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배 저자의 본깨적이라는 책에서는 읽고 나서 ‘본깨적‘을 강조한다. ‘본깨적‘이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내 삶에 적용하는 책 읽기를 말한다. 책 속에서 본 것, 깨달으

마음이 중요하지 노트는 어디에 쓰든 상관이 없다.

한 줄이라도 간단하게 남기는 게 중요하다.

일주일 두 권 읽기에 도전하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중요하다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책을 읽다.

열등감 유형으로는 현실도피 형, 소극적인 태도형, 유머 속 숨겨진 유형, 우유부단형, 버럭형 등이 있다.

「인간 본성의 법칙」에는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하고 끊임없는 욕망은 인간만이 가진 두드러진 특징이다. 당신이 처한 환경, 당신의 운명을적극 끌어안아 당신 안의 약점을 극복하라."라는 글이 있다. 우리에게 기

"책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만의 시간관리로 승부하자.

시간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는 귀중한 자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중략)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한다.

시간관리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목표와 행동 사이의 간극이 큰 경우가 많다. 계획을 세울 때는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 능력 밖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같은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 에너지를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로 낭비한다. 나는 내 에너지를 단 한가지, 그림에만 집중한다. 그림을 위해 모든 것은 포기한다."
-피카소SN

멘토가 있으면삶이 풍요롭다the ERMpet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멘토란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이다.

변화는나만의 공간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마크 트웨인은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닻줄을 던져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아라, 탐험하라, 발견하라."라고 했다.

글쓰기 하고 싶다면 독서부터 하라.

논리적인 글쓰기의 첫걸음은 테스트를 요약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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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은 반성에 머물지 않고, 과거를 돌이켜 봄으로써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족함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성불구(不拔).

조너선 레이몬드는 "솔직하게 약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약점을 인정하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볼 것이라는 생각은 일종의 강박관념이다. 두려움을 거두고 마음의 문을 열면 인생에서

공부하는 인생은 평생 청춘이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즐길 수는 있는 방법은있다. 바로 호기심이다.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호기심이 있으면 된다. 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런 말을 했다.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 다시 배우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공부의 본질은 바로 성장에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삶이 끝날 때까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신성한 호기심이다."라고 했다.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공부하는 인생은 평생 청춘으로 살 수 있다. 청춘으로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

책에서 긍정을 발견하다.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토니 로빈스는 이런 말을 했다. 지고 살아갈 것인
"인간은 가만히 두면 행복해지는 존재가 아니다. 가만히 두면 오히려부정적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마음을 끊어내고 긍정적인것들로 삶을 채워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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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상한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나.

과거 저주나 주술이라 불렸던 것들의 실체란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선동이나 최면이라 볼 수 있다. 형태의

대통령이 한평생 봉직해 온 검사라는 직업은 티끌만 한의문이 생겨도 그대로 집착증에 걸리고 마는 법이었다 뿌

"단정하고 싶지 않아."

"산도 죽은 산이 있고, 살아있는 산이 있어.

"용산이 어때서 그래요? 거기는 예로부터 군사의 땅이오

누구의 예언인가

"우리나라의 급격한 추락은 오로지 인구 때문입니다. 애를 하도 안 낳으니까요."

"13위로 떨어집니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가 우리 앞에 들어와 10위에서 13위로 떨어집니다."

‘최악의 유산이야. 재정파탄에 북핵에 인구 문제까지."

‘다른 공부를 좀 해 볼까. 아직 늦은 건 아닐지도 몰라.‘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싶었다. 껍데기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려.

"사회는 구조적으로 경쟁을 붙이게 되어 있어.

"다른 힘이 있어. 인문학이지. 세상의 모든 학문은 사회가 잘 돌아가게 하고 일이 잘 풀리도록 하는 게 그 본연의역할이지만 인문학은 그 반대야. 잘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줄곧 시비를 걸어대는 거지. 왜 그렇게 잘 돌아가는 거요?
그렇게 잘 돌아가는 데는 필시 문제가 있을거요, 하는 거야."

"인문학이 추구하는 힘은 실용적, 실질적 학문과는 갈래가 아예 달라. 과거에 네가 했던 공부는 직업을 구하고 평생의 벌이가 되는 공부지만 인문학 공부는 사회의 쓸모와그다지 연결이 잘 되지는 않아."

‘인문학만 죽어라 파고든 너도 결국 실업자니까."

회신령집만축고선淮新嶺勢萬縮高鮮.

"맞아. 회신령은 바로 철령이야."

"철령은 어디지?"
"함경남도, 강원도 사이

"너는 왜 도를 닦느냐?"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감성이 아니라 이성으로 대하면 너무나 간단한거야. 순간의 화를 못 참으면 은하수처럼 그럴 수 있어. 그

"수학은 세상을 설명하고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이지요.
예술도, 언어도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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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걱정하지 마,

*******미래는 신화야.

이 모든 파티도
이 모든 명성도.

우리는 서 있는 채로
늙어가는 건 아닐까.

친구의 글 속에서 플록은 ‘얘‘가 되기도 한다.

않는다. "걱정하지 마,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불행하지 않으니까. 단지 그들은 몇 가지 측면에서 자

여하튼 모든 게 웃겼어.

모든 게 잘되고 있어. 나는 미친 듯 즐기고 있고,

열대의 열정적인 입맞춤을 보낸다.
- 브뤼노

내 몸을 지탱하고 있거든. 아, 우정이란 때로 그추종자에게 혹독한 것이로구나.

모든 게 괜찮아. 친구들 소식 들었어?

"조숙함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성급함은 지성에이르는 탁월한 상태다." (프랑수아즈 사강), 하하.

그 마음을 강요하지 마…."

"죽든가 달아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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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까지의 나는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 것보다는해야 하는 것에 시간과 기운을 쏟았다. 한 가지 일을 하기도빠듯한데 세 가지 일이 있다면, 그중 하나에 집중하는 대신어떻게든 세 개를 다 해내기 위해 애썼다. 그러기 위해 잠을

"왜긴. 생각이 많은데 그걸 또 다 하려고 드니 힘이 들어그렇지..

"아침 먹었어? 뭐 먹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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