼고 점점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은데요.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아야 중간에 수학을 포기하는 일이 없더라구요.

단계별로 차근 차근 쌓아올리는 수학 실력

유형 해결의 법칙과 함께 높이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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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6-1 (2021년용)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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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던 지학사의 수학 교재 풍산자를

이제 초등에서도 만나보게 되었네요.

중학교 교재로​ 만나 본 풍산자가 수학 문제집으로 꽤 만족스러워서

초등 수학 교재로도 나오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초등 풍산자가 출시된다는 이야길 듣고 무척 반갑더라구요.

그 구성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드디어 초등 풍산자를 만나던 날~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던 초등 수학 문제집치곤 얇지만

한 권 구성이 아니라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세 권을 합치면 제법 두꺼운 초등 수학 문제집 한 권이 될 것 같지만

일단 풍산자를 받아본 따님의 소감은....

" 수학문제집인데 얇아서 좋다~​ " 였답니다. ㅎㅎ


하나의 개념세 번 반복 하는 1×3법칙 으로

초등 수학 개념 완성


개념×연산,  개념×유형, 개념×서술형 으로 나누어진 구성은

어느 책이나 개념이 들어간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재 학습 방법은

개념×연산을 바탕으로 매일 풀고 개념×유형, 개념×서술형으로 단원에 맞게

차례 차례 익혀가면 될 것 같은데

사실 어떤 책을 선택하든 기본 개념이 수록되어 있어

무엇을 먼저 시작해도 나쁠 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럼 각각의 교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들을 위한 개념과 관련된 연산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개념 × 연산

 

​이미 학습한 개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배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한 눈에 들어고는 개념 설명을 이해하고 나서

 

 

예제 따라 풀어보는 연산 → 스스로 풀어보는 연산 → 응용연산의

3단계로 단계적 연산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들도 간략하고 직접 문제를 풀이할 수 있도록

연습 공간도 넉넉히 배려해 만들어 놓아서 좋네요.

 

 

유형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개념×유형

 

 

한 눈에 봐도 연산에서 만난 백분율 파트의 구성과 좀 다른 구성이죠?

연산에서 학습한 기본 개념에 문제에 적용될만한 개념이 추가되어 구성되어 있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기본에 충실하게

교과서 + 익힘책 유형과 교과서 + 익힘책 응용 유형을 접할 수 있어서

수학교과서를 미리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고 나서 잘 틀리는 유형을 만나보며 개념 적용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겠죠?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학교 시험에서 점점 늘어가는 서술형 문항의 답안 작성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올려주는 개념×서술형

 

 

연산과 유형에서 익힌 개념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서술형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된 개념 설명이 아이들 입장에선 참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예제를 보고 따라 푸는 서술형과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서술형만 모아

따라 푸는 문장제 서슬형을 플다보면 서술형 문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서술해 보며 개념을 익히는

스스로 푸는 서술형을 통해 서술형 문제에 완벽하게 적응 할 수 있겠네요.

 

 

얇지만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 권으로 구성된 초등 수학 문제집 초등 풍산자

단계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딱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 초등 풍산자로 다음 학기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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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문법 연습 2 심화 -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이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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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학교 2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한 해 시험 4번이면 일년이 후~딱 지난다더니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중학 2학년 국어 내신 시험에선 국어 문법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문법 문제가 꽤 까다롭게 나와서 시험 때는 국어 문법에 몰입해서 학습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 국어 내신 문법 준비는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문법 연습2 심화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편은 중학교 학교 시험 뿐만 아니라

고교 내신 및 수능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국어 문법 워크북인데요.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어져 총 73개의 핵심개념을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요약정리된 심화편에선 

16개의 핵심 개념을 30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핵심적인 문법 개념들을 익히고

연습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예시문들에 응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국어 문법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권에선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문법을 다뤘다면

문법 연습 2권에는 심화개념을 다루었기 때문에

1권을 학습한 친구들이 이어서 학습하거나

 파트별로 1,2권을 이어 공부하면 더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이번 기말고사에는 문장파트 전체를 다루더라구요.

학교 교과서에 따른 문제집도 풀지만 이렇게 문법 파트만 깊이 다뤄주니

아이 입장에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 하네요.

 

 

 

 

학교 수업 시간에 설명은 들었지만 자세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교과서 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한 문법 설명이 있는 개념부분을 읽고

제시된 다양한 예시들을 분석해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설명이 구체적으로 참 잘 나와있죠?

보조단에 곁들여진 설명도 꼭 읽어봐야해용~~

 

 

​문제로 연습하기 코너는 개념을 잘 익혔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인데요.

지루하지 않게 빈 칸 채우기, 줄 긋기, o.x문제등의 다양한 형태로 문제가 나와 있어요.

