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에 부딪힌다면 가장 먼저 비전을 세워야겠죠? 위기를 극복하는 것뿐 아니라 최종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지 그 목표를 정해보는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육이란 없는 것을 채워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아이 안에 있는 그것을 행복하게 꺼내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존감 높은 엄마는 아이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수 있다. 그냥 막연하게 ‘괜찮다. 괜찮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또한 내 상처를 치유하려면 나를 살리는 공부를 해보는 것이 좋다. 어떤 공부든 다 좋지만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면 더 좋다. 몇 년 전, 삶이 가장 힘들었을 때 나는 새로운 스승들을 만났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스승들 곁에서 나는 한 번도 안 해본 공부들을 시작했다.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의 운명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타고나는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장자를공부하면서 똑같은 사건도 내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을 할 수있다는 것을 배웠고, 자연철학을 배우면서 자연 그 자체인 나와 아이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 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자존감을 키 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 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이건 엄마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진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