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영화 <똥파리>를 보고 팬이 되어버린 양익준 감독의 영화 에세이라고 하니 무척 기대된다.

 

 

 

 

 

 

 

 

 

 

 

 

김연수 작가의 소설에는 깊은 울림이 있다. 소설가 김연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에세이라는 기분이 든다. 꼭 읽어보고 싶다.

 

 

 

 

 

 

 

 

 

 

 

요즘 마음아플때가 많다. 제목처럼 아픈 마음을 돌보고 싶은 지금 읽고 싶은 책이다.

 

 

 

 

 

 

 

 

 

 

 

김조광수 감독의 영화는 재미와 진정성을 둘 다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여서 좋아한다. 게이감독인 김조광수 감독이 이야기하는 성소수자의 삶과 희망을 느껴보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분좋은 에세이 읽고 싶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일락 2012-07-0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라일락 2012-08-0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에세이 주목 신간을 8월 5일까지 작성해 주세요.
 
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달라이 라마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이 시대의 지성 달라이 라마와 함께하는 통찰의 시간을 갖고 싶은 책

 

 

 

 

 

 

 

 

 

 

 

 

 

작가 김영하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다.

 

 

 

 

 

 

 

 

 

 

 

 

 

 

 

 

김태훈의 영화,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참 유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훈이 이야기하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연애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는 했다. 꿈을 이야기하는 고도원의 책 읽고 희망을 느끼고 싶다.

 

 

 

 

 

 

 

 

 

 

 

 

 

 

영화,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는 유준상의 에세이 기대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일락 2012-06-0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코짱 님은 5월 신간 서평단 책의 서평도 이미 올려 주셨네요.
<랄랄라 하우스>는 구판으로 읽었는데, 구성이 신선했어요.
좋은 책을 선정해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코짱 2012-06-08 09:28   좋아요 0 | URL
네~ 라일락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은교>의 박범신 작가님의 에세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박범신 작가의 문학에 대한 사랑과 순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싶다.

 

 

 

 

 

 

 

 

 

 

 

 문학작품으로 치유를 해주던 작가 김형경의 에세이. 따스한 위로의 손길을 느껴보고 싶다. 좋은 이별은 과연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를 뜻깊게 읽어서 이 책도 무척 기대된다. 김제동이 만난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일  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는 다독가 카피라이터의 독서 이야기를 통해서 책읽기에 대한 상념을 느껴보고 싶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다.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김탁환의 쉐이크> 

작가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조언이었습니다. 김탁환 작가님의 지혜가 담긴 말씀을 새겨 듣고 싶네요.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의 솔직담백한 인터뷰가 실린 책, 사회의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어서 좋았다. 

2. 어디 아픈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시인이자 작가 김선우의 오로빌에서의 여행기를 통해서 물질보다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을 만날 수 있었다. 

3. 생각의 일요일들 

작가 은희경이 쓴 소설이 아닌 에세이집이라는 점에서 그녀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4.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개그맨 김병만의 에세이를 통해서 그의 성실한 삶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어 좋았다. 

5. 김탁환의 쉐이크  

작가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조언의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사람살이의 슬픔, 상처, 고통을 이야기하는데도 글을 읽는 이의 마음은 온기와 희망으로 차오르게 하는 작가 정호승. 작가생활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수많은 시와 산문을 발표하며 사람들에게 삶의 상처마저도 희망의 씨앗으로 키우는 지혜를 선물해 온 그가 우리가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하는 화두는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답한다.

동화와 우화를 통한 정호승 작가가 전해주는 인생 이야기, 읽어보고 싶다. 

 

 

 매일매일 쉼 없이 이야기를 길어올리며 15년 동안 40편 이상의 장편소설을 펴낸 이야기꾼 김탁환. 그는 한 편의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낼까?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를 생각하고,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어떤 자세로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어떤 각오로 이야기를 완성시킬까? <김탁환의 쉐이크>는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그의 이야기 창작 세계가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이 펼쳐내는 창작 이야기, 정말 기다려지는 책이다. 

 

 

개그맨 김병만의 자전 에세이이다.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개그맨 김병만이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이 가감없이 그려져 있다. 김병만은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얘기도 있지만 삶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말한다. 

개그맨 김병만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한다. 김병만의 자전에세이를 통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하는 김병만의 삶을 배우고 싶다. 

 

 

 

여기 한 신부가 있다. 어느 날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를 접하게 된다. 꿈꾸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았던 사창가의 아이들이 카메라를 잡으면서 희망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 그는 이 영화를 보면서, 카메라와 사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아프리카 잠비아의 아이들을 떠올렸다. 27컷, 필름에 담긴 아프리카 아이들이 직접 찍은 아프리카. 그 사진들 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의 모습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이 있다.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사랑이, 그래’의 작가 신경민의 첫 번째 에세이. 그녀의 글은 늘 사랑과 이별의 언저리를 오간다. 그러나 가수 정엽의 말처럼 “섣불리 그립다거나, 힘들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담담한 표정으로 넌지시 그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느냐고 물을 뿐이다. 사랑과 추억과 사람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청춘이자 지친 몸과 마음을 눕히고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우리의 뜨거운 청춘. 신경민의 글은 바로 우리를 위한 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