 

 

 

​내신 뛰어넘기에선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처럼

개념들을 묶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문제를 풀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확실히 단답형과는 난이도 자체가 다르구요.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해서 시험대비에 바짝 긴장감을 주더라구요.

 

 

 

 

잊어버린 개념을 상기시킬 수 있는 보조단의 참고해봐! 코너​와

이렇게 풀어봐!코너도 아주 유익하답니다.

시험 범위라 집중해서 순식간에 풀고나니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학 국어 문법에 대해 자신감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실력 점검을 위한 반복 학습문제가 실린 10분 테스트도 개념별로

 18회분으로 나뉘어져 실려있으니

개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꼭 복습하고 넘어가야겠죠?

 

 

 

​책 끝 부분에 알찬 부록도 실려있더라구요.

 

영문법도 마찬가지지만 국어문법도 한번 봐서 완벽한 이해란 없으니

꾸준히 반복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매일 하나씩 개념을 익힌다 생각하고 몇 번 반복해 보면

중학교 때 잘 다져놓은 국어 문법 실력이 날이 갈수록 빛이 날 것 같네요.

겨울방학동안 부족한 국어문법 실력을 보충하고 싶다면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으로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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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플 중학교 과학 3 (2019년) - 2009 개정 교육과정
동아출판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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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을 겪어보니 방학동안 예습이 필요한 과목이 수학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아이 말에 따르면 과학 또한 방학 때 미리 개념을 학습해 놓지 않으면

학기 중에 바쁘게 쫓아가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개념학습 정도는 마치고 학기를 시작하는 편이

훨씬 수업에 집중하기가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엔 한 권으로 1,2학기 개념 학습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중등 과학 내신 대비 문제집

싸플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싸플은 Science Plus의 줄임말인데요.

줄임말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싸플만 듣고도  단번에 어떤 단어의 줄임말인지 바로 알아내더라구요.

 

 

3학년 과학은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처음 접해보는 싸플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싶다고 해서 살펴보는 중이네요~

 

 

 

​화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유독 화학파트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중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앙증맞은 미니북이 짜잔~

 

 

 

 

 

초등학교 졸업 이후론 이런 미니북을 만나는 것이 오랫만이라 반갑더라구요^^

빠른 정리를 위한 미니북에는 핵심 기출에 대한 정리와

간단한 쪽지시험이 있으니 기본 개념을 공부한 후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개념노트로 단권화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각 학교마다 배우는 교과서가 달라서 중학 과학 문제집을 고를 때

학교 교과서 출판사에 맞춰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등 과학 문제집 싸플에는 각 출판사별로 목차에 따른

배우는 내용의 페이지가 있으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 상관없이 학년만 보고 구입하셔도

1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맘이 놓입니다.

 

 

따로 깔끔하게 분권이 되지는 않지만

크게 개념 학습서와 시험대비서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방학중에는 개념 학습서 위주로 학습하면 될 것 같아요~

 

 

 

개념정리 부분은 9종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분석한 후

그림을 이용하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 해 놓았는데요

친절한 설명 덕분에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다고 하네요.

 

 

 페이지를 넘겨보다 아는 문제가 나왔는지 얼른 답을 적어보네요.

개념 설명을 이해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그림이나 표등이 잘 나와 있어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도 한 눈에 알아보기 쉬워보인답니다.

 

 

개념 다지기는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필수예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했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런 구성은 초등때부터 과학문제집에서 익숙한 구성이라

중등때도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ㅎㅎ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탐구코너를 사진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해

과정- 결과- 정리가 일목요연한데다

확인문제를 통해 직접 실험해보지 않았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네요.

 

 

 

집중공략파트는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계산 연습하기나 자료 분석하기 등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머리로만 암기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학기 중에 학습할 때도 가물거리기 때문에

개념학습이라고 쉬이 지나치지 말고

꼭 확실하게 학습하고 넘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기본 개념들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면

학교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를 엄선한

실력 향상 문제들을 풀어봐야겠죠?

 

 

시험에서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들도

단계별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서술형 연습하기를 통해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소단원들을 학습하고 나면 스스로 백지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지만

그림으로 단원 정리하기 코너가 있으니 십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죠?

마인드맵의 빈칸들을 채우면서 대단원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실제 학교 시험처럼 구성된 우리 학교 시험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까지~~

근데 의외로 시험을 대비하기엔 문제수가 너무 적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모자란 문제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시험대비서를 적극 활용하면 되겠죠?

 

 

시험대비서에도 간략한 개념 설명이 있어요.

개념 학습서에서 이미 설명이 잘 된 부분을

시험전 정리하면서 익히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대비 정리노트.

