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는 그 믿음,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의 정의다. 국영수를 잘하면 대학만 잘 갈 수 있지만 ‘자존감‘이라는 과목을 잘하면 살아가는 내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일궈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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