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낳아준 사람, 어릴 때는 세상의 전부와 다를 바 없는 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상처는 삶 자체를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린다. 나를 지키는 힘이 없으니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나를 키우는 힘이 없으니 하고 싶은 게 생겨도 도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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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몸이 커가듯이 자존감도서서히 자라면서 인생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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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 갖고 나온 자존감만 잘 키워주면 자기를 위해 가장 적절한 판단을 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의 첫번째 마음, 자존감이 바로 모든 육아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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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모든 아이는 죽음을 통과해서 탄생으로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가장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해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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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는 그 믿음,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의 정의다. 국영수를 잘하면 대학만 잘 갈 수 있지만 ‘자존감‘이라는 과목을 잘하면 살아가는 내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일궈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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