 

 

개념이 부족하다면 반드기 개념 학습서로 다시 충분히 익히고

시험 대비서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


그래서 개념정리가 많지 않고 간단한 대신

개념 학습서에서 부족하다 느꼈던 문제들을 시험 대비서에선 충분히 풀 수 있답니다.

 

 

 

기출 문제로 실력 확인 하기 코너에선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를 모아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구요.

1% 도전 문제로 실력 올리기편에선

 이 문제만 풀 수 있다면 어떤 문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시험 직전에 익혀놓아야겠죠?

마지막 서술형 문제로 실력 완성하기편은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 업그레이드 하기엔 딱이랍니다.

분권이 되면 더 좋았을텐데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풀게 되어서

좀 번거로울 것 같긴해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과 기출문제가 있어서

학교 내신을 대비하기엔 중등 과학 문제집 싸플이 딱이네요.

중3 과학은 중학 과학 내신 문제집 싸플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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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한국사 (2019년 고3용) 고등 숨마쿰라우데 (2017년)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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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 한국사인 것 같아요.

TV에서 방영된 역사 드라마를 보는 것도,

또 한국사와 관련된 책을 평소에 많이 읽어두는 것도

전체적인 통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요.

평소에 미리 이야기 책 읽듯이 전체적인 흐름을 익혀 놓으면

시험에 닥쳐서 달달 외워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한국사는 숨마쿰라우데 쉽게 공부하는 숨마 한국사로 평소에 공부해보려구요~

 

 


제법 두꺼워보이는 숨마 한국사는 고등용 한국사 교재예요.

하지만 고등교재라고 해서  새로운 역사적 사건들이 추가되는 건 아니고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으니

중등에서도 시험문제가 까다롭게 나오는 학교시험에 활용하기가 좋더라구요.


학교 수업시간에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한국사의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내 취향에 선생님을 맞추기 보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많으면

해당 수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목차는 일반적인 한국사 교과서처럼 시대별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숨마 한국사는 1단계 개념 학습 단계 → 2단계 문제 풀이 단계

마지막 3단계 심화 학습 단계로 나뉘어 져 있어

학습자 수준에 맞도록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럼 1단계부터 꼼꼼히 살펴볼게요~

 

 

대단원에 들어가면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확인해봐야 할지

이른바 학습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니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면서 읽어봐야겠죠?

 

 

 

 

8종 한국사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교과 내용을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것 만으로도  전체적인 큰 윤곽을 떠올릴 수 있더군요.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에는 사건명과 괄호로 그 사건이 일어난 년도만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정리해서 연표로 정리하지 않으면 흐름이 섞여 버리는데요.

도입부에 미리 연표로 흐름이 정리되어 있고 핵심내용도 표로 도식화 되어 있어

숨마 한국사에 나와있는 개념 설명을 읽기 전, 읽은 후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중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처음 듣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부연자료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교과서에는 페이지수의 제약이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용어에 대한 설명이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한국사 사전을 가끔 이용하곤 했었는데요.

숨마 한국사엔 이런 기본적인 용어 설명과 내용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데다

보충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내용을 읽으며 이런 부분은 따로 정리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여지없이 Summa Note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자료에 대한 분석 및 해석도 함께 나와 있어서

어느 자료 하나도 놓치지 않겠죠?

 

 

 한 번 읽어보는 것만으로 깔끔하게 정리된다면 무척이나 좋겠지만

퀴즈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는 코너도 꼭 필요한데요.

Essential Quiz는 단답형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통해

핵심개념과 특정 사건, 용어들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대단원을 마치면 리뷰코너를 통해 앞서 학습한 내용이 도표로 정리되어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기 쉽고,

시험 전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네요.


 기본 개념 학습이 끝났으면 문제를 풀면서 학교 시험 및 수능 시험에 대비해야겠죠?

2단계인 문제 풀이 단계에서는

출제 비중이 높은 내신형 문제와 출제가 예상되는 수능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대비 문제, 수능 대비 문제, 서술형 논술형 문제의 3단계로 구분하여

각각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단원을 마무리하는 대단원 문제들은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난이도가 있는 고난도 문제와

우수 기출 문제가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어

단원학습에서 미처 익히지 못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개념 익히고 문제 풀었으니 다 된 것 같은데

삼화 학습 단계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심화 학습 단계에선 대단원 본문 내용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실제 시험에서 등급을 가르는 문항을 놓치지 않도록

좀 더 깊이 설명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토픽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논술 구술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와 관련된 기출 문제를 풀면서 수능에서 출제된 난이도와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특별부록으로 시대별 왕의 계보와 인덱스가 있어 핵심어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기 쉽네요.

숨마 한국사는 모든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흐름파악을 쉽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인상적이여서,

고교 내신 및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 학습의 바이블이라 불릴만하네요.

한국사 학습은 쉽게 공부하는 숨마 한국사 한 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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